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교 에서 처음 만나 8년 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물론 그 사이사이 군대 편입 알바 등등 장거리 연애 기간도 꽤 길었고요. 저는 그 친구가 포항에 있던 부산에 있던 언제나 부르면 달려가는 강아지 같은 존재.. 그 친구가 절 보러 오겠다고 온적은 일년 중에 다섯 손가락은 꼽을 정도.. 처음 싸우기 시작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큰거 하나가. 그 친구가 편입을 하고 어느 순간부터 카톡이든 페북이든 싸이든. 여자친구 있다는걸 내색 하기 싫어 하더라고요. 방학땐 어느 캠프 조교 알바를 뛰었었는데. 거기서 여 학생들이 준 편지들을 보란듯이 캡쳐해서 싸이월드 사진첩에 올려 놓곤 했었죠. 내용인지라. 오빠 멋있다는등 내꺼라는등.. 여자친구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지만. 다 이해할테니 여자친구 있는것만 내색해 달라. 내 사진 한장 정도만이라도 올려 놓아달라고 부탁하고 또 부탁했었는데. 제 사진은 커녕 싸이월드 윗 한줄 표시에 아이러브베이비 라고 써 놓고는 여자친구 있는거 티냈다면서 이제 됐냐면서 오히려 되려 화를 내곤 했었고. 그렇게 점점 저희는 싸움이 잦아 졌어요. 그러면서 제가 남자친구의 대한 믿음이 조금씩 빠르게 깨지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라 쉽게 놓을수 없어 질질 끌고 오다 이렇게 보기 좋게 차였네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 재회요 ? 물론 당장 아프고 힘들고. 그 사람 생각만 나고 다른 여자 생기면 어쩌나 조바심도 나고 겁나고. 상상하기조차 싫고. 근데요. 정말 애달프고 뼈저리고 죽을만큼 아파보고 그걸 또 다시 너무나도 겪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이많이 노력하지 않으면요. 저처럼. 또 다시 같은 이별을 겪게 되고 두배로 커진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을 후벼 팠었어요.. 이제 그 사람 툭툭 털어내고 믿음이 있을 새 사람에게 제 마음을 옮겨 가보려 해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첫사랑에게 30년 후에 해줄 수 있는말 버려주어 고맙다 ! 더 성숙하고 나은 제가 되려고 하늘에서 기회를 줬다 생각하고 그렇게 또 다시 일어서보려 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화이팅! ========================================================================== 말 그대로 재회는 언제든 가능해요. 근데.. 재회를 하더라도 어떻게 그 사이를 유지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저는 년수로 8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작년 10월달 쯤? 마음이 떠났네. 취업 때문에 혼자 있어야 되네 등등..이라는 이유로 차이던 그날 아침 까지도 자기야 라고 불러주던 그 사람 입에서 제 이름 석자를 카톡으로 보내더니 할 얘기가 있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3개월 있다가 날 찬 남자친구가 먼저 다시 찾아왔어요 후회 한다면서 , 자기가 미쳤다면서 , 또 다시 헤어지잔 말 나오면 그땐 자기 자신을 꾸짖어 달라면서. 진심이 아닐거라면서. 꼭 붙잡아 달라면서. 그 말 듣고 전 바보 처럼 다시 받아줬네요. 헤어져 있던 3개월.. 돌려 말하는거 하나 없이 정말 세상에 불행은 나에게만 찾아온듯 미친년 처럼 지냈으면서... 근데요. 그러고 나서 약 5개월 후. 즐겁게 데이트 잘 하다가,,,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번져서.. 같은 이유로 또 뻥 차였네요. 취업이 힘든건지. 이미 오래전서부터 내게 마음이 없어 진건지.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건지. 아님 잦은 싸움에 지친건지.. 이유도 제대로 모른채.. 싸운 이유에 연신 사과만 해대며.. 붙잡았어요. 미친듯이 하지만. 이 친구. 5개월 전 보다 더 모질게 저를 밀어내더라고요. 근데.. 그런거 같아요. 사람은. . 후회를 해서 돌아온다 했던 사람도 후회를 해서 더 잘 해보겠다고 받아줬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시 제자리 걸음..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저요? 보통 사람들이..이별은 겪으면 겪을수록 더뎌 진다고들 하죠.. 하지만 지금 전.. 그 이전보다 지금이 더 가슴아프고 힘이 드네요.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이 더 커서 일까요.? 재회 하고 싶으신 분들. 아니 그 앞에 서 계신 분들. 정말 사랑인지 그 사람 아니면 안되는건지. 단지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들에 못이겨 돌아가고 싶은것인지.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할 감정과 마음이라면. 차라리 차갑게 돌아서는게 현명한 듯 싶네요.. 같은 사람 한테 여러번 상처 받는게. 이렇게 아프고 힘든 일인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133
(추가)재회는 언제든지 가능해요.
20살 대학교 에서 처음 만나
8년 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물론 그 사이사이 군대 편입 알바 등등
장거리 연애 기간도 꽤 길었고요.
저는 그 친구가 포항에 있던 부산에 있던
언제나 부르면 달려가는 강아지 같은 존재..
그 친구가 절 보러 오겠다고 온적은
일년 중에 다섯 손가락은 꼽을 정도..
처음 싸우기 시작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큰거 하나가.
그 친구가 편입을 하고 어느 순간부터
카톡이든 페북이든 싸이든.
여자친구 있다는걸 내색 하기 싫어 하더라고요.
방학땐 어느 캠프 조교 알바를 뛰었었는데.
거기서 여 학생들이 준 편지들을 보란듯이 캡쳐해서
싸이월드 사진첩에 올려 놓곤 했었죠.
내용인지라. 오빠 멋있다는등 내꺼라는등..
여자친구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지만.
다 이해할테니 여자친구 있는것만 내색해 달라.
내 사진 한장 정도만이라도
올려 놓아달라고 부탁하고 또 부탁했었는데.
제 사진은 커녕 싸이월드 윗 한줄 표시에 아이러브베이비 라고 써 놓고는
여자친구 있는거 티냈다면서 이제 됐냐면서 오히려 되려 화를 내곤 했었고.
그렇게 점점 저희는 싸움이 잦아 졌어요.
그러면서 제가 남자친구의 대한 믿음이 조금씩 빠르게 깨지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라 쉽게 놓을수 없어
질질 끌고 오다 이렇게 보기 좋게 차였네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
재회요 ?
물론 당장 아프고 힘들고.
그 사람 생각만 나고 다른 여자 생기면 어쩌나 조바심도 나고 겁나고.
상상하기조차 싫고.
근데요.
정말 애달프고 뼈저리고 죽을만큼 아파보고
그걸 또 다시 너무나도 겪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이많이 노력하지 않으면요.
저처럼. 또 다시 같은 이별을 겪게 되고 두배로 커진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을 후벼 팠었어요..
이제 그 사람 툭툭 털어내고
믿음이 있을 새 사람에게 제 마음을 옮겨 가보려 해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첫사랑에게 30년 후에 해줄 수 있는말
버려주어 고맙다 !
더 성숙하고 나은 제가 되려고 하늘에서 기회를 줬다 생각하고
그렇게 또 다시 일어서보려 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화이팅!
==========================================================================
말 그대로 재회는 언제든 가능해요.
근데.. 재회를 하더라도
어떻게 그 사이를 유지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저는 년수로 8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작년 10월달 쯤?
마음이 떠났네. 취업 때문에 혼자 있어야 되네 등등..이라는 이유로
차이던 그날 아침 까지도
자기야 라고 불러주던 그 사람 입에서
제 이름 석자를 카톡으로 보내더니 할 얘기가 있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3개월 있다가 날 찬 남자친구가 먼저 다시 찾아왔어요
후회 한다면서 , 자기가 미쳤다면서 ,
또 다시 헤어지잔 말 나오면 그땐 자기 자신을 꾸짖어 달라면서.
진심이 아닐거라면서.
꼭 붙잡아 달라면서.
그 말 듣고 전 바보 처럼 다시 받아줬네요.
헤어져 있던 3개월.. 돌려 말하는거 하나 없이
정말 세상에 불행은 나에게만 찾아온듯 미친년 처럼 지냈으면서...
근데요.
그러고 나서 약 5개월 후.
즐겁게 데이트 잘 하다가,,,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번져서..
같은 이유로 또 뻥 차였네요.
취업이 힘든건지.
이미 오래전서부터 내게 마음이 없어 진건지.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건지.
아님 잦은 싸움에 지친건지..
이유도 제대로 모른채..
싸운 이유에 연신 사과만 해대며..
붙잡았어요. 미친듯이
하지만. 이 친구.
5개월 전 보다 더 모질게 저를 밀어내더라고요.
근데.. 그런거 같아요.
사람은. .
후회를 해서 돌아온다 했던 사람도
후회를 해서 더 잘 해보겠다고 받아줬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시 제자리 걸음..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저요?
보통 사람들이..이별은 겪으면 겪을수록 더뎌 진다고들 하죠..
하지만 지금 전..
그 이전보다 지금이 더 가슴아프고 힘이 드네요.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이 더 커서 일까요.?
재회 하고 싶으신 분들.
아니 그 앞에 서 계신 분들.
정말 사랑인지 그 사람 아니면 안되는건지.
단지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들에 못이겨 돌아가고 싶은것인지.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할 감정과 마음이라면.
차라리 차갑게 돌아서는게 현명한 듯 싶네요..
같은 사람 한테 여러번 상처 받는게.
이렇게 아프고 힘든 일인지는..
정말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