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2호선 사당역에서....

너의위산너무독해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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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빡쳐서 오타가 나거나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8시15분경 2호선 낙성대에서 사당으로 가는 열차에 9-3칸 쪽에 앉아있다 일어서면서 내머리랑 옷에 토한 ㄱㅅㄲ야 내가 화장실까지 너 쫓아가면서 어쩔꺼냐고 했는데 그냥 튀었지?
인생 그리 사는거 아니다 속이 안좋았다 사과라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

내가 살다살다 이런 거지같은 경우는 정말 첨 겪는다

내 머리카락과 옷 그리고 내 폰까지 곳곳에 너의 향기가 풀풀 나고있다 ㅆㅂ아 머리는 두번이나 감았는데 내 긴머리에서 너의 건더기가 계속 떨어졌어 ㅆㄴ아...

너 얼굴 기억하고 있다 또 걸리면 진짜 입을 꼬매버릴꺼야

그리고 제 머리 감을수있게 도와주시고 옷 담을 쇼핑백을 빌려주신 사당역 역무원 아저씨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