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너무너무너무 싫은 월요일이 반틈정도 지나가고 있네요. 싫다 생각하니 머리도 더 아픈거 같고,, ㅠㅠ 빨리 또 금욜 밤이 왔으면 싶고,,, 그래서 오늘 완두에게 쓰는 편지,,, ㅋㅋ 뜬금없이?? 난 이런게 좋은가봉가~ 완두 엄마 콩순이와 완두 동생 보리 완두야 넌 기억나니? 너랑 보리는 아주 많이 닮은거 같아~ 콩이가 없을땐 여름엔 바닷가도 가고~ (더 신난 엄마 같지만,,, ㅋㅋ) 첨엔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더니 조금 내려놨더니 너무 돌아댕겨서 외국인분의 도움으로 널 겨우 잡았지~ 산책도 자주 하고 콧구멍에 바람을 자주 넣어주니~ 넌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 이쁘다고 내가 먹는걸 나눠주다가,, 피부병으로 한참 고생할때 쯤인거 같구나,,,,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싫어했던 너는,,, 찍을때 마다 움직이면서도 열장에 한장 정도는 이쁜 모습으로 찍혀주었지,, 다른말은 못알아들어도,,, 제일먼저 간식 이란 단어를 알아듣던 너는,,, 지금은 식탐왕 완두가 되었구나,, 작년 겨울사진이구나,, 쉬는날이면 거실에 이불깔고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 누워서 사진도 찍고,,, 누워서 개그윽하게 엄마도 쳐다보고,,, 누워서 지쳐서 뻗어있기도 하고,,, 누워서 팔배게도 해주고,,,, 누워서 목배게도 해줬네?? 되게 나 게을렀나?? 온통 누워있는 사진 뿐이야 ㅡㅡ;; 자다 깨서 새벽에 다시 잠 안온다고 ,,, 너까지 깨워서는 또 폰카를,,, ㅋ 미안해서 간식주니 아주 잘 먹었지~ 한개 머겅~ 두개 머겅~ 세개 머겅~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니가~ ㅋㅋ 처음 아가씨가 되었던 날,,, 넌 불편해 했지~ 갑작스런 기저귀 착용에 넌 어떤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자리에 그냥 그렇게 서 있었지 움직임을 주고자 간식까지 꺼내 들었지만,,, 넌 쳐다 보지도 않았어... 불쌍해서 간식을 입가에 대어 주니 간식은 먹어야 겠고,,, 움직임은 되지 않고,,,, ㅋ 그 후부터는 그냥 이불빨래 하더라도 너에게 자유를 주기로 결정했는데,,, 넌 나에게 무엇을 줄래??? 그리고 넌 다리위에 꼭 이렇게 올라와서 너만 편한자세로 날 힘들게 했지~ 내 다리는 너에게 편안함을 주었는데,,,, 넌 무엇을 줄래??? 새옷 입고 산책나가기 전,,, 빨리 나가고 싶어서 찡찡 되고,,, 새 옷 입은거 좀 찍자고 해도 그저,, 말안듣고,,,하고싶은데로,,, 혼낼라고 하면 뭐 어쩔??? 이런 표정을 하면 화가 그냥 속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이제,,, 그런 너의 위주의 시대가 가버렸구나,,, 조금만 기다리렴,,, 주문한 앞가방이 오면 콩이 데리고 또 좋은날 만들어 줄께,,, 그때까지 제발 콩이랑 그만 쫌,,,, 후다닥 해라,,, 엄마 힘들다,,, 내게 친구도 되어주고~ 동생도 되어주고~ 든든한 내편도 되어주고~ 이제는 인생의 동반견이 되어버린 완두야~ 엄마는 완두 많이많이 사랑한단다~ 그러니,,, 제발,,,, 다른거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 줘도 되니까,,, 제발!!!!!!!!!!!!!!!!!!!!!!!!!!!!!!!!!!!!말 좀 잘 듣자~~~~ ㅋㅋㅋ 그럼 편지 끝,,,, 아우~ 쓰면서 오글오글해서 혼났네,, ㅋㅋㅋㅋ 우리 콩이는 오늘 안나오냐구요??? 그럴리가요~ ㅋㅋㅋㅋ 콩콩콩콩콩 지금 박스 안에 내 손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있는중,,, 콩이의 집사손 사랑은 최고인거 가틈, ㅋ 요즘 재미난 고민이 있는데,,,, 우리 콩이가 어부바를 너무 즐기고 있음,, 맨살일때도 그냥 막 올라와서 등을 다 긁어놓고,, 그냥 무조건 등만 보이면,,, 어부바를 실시 하고 있음,,, 이쁜데,,, 제발 옷 입었을때만,,, ㅠㅠ 지금 완두는 바닥에서 아주 난리가 났음,,, 콩이는 그저 더 높은곳을 향해~ 넓은 내등이 아주 편안한지~ 앉아서 꼬리도 살랑~살랑~ ㅋ 정면샷까지 해주는 서비스 좋은 콩~ 완두가 낑낑 되니 어쩌라고??? 하듯이 내려다 보는 콩~ 사람인척 누워있는 완두,,, 어디서 배웠어??? 아련아련열매는 어디서 먹었어??? 난 준 적이 없는데,,, 콩이가 어부바 했을때 완두의 반응 동영상. ㅋ 뭐할껀지 아는 사람???? 뿅 4
한지붕세여인13_ 완두에게 쓰는 편지
증말 너무너무너무 싫은 월요일이 반틈정도 지나가고 있네요.
싫다 생각하니 머리도 더 아픈거 같고,, ㅠㅠ
빨리 또 금욜 밤이 왔으면 싶고,,,
그래서 오늘 완두에게 쓰는 편지,,,
ㅋㅋ 뜬금없이??
난 이런게 좋은가봉가~
완두 엄마 콩순이와
완두 동생 보리
완두야 넌 기억나니?
너랑 보리는 아주 많이 닮은거 같아~
콩이가 없을땐 여름엔 바닷가도 가고~
(더 신난 엄마 같지만,,, ㅋㅋ)
첨엔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더니
조금 내려놨더니 너무 돌아댕겨서 외국인분의 도움으로 널 겨우 잡았지~
산책도 자주 하고
콧구멍에 바람을 자주 넣어주니~
넌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
이쁘다고 내가 먹는걸 나눠주다가,,
피부병으로 한참 고생할때 쯤인거 같구나,,,,
사진찍는걸 무척이나 싫어했던 너는,,,
찍을때 마다 움직이면서도
열장에 한장 정도는 이쁜 모습으로 찍혀주었지,,
다른말은 못알아들어도,,,
제일먼저 간식 이란 단어를 알아듣던 너는,,,
지금은 식탐왕 완두가 되었구나,,
작년 겨울사진이구나,,
쉬는날이면 거실에 이불깔고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
누워서 사진도 찍고,,,
누워서 개그윽하게 엄마도 쳐다보고,,,
누워서 지쳐서 뻗어있기도 하고,,,
누워서 팔배게도 해주고,,,,
누워서 목배게도 해줬네??
되게 나 게을렀나?? 온통 누워있는 사진 뿐이야 ㅡㅡ;;
자다 깨서 새벽에 다시 잠 안온다고 ,,,
너까지 깨워서는 또 폰카를,,, ㅋ
미안해서 간식주니 아주 잘 먹었지~
한개 머겅~
두개 머겅~
세개 머겅~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니가~ ㅋㅋ
처음 아가씨가 되었던 날,,,
넌 불편해 했지~
갑작스런 기저귀 착용에
넌 어떤행동도 하지 못하고 그자리에 그냥 그렇게 서 있었지
움직임을 주고자 간식까지 꺼내 들었지만,,,
넌 쳐다 보지도 않았어...
불쌍해서 간식을 입가에 대어 주니
간식은 먹어야 겠고,,,
움직임은 되지 않고,,,, ㅋ
그 후부터는 그냥 이불빨래 하더라도 너에게 자유를 주기로 결정했는데,,,
넌 나에게 무엇을 줄래???
그리고 넌
다리위에 꼭 이렇게 올라와서 너만 편한자세로 날 힘들게 했지~
내 다리는 너에게 편안함을 주었는데,,,,
넌 무엇을 줄래???
새옷 입고 산책나가기 전,,,
빨리 나가고 싶어서 찡찡 되고,,,
새 옷 입은거 좀 찍자고 해도 그저,, 말안듣고,,,하고싶은데로,,,
혼낼라고 하면 뭐 어쩔??? 이런 표정을 하면 화가 그냥 속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이제,,, 그런 너의 위주의 시대가 가버렸구나,,,
조금만 기다리렴,,,
주문한 앞가방이 오면 콩이 데리고 또 좋은날 만들어 줄께,,,
그때까지 제발 콩이랑 그만 쫌,,,, 후다닥 해라,,,
엄마 힘들다,,,
내게 친구도 되어주고~ 동생도 되어주고~ 든든한 내편도 되어주고~
이제는 인생의 동반견이 되어버린 완두야~
엄마는 완두 많이많이 사랑한단다~
그러니,,, 제발,,,,
다른거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 줘도 되니까,,,
제발!!!!!!!!!!!!!!!!!!!!!!!!!!!!!!!!!!!!말 좀 잘 듣자~~~~ ㅋㅋㅋ
그럼 편지 끝,,,,
아우~ 쓰면서 오글오글해서 혼났네,, ㅋㅋㅋㅋ
우리 콩이는 오늘 안나오냐구요???
그럴리가요~ ㅋㅋㅋㅋ
콩콩콩콩콩
지금 박스 안에 내 손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있는중,,,
콩이의 집사손 사랑은 최고인거 가틈, ㅋ
요즘 재미난 고민이 있는데,,,,
우리 콩이가 어부바를 너무 즐기고 있음,,
맨살일때도 그냥 막 올라와서 등을 다 긁어놓고,,
그냥 무조건 등만 보이면,,, 어부바를 실시 하고 있음,,,
이쁜데,,,
제발 옷 입었을때만,,, ㅠㅠ
지금 완두는 바닥에서 아주 난리가 났음,,,
콩이는 그저 더 높은곳을 향해~
넓은 내등이 아주 편안한지~ 앉아서 꼬리도 살랑~살랑~
ㅋ 정면샷까지 해주는 서비스 좋은 콩~
완두가 낑낑 되니
어쩌라고??? 하듯이 내려다 보는 콩~
사람인척 누워있는 완두,,,
어디서 배웠어???
아련아련열매는 어디서 먹었어???
난 준 적이 없는데,,,
콩이가 어부바 했을때 완두의 반응 동영상. 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