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증회) 훈훈한 이야기 문경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머리 손질

어린왕자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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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 훈훈한 이야기 ♨ 문경 하나님의교회, 어르신 머리 손질
경로당 청소하고, 음식도 나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게 느껴지는 요즈음, 문경시 곳곳에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문경지역 성도 30여 명은 10월17일 문경시 우지경로당을 찾아 10여명의 어르신 머리를 손질해 주고, 경로당 대청소를 했다.

문경지역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이미용 기능을 가진 3명과 보조 3명 등 6명으로 봉사 조를 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안마를 해주고 샴푸를 선물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또 잡채, 떡, 제육볶음, 오징어 초무침, 과일 등 음식을 준비해 이를 나누며 어머니와 같은 포근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오후에도 머리 손질은 이어졌으며, 다른 20여명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경로당 내 구석구석 청소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행사내용을 지켜본 경로당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기본적인 마음자세는 사랑의 마음”이라며, “어르신들은 정신적으로도 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오늘 오신 하나님의교회 분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정성스레 보살펴 주시니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자(76세.우지동) 어르신은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이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좋았다.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생각하지 못한 점심에 안마까지 받아서 마음까지 치유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봉사자 박미희(20대 주부.점촌동)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어르신들을 한 번씩은 생각 해야겠다”며, “처음 하는 일이라 섬세하게 준비하지 못했지만 어르신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했고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를 준비한 문경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배경환 당회장은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 속에 주변 이웃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금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나누어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 186만(2012년 기준)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지구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은 문경매일신문 2013년 10월 19일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관련 훈훈한 기사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