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란 프로그램에서 난장판녀가 나왔던거 기억하시나요?아니면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방 청소 안하고 남동생 방에서 자는 누나가 나왔던 편 기억하시나요?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사진 첨부를 하겠습니다
그때 난장판녀 집은 너무 지저분한 바람에 조작 논란까지 일었었죠...그런데요 저는...그 조작 논란이 그저 논란으로만 보입니다왜냐면요 그 실사판이 저희 집에 살고 있으니까요ㅠㅠ 그 난장판녀 실사판인 사람은 제목을 보셔도 아시다 시피 저희 언니입니다... 보통 방청소 안하고 지저분하다는 사람들보면 씻지도 않고, 지저분하게 하고 다닐거라고생각하시겠지만... 저희 언니는 다른 깔끔한 여성분들처럼 하루에 한번씩 꼭 샤워하구요정말 너무 피곤해서 밖에 나갔다가 와서 바로 골아 떨어지더라도 새벽에 꼭 깨서씻는 것도 있지 않는답니다... 학교 생활할때도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니고가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싹싹하게 일 처리도 잘하는 편이구요 그런데 그런 언니가!!!! 밖에서는 누구보다 자기 할일 잘하는 사람이유독 집에와서는 정말 온집안을 난장판화 합니다. 어느정도냐면요 온 방이 옷으로 가득차 먼지 냄새 그득하며첨부사진에 나온 안녕하세요의 누나분의 방은 그나마 깨끗한 정도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나마 혼자 사는 난장판녀와는 달리 가족들과 사는지라난장판녀 집 처럼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 까지 나오지 않는건 다행으로 알아야 할까요... 작지 않은 아파트에서 사는 저희집은 작은 방인 제방에는 옷 수납을 할 수가 없는지라본래 언니방에 옷 수납을 해왔었는데요청소 안하는 언니를 위해 옷걸이에 걸어서 걸기라도 하라고 행거까지 설치해줬으나행거도 무용지물. 온갖 옷들이 방안에 쌓여갑니다한번 입고 무조건 걸쳐두니 그럴 수밖에요...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거실 앞 베란다에 옷을 계절별로 상자에 보관한 후 꺼내입는데 그것마저도 온통 뒤죽박죽 섞어두어 빨래하는 저로서는아주 곤혹스럽습니다. 방이 저모양이니 언니방에서 생활은 불가하고저희 언니 또한 거실쇼파에서 잠 자고 거실 테이블에서 과제하고거실을 자기 방 모냥 어지르고 다녀청소 다하고 잤다가 아침만 되면 밤샘 과제 한 언니의 흔적들로 아주 그득해요 20년이 넘게 고착화된 습관인지라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사실 언니 입장에서는 크게 불편해할 것도 없는게요.항상 누가 치워주는 사람이 있었고,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질러진 방은 치워야지 치워야지 말만 할뿐... 가장 중요한 옷들은 집에서 세탁후 개워 놓지...거실 어질고 나갔다 들어오면 다 치워져 있지그저 불편한 건 나가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화가나는건!!!!항상 거실에 본인 짐들을 쌓아두니치워주기도 싫어 언니 방 입구에 그대로 두면,다음번에 옷 하나 찾겠다고 자기가 온통 뒤집어 놓고서제가 원래 둔 자리에 자기 짐이 없으니화살은 당연히 저한테 올 수밖에요...그래서 항상 하는 말은 "왜 내 짐 아무데나 둬" "내꺼 어디있어"입니다자기 짐은 자기 나름대로 거실에 챙겨 뒀었는데왜 마음대로 옮기고 기억도 못하냐 라고 남탓만 하구요. 방은 저렇게 어질어 두고 부끄럽지도 않은지제가 학생 때 간혹 과외 선생님이나 손님이 찾아오시면 전 창피해서 언니방 문은꼭꼭 닫아두고 다니는데(평소에도 냄새나서 닫고 있긴 합니다)언니는 자기 짐만 쏙 빼고 문은 활짝 활짝 열고다니니활짝 열린 문으로 난장판 방이 보이면 얼마나 식겁하는지요. 이제는 어지는 사람은 어질대로 어질고 치우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니 너무 지칩니다빨리 독립해서 제가 나가살거나 언니가 나가살거나 둘중에 하나 택하지 않는 이상이 고생이 끝나지 않아 보이구요 저 상황이 될 때까지 가족들은 뭐했냐라고 하시면...아빠는 이미 포기 상태이시고 원래도 집 청소에는 관여하시던 분이 아니시구요사정상 제가 집에서 엄마노릇?(이라고 해봤자 엄마가 했던 일의 반의 반도 못따라갈 정도)을하는지라 다른 청소는 다해도 언니방은 도저히 손을 못대겠더군요전에 제가 밤새워가며 몇날며칠 청소 한적이 있는데 몇달 지나니 더 심하게 어질어져서이젠 저도 손 땠습니다. 손을 때었음에도 청소할 거리는 항상 잔뜩이구요. 가끔 이렇게 TV에서 보이는 청소 안하는 사람들이나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올라오는 것들 보면상황이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족분들 중에 청소를 너무 안해 다른 가족이고생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 판에도 이런 경험에 조언 주실만한 분들이 없을까 하고글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약 1~2년 전?에도 판에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처참하게 묻힌 글임에도...화성인 바이러스 작가분이 댓글을 남기셨더군요출연할 생각 없냐고... 거짓말 아닐까 하고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정말 작가분이셨고ㅠㅠ 그러고 몇일 뒤에 난장판녀 방송이 뜨길래이거 정말 조작이 아닐 수도 있구나 싶더군요... 그 정도로 저희 언니 청소 안하는 습관 심각하고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누가 저한테 조언 좀 주실 분 안계신가요저희 언니 어떻게 하면 청소할 수 있을까요~~~~~청소는 바라지도 않고 어질지만 않았더라도... 댓글 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혹시나 안믿으시는 분들 있지 않을까 싶어부끄럽지만 증거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그리고 하나 참고하시면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거ㅠㅠ 후....(사진에 상자가 굴러다니는 건 제가 수납했던 상자 보관함을 온통 뒤지다찢어져서 굴러다니는 모습입니다 창피해서 흑백적용 해서 올려요ㅠㅠㅠ)
방 청소 안하는 더러운 언니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란 프로그램에서 난장판녀가 나왔던거 기억하시나요?아니면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방 청소 안하고 남동생 방에서 자는 누나가 나왔던 편 기억하시나요?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사진 첨부를 하겠습니다
그때 난장판녀 집은 너무 지저분한 바람에 조작 논란까지 일었었죠...그런데요 저는...그 조작 논란이 그저 논란으로만 보입니다왜냐면요 그 실사판이 저희 집에 살고 있으니까요ㅠㅠ
그 난장판녀 실사판인 사람은 제목을 보셔도 아시다 시피 저희 언니입니다...
보통 방청소 안하고 지저분하다는 사람들보면 씻지도 않고, 지저분하게 하고 다닐거라고생각하시겠지만... 저희 언니는 다른 깔끔한 여성분들처럼 하루에 한번씩 꼭 샤워하구요정말 너무 피곤해서 밖에 나갔다가 와서 바로 골아 떨어지더라도 새벽에 꼭 깨서씻는 것도 있지 않는답니다... 학교 생활할때도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니고가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싹싹하게 일 처리도 잘하는 편이구요
그런데 그런 언니가!!!! 밖에서는 누구보다 자기 할일 잘하는 사람이유독 집에와서는 정말 온집안을 난장판화 합니다.
어느정도냐면요 온 방이 옷으로 가득차 먼지 냄새 그득하며첨부사진에 나온 안녕하세요의 누나분의 방은 그나마 깨끗한 정도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나마 혼자 사는 난장판녀와는 달리 가족들과 사는지라난장판녀 집 처럼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 까지 나오지 않는건 다행으로 알아야 할까요...
작지 않은 아파트에서 사는 저희집은 작은 방인 제방에는 옷 수납을 할 수가 없는지라본래 언니방에 옷 수납을 해왔었는데요청소 안하는 언니를 위해 옷걸이에 걸어서 걸기라도 하라고 행거까지 설치해줬으나행거도 무용지물. 온갖 옷들이 방안에 쌓여갑니다한번 입고 무조건 걸쳐두니 그럴 수밖에요...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거실 앞 베란다에 옷을 계절별로 상자에 보관한 후 꺼내입는데 그것마저도 온통 뒤죽박죽 섞어두어 빨래하는 저로서는아주 곤혹스럽습니다.
방이 저모양이니 언니방에서 생활은 불가하고저희 언니 또한 거실쇼파에서 잠 자고 거실 테이블에서 과제하고거실을 자기 방 모냥 어지르고 다녀청소 다하고 잤다가 아침만 되면 밤샘 과제 한 언니의 흔적들로 아주 그득해요
20년이 넘게 고착화된 습관인지라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사실 언니 입장에서는 크게 불편해할 것도 없는게요.항상 누가 치워주는 사람이 있었고,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질러진 방은 치워야지 치워야지 말만 할뿐... 가장 중요한 옷들은 집에서 세탁후 개워 놓지...거실 어질고 나갔다 들어오면 다 치워져 있지그저 불편한 건 나가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화가나는건!!!!항상 거실에 본인 짐들을 쌓아두니치워주기도 싫어 언니 방 입구에 그대로 두면,다음번에 옷 하나 찾겠다고 자기가 온통 뒤집어 놓고서제가 원래 둔 자리에 자기 짐이 없으니화살은 당연히 저한테 올 수밖에요...그래서 항상 하는 말은 "왜 내 짐 아무데나 둬" "내꺼 어디있어"입니다자기 짐은 자기 나름대로 거실에 챙겨 뒀었는데왜 마음대로 옮기고 기억도 못하냐 라고 남탓만 하구요.
방은 저렇게 어질어 두고 부끄럽지도 않은지제가 학생 때 간혹 과외 선생님이나 손님이 찾아오시면 전 창피해서 언니방 문은꼭꼭 닫아두고 다니는데(평소에도 냄새나서 닫고 있긴 합니다)언니는 자기 짐만 쏙 빼고 문은 활짝 활짝 열고다니니활짝 열린 문으로 난장판 방이 보이면 얼마나 식겁하는지요.
이제는 어지는 사람은 어질대로 어질고 치우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니 너무 지칩니다빨리 독립해서 제가 나가살거나 언니가 나가살거나 둘중에 하나 택하지 않는 이상이 고생이 끝나지 않아 보이구요
저 상황이 될 때까지 가족들은 뭐했냐라고 하시면...아빠는 이미 포기 상태이시고 원래도 집 청소에는 관여하시던 분이 아니시구요사정상 제가 집에서 엄마노릇?(이라고 해봤자 엄마가 했던 일의 반의 반도 못따라갈 정도)을하는지라 다른 청소는 다해도 언니방은 도저히 손을 못대겠더군요전에 제가 밤새워가며 몇날며칠 청소 한적이 있는데 몇달 지나니 더 심하게 어질어져서이젠 저도 손 땠습니다. 손을 때었음에도 청소할 거리는 항상 잔뜩이구요.
가끔 이렇게 TV에서 보이는 청소 안하는 사람들이나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올라오는 것들 보면상황이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족분들 중에 청소를 너무 안해 다른 가족이고생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 판에도 이런 경험에 조언 주실만한 분들이 없을까 하고글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약 1~2년 전?에도 판에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처참하게 묻힌 글임에도...화성인 바이러스 작가분이 댓글을 남기셨더군요출연할 생각 없냐고... 거짓말 아닐까 하고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정말 작가분이셨고ㅠㅠ 그러고 몇일 뒤에 난장판녀 방송이 뜨길래이거 정말 조작이 아닐 수도 있구나 싶더군요...
그 정도로 저희 언니 청소 안하는 습관 심각하고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누가 저한테 조언 좀 주실 분 안계신가요저희 언니 어떻게 하면 청소할 수 있을까요~~~~~청소는 바라지도 않고 어질지만 않았더라도...
댓글 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혹시나 안믿으시는 분들 있지 않을까 싶어부끄럽지만 증거 사진 하나 첨부합니다...그리고 하나 참고하시면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거ㅠㅠ 후....(사진에 상자가 굴러다니는 건 제가 수납했던 상자 보관함을 온통 뒤지다찢어져서 굴러다니는 모습입니다 창피해서 흑백적용 해서 올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