음......오빠 목소리 못들은지 한참됬네요 한글날 만나고 그이후로 못보고 이렇게 길게 연락안한건 처음이죠? 아프지않게 잘지내고 있어요? 감기는 안걸렸구요? 맨날 밤에 집에 갈때 옷따뜻하게 입고! 수능날 그날 잠깐봐요 그날만큼은 내가 진짜 오빠보고싶은날이니까 엿이고 초콜렛이고 다필요없어요 그냥와요 수능도 끝나고 오빠시험도 끝나면 우리 전처럼 아무의자에 앉아서 얘기도하고 사진도 같이찍어요! 그럼 그때까지 잘지내야되요 밥도 잘챙겨먹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