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비타민곰팡ㅜㅜ

어이상실2013.10.21
조회448


일단모바일이라뛰어쓰기 글씨틀림
양해부탁드려요..

벌써지지난주금요일이네요
애들소아과데리고갓다가
약지으면서 좋아하는구름빵비타민을
사겠다고해서 사줬습니다.

집에와서밥먹고 비타민달라는 5살3살
아이들에게 딱하나씩만먹는거라며
주려고 뜯은순간 시커먼게 이상해서
살펴보니 곰팡이드라고요
설마하나만그러겟지하고 하나더띁으니
또그런게아니겟어요

포장지에있는번호로전화를해도
늦은시간이라연결안되고 일단사진찍고
애들은 못먹게하고 다띁엇어요
딱두개만그렇더라구요 그래두기분은
정말안좋았어요 혹시 그냥 제가안띁어주고
5살아이에게 뜯어서먹으라고햇다면..
상상도하기싫으네요

홈피에사진첨부해서글을올려놓고
주말동안잊고지내다가
출근해서점심시간에생각나 업체로전화했더니

시큰둥한여직원 하는말
아 그그름빵비타민이요?연락드릴께요
하더라구요 말투도기분나쁘고 그냥끊어버리는것두
기분나빳지만 일도시작해야하고해서
기다렷죠 다음날도연락은안오더라구요 또
하루지난수요일 제가또전화를햇더니
담당자가없다며 연락을준다고만하드라고요

사과한마디면됫는데 전화받는사람들은 그흔한
사과두없고
계속 딜레이만시키고
그리고 제가 은행일을보고있는데 부재중이떠잇길
래혹시나하고전화를햇더니
그업체더라고요

첨엔 좋게 기분나쁘다..아이들이먹는건데
이건아니지않냐
유통기한이 2014년까지인데
왜이러냐햇더니

그쪽에서하는말이 죄송하다는말과
날짜는2014년까지지만 만든건
2012년도다ㅡㅡ
헉했습니다..그러면서 바라는게뭐냐고하네요
여기서부터기분상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저희가연락빨리못들여서
자녀분께서안드셔서다행이라고
이런말만햇어두
괜찮았을텐데..

죄송합니다하더니 끊으려고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그냥끊으시는거냐니까
그러니까원하는걸말하라네요
녹음못한게 왜케아쉽던지

그래서 화가나서 원하는거다해줄거냐니까
계속말해보라네요..

열받아서 백만원달라니까 그게 원하는만큼이냐녜요?
그래서 아니 백만원보다더화가나는데 불르래서
백부른거라니까
갑자기 영수증있냐고하네요?없다니까 그럼안된다네요

어이없어서 ..그러더니주소를대래요
그래서불럿죠
썩은비타민도다갖고잇다니까 연락준다고 끊더니 아직
까지도연락이없네요

업체들 이렇게 그냥둘러대고 끝내면끝인가요
그흔한사과하나진심으로못하면서
애들먹는건어케만드는걸까요

인터넷까지올릴생각없었는데
너무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