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갑 남친과 4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어느덧 31살을 지나고 있구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친구는 벌써 4번째 낙방을 했답니다. 정말 이제는 현실적으로 슬슬 고민이 되더라구요.. 스스로가 자신이 없는듯한 모습과 공부를 그만두게 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크게 생각을 못하고 있는 남친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더라구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으려는 마음도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구요... 사람은 착하고 가족들에게 잘 하고.. 마음도 잘 맞는데... 저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그 사람을 보는 요즘은 이사람을 믿고 평생 동반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느네요... 친구들은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는데.. 양심상 그런건 못하겠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당...
연애 5년차... 미래...
저는 동갑 남친과 4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어느덧 31살을 지나고 있구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친구는 벌써 4번째 낙방을 했답니다.
정말 이제는 현실적으로 슬슬 고민이 되더라구요..
스스로가 자신이 없는듯한 모습과 공부를 그만두게 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크게 생각을 못하고 있는 남친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더라구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으려는 마음도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구요...
사람은 착하고 가족들에게 잘 하고.. 마음도 잘 맞는데...
저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그 사람을 보는 요즘은
이사람을 믿고 평생 동반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느네요...
친구들은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는데..
양심상 그런건 못하겠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봐요.
조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