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사람. 이별후힘든건 나의몫

벼랑끝에서있다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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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었단건 저도알고있었어요
그렇지만 사랑하기로마음먹고 내사람이된 그순간
주변말도 들리지 않았고 우리둘만을 생각했어요
결혼까지약속하며만났는데
어느순간부터느끼게되는 그의 변화들
나에게거짓말 까지 하며 친구들과의 술자리..
믿음이사라지니까 의심이생기더라구요
잔다는 그의 말에도 나혼자의심하고있는절발견했어요

그의단점들이 아무리 많아도 주변에서 그사람은 아니라고해도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 내가 사랑해줘야 한다
그런생각들로 여기까지왔내요
결국 저에게 시간을 가지자한 그는
그사이 남자만나고싶으면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만나온 시간이얼만데...
절아는사람이 그런말을 내뱉는지...
허탈하고 허무해서 제가먼저 헤어지자했어요
끝내 잡지않던 그

이별 후 더 힘들었던건
제 주변에 남은 사람이없다는거.
제가 친구를 만나는 것 조차 싫어하고 제가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자연스레 사람들과도 다멀어지게 만들었어요.

생각해보니 누구의탓도 아닌 다 제탓이네요
그가 그런다고 무조건 맞춰주기만 했으니..

지금 저에게 필요한건
따스한 한마디가 듣고싶어요
매일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지내다보면 저 괜찮아지겠죠?
힘드네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