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판을 즐겨 보던 고3학생입니다. 먼저 카테고리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쓸게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에 얼마 전 부터 뇌성마비 분들이 야채를 팔고 계시거든요. 여러 야채를 돗자리 또는 수레에 놓고 장애인 분들은 옆에서 휠체어 타고 팔고 계세요. 처음에는 저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생각하고 지나갔고 저희 엄마도 가끔 야채 사가시곤 하셨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느낀건데 이게 앵벌이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위치에 어느날은 여자 장애인 분이셨다가 또 어떤날은 남자 장애인분이 계시고 이래서 제가 의심을 하게 된건데요. 뇌성마비 분들이 장사하는것도 솔직히 누구의 도움 없이는 안되는 일이잖아요 그렇다는 것은 누가 일일이 야채 가져다가 자리만들어서 장애인분 데려다가 한다는 건데 요즘 날 씨가 쌀쌀해졌는데 몇 시간씩 몸도 잘 못 가누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는게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친구들하고 얘기해봤는데 가족이 시키는 거 아니냐, 아니면 장애인 시설에서 독립심 키워주 려고 시키는거아니냐 뭐 이런식의 내용이 나왔는데 저는 약간 앵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가 오지랖이 넓은 편은 아닌데 이번엔 좀 오지랖 부린것 같기도 하지만 혹시나 큰 일 일 수도 있느 니까 저보다 경험많고 현명하신 토커님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글 썼습니다. 글솜씨 없지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8
장애인 앵벌이가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판을 즐겨 보던 고3학생입니다.
먼저 카테고리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쓸게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자주 다니는 동네에 얼마 전 부터 뇌성마비 분들이 야채를 팔고 계시거든요.
여러 야채를 돗자리 또는 수레에 놓고 장애인 분들은 옆에서 휠체어 타고 팔고 계세요.
처음에는 저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생각하고 지나갔고
저희 엄마도 가끔 야채 사가시곤 하셨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느낀건데 이게 앵벌이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은 위치에 어느날은 여자 장애인 분이셨다가 또 어떤날은 남자 장애인분이 계시고
이래서 제가 의심을 하게 된건데요.
뇌성마비 분들이 장사하는것도 솔직히 누구의 도움 없이는 안되는 일이잖아요
그렇다는 것은 누가 일일이 야채 가져다가 자리만들어서 장애인분 데려다가 한다는 건데 요즘 날
씨가 쌀쌀해졌는데 몇 시간씩 몸도 잘 못 가누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는게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친구들하고 얘기해봤는데 가족이 시키는 거 아니냐, 아니면 장애인 시설에서 독립심 키워주
려고 시키는거아니냐 뭐 이런식의 내용이 나왔는데 저는 약간 앵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가 오지랖이 넓은 편은 아닌데 이번엔 좀 오지랖 부린것 같기도 하지만 혹시나 큰 일 일 수도 있느
니까 저보다 경험많고 현명하신 토커님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글 썼습니다.
글솜씨 없지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