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터지는 귀신의 세계 -7-

궁그미2013.10.22
조회46,116
귀신아 이리오련 손뼉 소리가 나는 곳으로 귀신을 잡아서 나랑 바꿔

헤헤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 마지막 구절임 원래 저 귀신이 술래임ㅋ 귀신 잡아서 나랑 바꾸면 내가 귀신되는건가^^

어제 몇 분 상담을 해드렸는데.. 잘..먹을게용.. 복채라고 먹을거 퍼주심.. 먹고 살찌래...ㅜㅜㅜㅋㅋㅋ 헤헤 잘먹을게요 사랑해요

자도자도 졸리네요.......폐인 나 5년째 수면장애있음ㅠㅠ 덕분에 루시드 드리머임ㅋ 반 자각?이라든데 여튼...시러...너무 시러..ㅠㅠ피곤하단 마리야... 그래도 요즘 잘 자는 편인데 나 오늘 너무 졸려ㅜㅜ
아픈건 거의 다 나았어요. 내일 쯤이면 완쾌하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타로카드의 신빙성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타로카드의 신빙성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고, 일단 점이든 타로카드든... 그런거에 의지하면 못써요...><
운명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 운이 아무리 좋고, 점괘가 잘 나오는 사람이라고 해도, 본인 의지 없이는 성공못함. 이건 장담하겠어요ㅋ 단 적인 예로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 안하면 공부 못하는 거랑 똑같음 ㅋ

그리고 만일 내가 타로카드를 봐주게 된다면, 당신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정도만 얘기해줄거야. 지금 운이 좋고 나쁘고 그런 건 필요없어요. 다 당신 하기에 달린거야.

물론, 사주에 살이 낀 경우에는.. 좀 다를 수 있는데.. 특히 백호살 끼신 분들 조심하라고 하는데... 본인의 운은 개척해 나가는 게 맞는데, 사람 죽는 건 운명이라고 생각함.
죽을 사람은 죽게 되어있고, 살 사람은 살게 되어있음. 살 사람은 건물이 무너져도 살고, 죽을 사람은 진짜 접시물에 코박고도 죽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언제 죽을 지 모르니까 다른 사람 미워하지 말고 신명나게 살자는 거에요. 한번 사는 인생 언제 죽어도 후회 없도록 살자구요. 우리.

...아.. 뭔소리임 ㅋㅋㅋㅋ 내가 써놓고 이해 안댐..ㅜㅜ

됐고, 오늘의 이야기나 시작해보십시다.





6. 귀신 있는 언니네 집



친 언니 얘기 아님 ㅋ 참고해주세요.

나와 벌써 5~6년째 절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고, 이 언니는 기가 강한 사람이라 여자라기 보다는 대장부 느낌이죠.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할 대다난 사람임짱

벌써 한참 된 이야기긴 한데요, 내가 이 언니 집에 처음 놀러갔던 날이 기억이 나네요.

언니의 개인적 가정사는 이야기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이 언니랑 막내동생(남자)만 기가 쎄고 어머님이랑 둘째동생(여자)은 기가 약하더군요. 그래도 어머님은 '엄마'라서 그런지 둘째동생만큼 약하진 않으시구요.
여튼 난 이 가족이 참 조화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날 이 언니네 집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덕분에 집 관찰함 

이 언니네 집은 애들 방, 안방, 세탁실 및 창고;, 거실, 외부 화장실로 구성되어있었는데요. 심지어 반 지하임..ㅎㅅㅎ;
안방이나 애들방, 화장실, 거실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세탁실 및 창고로 쓰이는 곳이 문제였어요.

기계가 안망가지는게 신기할 정도로 뭔가 쎄고 음산한 냄세가 풍겼음

여튼 난 안보이니까 ㅋ 그래서 언니한테 당부했지.
"저기 자주 안들어가는게 좋겠음 ㅇㅇ"

라고.


근데 거기 있던게 귀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알아보고 나니까 피하고 싶었는지, 애들방으로 옮겼네?


얘기를 들어보니 둘째동생이 귀신을 몇 번 봤더라구요.
창백하고, 말라서 히매가리도 없음..; 아직도 약간 그럼...ㅜㅜ 언니도 동생을 걱정하고 있답니다 ㅜㅜㅜ 나두 걱정대ㅜㅜㅜ


그 동생이 혼자 집에 있을 때 봤다는 귀신얘기를 해드릴게요. 동생이 혼자 있을 때만 나타나니까 ㅋㅋㅋㅋㅋㅋ...힝


1. 머리만 있는 여자 귀신   태풍에 떠밀려왔다는 머리만 있는 여자 귀신... 뭐, 창가에서 보이는 거라서 머리만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몸만 있거나 머리만 있는 귀신은 남은 몸체나 머리를 만나지 못하게 하면 별 탈 없다고 합니다? 전 엑소시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그렇게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이 동생도 신경을 안쓴듯.. 관찰만 당했다고 한다...... 동물원 원숭이 마냥...ㅎㅎ 차라리 다행이야..

2. 장롱에 있는 여자 귀신
왜 여긴 여자 귀신 밖에 음슴..? 여튼.. 귀신들은 장롱을 참 좋아함. 마치 어린 아이 같음.. 나랑 숨바꼭질 할래? 잡히면 니가 술래야 알겠지? 헷^^ 여튼 이 귀신은 눈이 없고 해골마냥 눈이 뻥! 뚫려있다고 하네요. 레알 보이면 무습겠다............................
여튼 둘째동생이 말하길, 이 귀신은 낮잠을 자거나 하면, 못자게 깨우거나..가위를 눌리게 했다고 하네요. 별로 큰 해는 없어서 다행이야...


현재 이 가족은 이사를 했고, 이번에 이사한 집엔 귀신 한마리 얼씬 못하게.. 호안석(호랑이 눈알가튼 돌)을 사다 놓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언니야 그거 정화 시켜줘야된다고....ㅡㅡ 안시키면 독쌓인다?ㅋㅋㅋ
※ 참고로 나 천연석에도 관심 짱짱 많아요+ㅅ+
그래서 그런지 집이 안정적인 느낌이고 요즘 둘째동생도 귀신 얘기 안하는거 가틈. 빨리 건강해져서 날라댕기면 좋겠다. 이 언니의 바람이란다 둘째동생아. 밝아지거라ㅎㅅㅎ!



위에 얘기는 귀신이 해끼친게 없기 때문에 별... 재미는 없으실 듯..
사람은 참 잔인함 ㅋㅋ 남이 피해 당한 이야기를 좋아함 ㅋㅋㅋ 솔깃솔깃 악마의 유혹 달콤해.... 사람은 누구나 카타르시스적인 매력이 있지 헤헷부끄


근데 나 지금 이거 쓰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남의 얘기 전해들은 걸로는 잘 못쓰겠음.. 내 얘기여야 확실하게 딱 적겠는데, 내가 저 귀신 외형을 꿈에서 본 것도 아니공 ㅜㅜㅜ 묘사도 불가능 ㅜㅜㅜ 

그러니까 귀신은 저정도로 묘사하고 담에 둘째동생의 그림으로 들고 오기로 하공 난 삼천포로 빠지겠음윙크





7. 삼천포 이야기...............(?)



나 5월 30일날 이사해서 현재 집에 살고 있거든요. 근데 최근에 우리집 시계란 시계가 다 멈춤ㅋ 아니 회사에 있던 내 시계도 멈춰서 약 갈아줌 손목시계 산지도 얼마 안된거 두 개 다 멈춤 ㅋ 그래서 내 손목시계는 그저 악세사리 ... ㅡㅡ; 아.. 

그래서 거실에 있던 큰 시계 갖다 버림.. 근데 동생방에 있던 시계 거실에 갖다놨더니 시간이 안맞음 20분이나 차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 준비할 때 헷갈려 죽겠어!!!!!!!!!!!!!!!!!! 7시 반을 가리키고 있지만 알고보니 7시 50분인 상황 ㅋ 뭐 그런거.

저번집에서는 기계란 기계는 다 망가져서(김치냉장고, 티비, 컴퓨터, 놋북, 등) 이번에 이사오면서 새로 다 샀는데.......
이제 시계를(혹은 시계약을) 싹 다 갈아야 하는겅가봉가............. 왜 버티질 못허니 ㅜㅜㅜㅜㅜㅜㅜ


시계가 한번에 다 망가지니까 기분이 좀 그랬는데, 사무실에 둔 내 책상 시계도 멈춰서 나 무서웠음 ㅋ

하긴.. 시간 가면 뭐하겠누 나이만 쳐묵겠지 ㅜㅜ 주름살 가튼거 생기겠지 ㅜㅜ



어깨랑 모가지(???????)아픔.. 오늘은 힘드네.
당분간 쉬어야게뜸... 소재 떨어짐... 나 소재 좀 떠올리러 갔다와야 될 듯.


아마 다음편은 이대다니는 친구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대다난 사람임. 헤헷 그 전에 기억 좀 되살리고 오겠음ㅋㅋㅋㅋㅋ 너무 옛날 얘기라 기억 안낭...


넷톤 지워용 메일은 이제까지 받은 건 회신하겠음!

그리고 참고로 화는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 법. 남에게 화를 사지 않도록 서로 조금만 배려합시다.


아 나 오늘 뭔소리 하는 질 모르겠네 되게 왔다갔다 하네..
다음 번에는 제정신으로 올게용... 죄송해요 ㅜㅜ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