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30분쯤..무통약을넣어주는데등골이시원해지면서 발이찌릿찌릿.. 신랑 출근한다며 빠이빠이.. (간호사가 초산이기에 밤10시되야나올것같다고했음.._) 신랑 출근하고 난 시엄니랑 수다삼매경.. 무통약을넣어서그런지 완전수다에몰입집중.. 그러고 12시30분쯤 약 무통약넣은지한시간쯤되었나..이상함.. 배가아픈게느껴지는거임.. 심하게아픈게느껴졌음.. 그때마다 진짜 힘빡빡줌.. 미친듯이 나님은..아프면실성한것처럼 웃음이남.. 신랑이 무섭다고할정도로.. 나는.. 아프면 실없이 히쭉거리고 헤헤거림.. 즐기는스타일이라고해야되나.. 고통을즐겨야덜아픈거같음. 내가막웃으니..시엄니 참을만하냐며 아직멀엇다고 간호사도 아직멀엇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후기들보면 수시로와서내진한다던데 난 전혀건들지도않음..ㅠㅠ 내진해줬음좋겠는데...ㅋㅋㅋㅋㅋㅋ 계속 진통이느껴지길래 나는 무통빨안서는갑다하고 진통올때마다 배에힘빡빡주고 계속 시엄니랑 수다삼매경 그러다 30분지난 1시쯤..시엄니테 이상하다고 간호사좀불러달라고함..
간호사한테 내가 내진좀해달라고함..ㅋㅋㅋ 간호사 아직멀었는데 하더니장갑낌.. 내진하더니 헐..8센치열렸다고 간호사당황함.ㅋㅋㅋㅋ준비하자며.. 시엄니 신랑테전화해서바로오라곸ㅋ신랑출근한지한시간만에다시 병원 그때부터 나는 계속 웃음이남..실없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아파서..) 힘주는연습하자고하는데힘이안들어감.. 난 고기를못먹어서 힘을못준다고 계속 반복해서신랑테말하니 간호사가..무통때문에그래요 단호박처럼말씀하심.. 걍 가만히계시지ㅠㅠ.......
나도써보는 출산후기.ㅎ
안녕하세요 매일 임신출산판만 뚫어져라 보고출산25일만에 후기써보는 26살 초보맘이예요ㅎ
글재주가없구두서없어두 잘봐주세요 예비맘이나 출산앞두신산모에게위로가댔음하는마음에
나도 음슴체로ㅋㅋ(이유없는...ㅠ.ㅠ)모바일로쓰는거라서 뒤죽박죽해도 양해좀..
나는 진짜 흔히말하는 혼전임신이였음..더욱 쇼킹이였던건..
지금은 신랑이지만 그땐남친이였던분?과 나름 피임도잘하구있었음..피임기구부터
나는 태어나서 피임약을 첨 먹어봤음핸드폰알람까지맞춰놓고 꼬박잘챙겨먹었음ㅋㅋ
직업이 조금한선술집에 주방보조로 일하는터라밤에주로부엉이생활하고있었는데
느낌이이상한거임원래부터 생리가불규칙해서 딜레이가10일이되어도아랑곳안했는데
저땐 촉?이란게있었음뜬금없이출근해서 신경이쓰이기시작해서
약국으로달려가 테스트기를두개구입아침 첫소변으로 테스트하라는말 다무시하고ㅋㅋ
바로테스트..반응 정말빨랐음..흐린것도찐한것도아닌 그냥보이는두줄ㅠ.ㅠ
바로남친테콜...직장으로달려옴.....말없이테스트기보여주니 한숨...
나님 정말무서운것도없고 멍했음.. 오분을말없이정적만...
처음운뗀남친형편없으니..딱이말과동시 본인은 나님 의견존중해준다함알겠다
생각하자하고 일을해야되는데 주문들어온 음식간도 일년넘게해온 레시피를다잊어버리고
그날 퇴근도어찌했는지모름
솔직히..갈팡질팡했음 모아둔돈도없었고 남친과평생함께할자신도없었고
내몸추스리기힘든데 엄마가된다는생각에 안좋은결정을 내렸다 접었다를 반복 병원에
일단확인이라도하러가자해ㅜ 꼴딱새고 첫진료타임에 병원달려감..임신6주라고함.
산전검사하고가라는거담주에와서하겠다고하고 걍나옴..
남친과둘이멍..그와중에 롯데리아가서햄버거먹음 곰곰히 생각해봤음
이남자가내동반자인가..ㅋㅋㅋㅋㅋㅋ
그생각만 일주일내내함 그러그 남친과 진지하게얘기함난.. 나살자고도망치지않겠다
어쩐수없는게아니라내가지켜야겠다고 남친은 한숨푹푹쉼
진짜 머리채잡고너죽고나살자하고싶었음 꾹꾹참고 기다리니알겠다 그럼 그렇게하자함그후
기형아검사1차2차통합결과를 다운증후군고위험이라고1대140이라함..양수검사하라고..
금액은80인데 의사님이검사의뢰기관?에잘말해서65에해준다고ㅋㅋㅋㅋ
생각해본다고하고 나그날 엄청울었음왜나한테 이런일이생기나.. 무지움ㅠ.ㅠ
근데 가격을 흥정하는거에 신뢰감박탈병원옮김.. 옮긴병원에서는 날 위로해줌 정불안하면
검사하라고 하지만 수치는말그대로 수치일뿐 크게신경쓸부분아니라함..
우린쿨하게 위로받은말에 10개월을버틸수잇엇음ㅋ
출산예정일 2013.10.14
출산 2013.09.27
37주4일 3.45kg 여아
굴욕3종셋트 O 자연분만
9월23일 월요일
정기검진날이여서 아침일찍병원감..추세끈나서인지 대기가길었음
한시간반기다린후진료보는데 담당쌤ㅋㅋㅋ애기가 넘넘크다며짐낳으라함ㅋ
이때가37주0일이엿음..ㅠㅠ난아직출산가방도못쌋다니 그럼 다음주월요일에유도하자고함 집으로귀가..임신기간내내 몸이무거워서 힘들었던터라 빨리나오길기도했음ㅜㅜ
9월24일 화요일
이때부턴 남친이아니고 신랑님으로 닉넴변경.ㅋㅋ
신랑님 아침에출근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보는데 먼가 울컥나옴..
콩물비슷한거였음.. 혼자 심장이 두근두근 병원에전화먼저함..
병원에서는 빨리 내원하라했음.. 난 알겠다고하고끈고
신랑님께 전화하니 병원빨리가라고 무슨일있음전화하라고하고끈음..바쁘다며..ㅡㅡ
서운한맘에 그와중에또 나는 방청소를해놓고 병원에감..
양수인지확인하자고 검사하는데 다행이 분비물이라함..완전민망..(담당쌤은..남자..)
파킹당함..민망을무릎쓰고 집에왔음..
우리집건물이4층건물임..집에오자마자 1층부터4층계단오르락내리락1시간넘게함..
9월25일 수요일
이날은이상하게 가방을싸고싶었음.. 나님은..출산4일전까지 일했던사람이라..ㅠㅠ
몇일 최소1주일은 좀쉬고싶어서 손놓고있었음.. 하지만이날은웬지 출산가방을싸고싶어서
아기이불..귀저기 바리바리챙기고 손빨래하고 햇볕에 말리고 차곡개어서 다싸놈..
9월26일 목요일
시댁콜.. 지금생각해보면..정말 촉이라는게 있는거같음..
지난번뵈었을땐 시댁에선 출산후에보자며 인사했는데 지난번뵌후1주일쯤이 이날인것같음..
시댁집이 5층임..엘레베이터없는..계단도크디큰..ㅠㅠ
올라가는데 헥헥 내려가는것도힘듬.. 시엄니께선 아직배가안쳐졌다며 아직멀었다고하심..
내가봐도 그랬음..배가 위에딱있는데 똥글똥글했음..
이날 야시장구경가자며 5층집을3번씩이나 왔다갔다함..계단이커서 한번오르락내리락하면헥헥..
시엄니께서 반찬을 한가득싸주셔서 집에가지고오는것도 힘듬.ㅠㅠ
집에도착해서 반찬을 냉장고에넣는것마져 귀찮아서 걍 냉장고앞에고대로두고 잠을청함..
9월27일 금요일
아침7시.. 숙면중 쭈욱 뭔가나오는 느낌이듬.. 잽싸게화장실
엥..또 콩물이나옴.. 몇일전봤던.. 에이분비물이겠거니하고 생리대착용후 다시잠자리들러감
7시20분 또 쭈욱 나옴.. 화장실가보니 그냥또분비물..
냄새맡아보니..아무냄새도안남..그동안내가봐왔던 출산후기엔 양수는 락스냄새난다던데..
난아무냄새도안나서 분비물이겠거니하고 생리대변경후 다시잠..
7시50분 이번엔..잠옷까지샘..화장실가서보니 물도아닌게..콩물비슷한..분비물..
하지만촉이이상함.. 근데나는 병원에전화안했음..어차피하면오라할것이기때문에..
신랑깨움.. 나느낌이이상하다고..ㅋㅋㅋㅋㅋㅋ신랑 헐...<<이한마디외치고다시잠..
그때부터 초조하기시작함.. 일단 반찬이눈에들어옴.. 반찬냉장고에다넣고 왜일까 청소가하고싶어짐..
청소하기시작함..방바닥쭈그려딱고 화장실..주방..다 닦는데..닦는와중에..진통이옴..
난진진통인지모름..가진통이겠거니하고 참고청소다했음.. 대단한거같음..그때주기가
7분간격이였음..ㅠㅠ 둔한건지무식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보니8시20분쯤되었지싶음.. 신랑을 깨우려고보니 핸드폰으로 양수증상
검색하며찾아보고잇엇음..ㅋㅋㅋㅋㅋ기여운..
신랑이 많이아프냐며 병원가자고 일어서길래
지금병원가면 응급이니 30분만버텨서 외래가자고하니 알겠다고 신랑은씻는다고하고
난 키우던 강아지와 말을하고있었음..
엄마병원갓다올께 사고치지말고 집에잘있어 보고싶어두참구!! 이말만무한반복
병원갈준비를하고 병원으로가니9시10분..
양수인지확인하자며 굴욕의자에올라서는순간 왈칵쏟아짐..
양수맞다며 입원하라함.. 내진해보자고 하더니3센치열렸다고 입원수속하고 분만실가라함..
(글로봤을땐..내진정말아프다는데 난 정말 아무렇지않았음..오히려시원했음.)
그때부터 초조하기시작함..아..이제 시작이구나.ㅠㅠ
신랑입원수속하러간세에 나는 분만실가니 이것저것 혈액형부터 조근조근물어보는데
이미난 그때 진통이5분간격으로 좁아져있었음.. 분만실에들어서서 옷갈아입고
말로만듣던 굴욕3종셋트.. 제모..관장..내진.
제모 정말말로표현할수없는 기분나쁜..느낌.
관장.. 나는 배아픈것보다 관장약집어넣을때 응꼬가 넘아팠음..ㅠㅠ
10분참으랬는데 진통인지 관장인지모를정도에 배아픔..
응가가 실실샐것만같아서3분만에 화장실갓음..앉자마자 힘빡빡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통할거냐는 간호사말에 아파요?꽁짜죠?다른사람도하나요? 연달아물으니
친절하게 손에꼽고계신링거보다안아파요 네 무료예요 다른분도 다하세요 친절하게말씀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통을 척추에바늘꼽는대서겁이나있었음.. 무통한다고콜!외치구 마취과샘오시더니
무통꼽는다며새우자세하라는데 배때매진통때매 짜증났음..안되는데자꾸.구부리라고해서
아오..아오..씩씩댐.ㅋㅋㅋㅋㅋ
후..시부모님들오시고 그때시각이 11시경되씀.. 신랑과시부모님 내옆에서 김밥을맛잇게드심
난..진통오기전 분명..고기를먹고병원오리라다짐했건만..내꿈은 산산히무너졌음..
전날도 시댁가서밥도제대로못먹고 쫄쫄굶은상태였음..
11시30분쯤..무통약을넣어주는데등골이시원해지면서 발이찌릿찌릿..
신랑 출근한다며 빠이빠이.. (간호사가 초산이기에 밤10시되야나올것같다고했음.._)
신랑 출근하고 난 시엄니랑 수다삼매경.. 무통약을넣어서그런지 완전수다에몰입집중..
그러고 12시30분쯤 약 무통약넣은지한시간쯤되었나..이상함..
배가아픈게느껴지는거임.. 심하게아픈게느껴졌음.. 그때마다 진짜 힘빡빡줌.. 미친듯이
나님은..아프면실성한것처럼 웃음이남.. 신랑이 무섭다고할정도로.. 나는..
아프면 실없이 히쭉거리고 헤헤거림.. 즐기는스타일이라고해야되나.. 고통을즐겨야덜아픈거같음.
내가막웃으니..시엄니 참을만하냐며 아직멀엇다고 간호사도 아직멀엇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후기들보면 수시로와서내진한다던데 난 전혀건들지도않음..ㅠㅠ
내진해줬음좋겠는데...ㅋㅋㅋㅋㅋㅋ 계속 진통이느껴지길래 나는 무통빨안서는갑다하고
진통올때마다 배에힘빡빡주고 계속 시엄니랑 수다삼매경 그러다 30분지난
1시쯤..시엄니테 이상하다고 간호사좀불러달라고함..
간호사한테 내가 내진좀해달라고함..ㅋㅋㅋ 간호사 아직멀었는데 하더니장갑낌..
내진하더니 헐..8센치열렸다고 간호사당황함.ㅋㅋㅋㅋ준비하자며..
시엄니 신랑테전화해서바로오라곸ㅋ신랑출근한지한시간만에다시 병원
그때부터 나는 계속 웃음이남..실없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아파서..)
힘주는연습하자고하는데힘이안들어감..
난 고기를못먹어서 힘을못준다고 계속 반복해서신랑테말하니 간호사가..무통때문에그래요
단호박처럼말씀하심.. 걍 가만히계시지ㅠㅠ.......
진통주기가1분주기로바뀜..병실에있는 전자시계보면서 진통을즐김..ㅠㅠ
시각이2시였음..소리도못지르게함.. 다른출산후기보면
수술해달라고 하던데 출산하기전에수술해달라하면 안된다고하라고시켰대서
나도우리신랑한테 안된다고하라고 시켰는데 수술시켜달라고말도못꺼내겠음..
그냥 날살려주던지 죽여달라했음.. 수술해달라고하면 수술준비하는그시간이너무 무서웠음..
계산적인거가틈..ㅋㅋ 그와중에잠도옴..시엄미왼손신랑오른손 잡으면서 진통올때마다
힘주고 힘주고 간호사가 더더더더더 하는데 나숨쉬지말라구요?하면서 아우씨 아우씨.
혼자화냄..시엄니말씀이.
"이제승질낸다 애기곧나오겠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공감가셨나봄
담당샘이분만실에들어서는순간 후광이비춰지며 살았다고했다는데..ㅋㅋㅋㅋㅋ
정말..그러함..담당샘..보는순간 난 살았다 나는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이있음..
(나이에안맞게..ㅋㅋ) 그연예인보다 더 잘생겨보였음..담당샘..ㅋㅋ^^
담당샘오시더니 자 이제 곧끝나니 잘해봅시다 하더니 써걱써걱..소리가남..
칼로찢는줄알앗는데가위로 자르신거같음.ㅠㅠ
절개하자마자 힘을빡줌.. 그와중에 얼굴실핏줄터질까봐 조마조마 ㅋㅋㅋㅋ
힘을주는동시에 뭔가 후루룩 쏟아짐.. 3초정도 조용..하더니 응애응애~
간호사가 14시14분 공주님축하드립니다 하고 신랑님 탯줄자르고
후기에선 아가나오면 끝났다햇는데 난..태반꺼내기직전까지넘아팠음..진통비스무리하게아팟음..
우리공주(태명) 임신기간동안 태교 태명한번제대로해준적이없었음.. 일한다는핑계로.ㅠㅠ
초록색천에쌓여 내품에안겨주는데 그기분 정말 안겪어보면모를거임..
막응애응애 우는데 공주안녕 하니 울음을뚝그침..상상그이상의기분임..^^
아가는 신생아실로간다며 신랑과함께나가고 신랑과 아이가나가는데 신랑훌쩍..
나는..눈물도안났음.. 태반꺼내기전이라서..ㅋㅋ후처치후에 입원실로올라갔는데..
내가간병실은3인실..내침대는가운데..앞뒤로 산모들은제왕절개산모들..
웬지모를으쓱한어깨에힘이들어갔음..난자연분만했다는건가..히히
애기낳면끝.이말 다뻥임..출산후..춧배앓이..나..정말 죽을뻔함..
자궁자리제대로찾아야한다며 배를..누르고 마사지비슷하게하는데..눈물났음..
진통할때 눈물도안흘렸는데 우리공주봤을때도 눈물안흘렸는데 훗배앓이 최고엿음..
신생아실면회가30분뒤있다며..나도가려고일어서는데 핑.~ 간호사오더니 못움직인다고
마지막면회시간타임에 가라함..짐가면쓰러진다고 신랑과시부모님보냈음..
시부모님애기보고집에가시고 신랑이애기면회하면서 사진동영상찍어와서보여주는데
그때서야 눈물이났음.. 지금쓰고있는이시점에서도눈물이남..그때생각하면..ㅠㅠ흑흑
얼마나울었는지모름..이게내아인가..내뱃속에있었던아인가..싶을정도로
태교한번못해준..못난엄마딸로태어나서미안한마음에 계속울었음.....
그리고 수유시간마춰 처음내려가 아가를품에안았는데..와..이것또한신세계..
나는..아기들을 정말 싫어하는사람임.. 하지만..내아이가 내품에안기는순간..또한번감격에눈물..
다들격어보세요.. 여자라면..한번쯤 해볼만한고통이고 해볼만한 경험인듯..
그후3일후에퇴원해서 산후조리.. 난 우리공주에게 지금.산후조리를받는듯함..
임신기간중 밤낮바뀌가면서일하고생활해서그런지 우리공주님..새벽에너무말똥하게눈뜨고
아침과낮에 푹푹 주무심..덕분에 나는 살이쪽쪽빠지고 좀비가되어감..
육아는 전쟁이라고..어른들옛말에 뱃속에잇을때가 제일편하다는말..정말..공감감..
난 임신기간이너무힘들었다생각했는데 그거 새발에피임.. 육아..정말전쟁
100일의기적을기다리지만.. 난100일의기절일것같음..
지금은 생후25일차지만..
아이를보다가 화도나고 눈물도나고 하지만 정말..이게 내뱃속에있던아인가..하면서
천사가따로없음..날개없는천사임..
나의 출산후기는 여기까지임.. ㅠㅠ 재미가없고 글만 대빵길어서 죄송..ㅎㅎ
더이것저것주저리쓰고싶지만..길기도길고 ..
공주가이불을뻥뻥차고자는바람에 수시로이불덮어주러가야함..
간소하게 공주사진딱한장만올리고가요
예비맘들..출산앞두고계신맘들.. 행복바이러스 순산바이러스 날려드려요 ㅎ~
저는 예정일보다 3주정도일찍 37주4일에출산했구..기형아검사결과도좋지않았지만
지금은 아주이쁘고건강한딸을낳아서 키우고있어요. 다른맘들도 혹시 저같은경우있으신분
스트레스가독이래요 저도이렇게건강한딸낳았으니 건강한아이낳으실꺼예요 위로에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