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어김없이 회사 친구의 호출로 술자리에 갔었고, 그곳에 또래나이인 2명의 남자 회계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형회계법인 회계사로 제가 다니는 회사의 파트너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한살 터울의 남자가 저에게 강한 호감을 표시했었습니다.
그 날, 다른 남자와 제 친구는 서로 호감을 갖고 그 장소에서 사귀기로 약속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현재는 헤어졌음)
분위기 좋은 그 자리에서 그는 먼저 고백한 사람은 본인이라며 사뭇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둘만 남은 그 자리에서, 한 잔 더 할 것을 청했습니다.
그 사람이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싫지도 않은 사람이라, 전 한 차례 술자리를 더 하였습니다.
그 후 전 집에 가길 원했고, 그는 저를 데려다주며 집 앞에서 저에게 기습 딥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집에 들여보내지 않을려는 그를 떼어놓고 전 집에 홀로 들어왔습니다.
다음 날, 그는 연락이 없었습니다.(서로 명함 교환 함. 초면에 비지니스적으로)
그런데 몇달 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그는 가끔 연락이 왔습니다. 전 간단한 안부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만남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달 전부터, 그는 저에게 만나길 원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이 달, 우리는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만나는 사람과 헤어진 상태라, 저도 그를 다시 생각해볼 맘이였습니다.
그렇게 2주 전, 우리는 만나서 와인을 마셨고, 그 간의 안부를 전하며,
그는 어느 분과 결혼할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아 접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처음 봤을 때를 돌이키며, 1년 전, 당신과 결혼을 준비했어야 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결혼하자고 하며 제 생년월일을 토대로 본인과 궁합이 좋다며 구애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결혼 얘기를 하니 상당히 저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와인바에서 우연히 그의 학교 동창 2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7년 만에 만났다며, 그에게 오늘 약속 취소하고 데이트 하냐며 그에게 합석하길 원했습니다. 결국 2차로, 그가 친구와 함께 한잔 더 해도 괜찮겠냐며 저에게 양해를 구해서, 저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고, 친구들은 친한 대학 친구였다며, 그를 잘 봐달라고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자, 그는 저에게 먼저 나가자고 신호를 보냈고, 우리는 먼저 나왔습니다.
그는 지난 번 그렇게 끝난 만남이 아쉽다며, 잘 시작해보자며, 그날 함께 있기를 원했고, 결국 우리는 밤을 보냈습니다. 5성호텔에서 그는 저에게 꽤 잘 대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먹었고 그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집 앞에서 저에게 키스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는 주말에 피곤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메시지를 보냈고, 저는 간단히 답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다음날...............
그의 카톡에 돌아오는 주말 결혼을 알리는 문구로 바꿔어있었습니다.
정확히 저와 보낸 밤, 바로 다음 주가 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그는 지금 신혼여행 중입니다..............
그는 저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 회사와 가까운 용산의 회사로 이직하여 매일 점심을 같이 먹자고....................................저.에.게.
한 다리 건너면 아는, 파트너 회사에 다니는, 게다가 제 친구의 전 남자친구의 동료인, 그를....
결혼 하자는 그 남자, 1주일 후...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별일 다 있네요.
제 얘기지만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어떻게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 직장녀이고, 업무 상, 회계사들을 자주 만납니다.
1년전, 어김없이 회사 친구의 호출로 술자리에 갔었고, 그곳에 또래나이인 2명의 남자 회계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형회계법인 회계사로 제가 다니는 회사의 파트너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한살 터울의 남자가 저에게 강한 호감을 표시했었습니다.
그 날, 다른 남자와 제 친구는 서로 호감을 갖고 그 장소에서 사귀기로 약속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현재는 헤어졌음)
분위기 좋은 그 자리에서 그는 먼저 고백한 사람은 본인이라며 사뭇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둘만 남은 그 자리에서, 한 잔 더 할 것을 청했습니다.
그 사람이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싫지도 않은 사람이라, 전 한 차례 술자리를 더 하였습니다.
그 후 전 집에 가길 원했고, 그는 저를 데려다주며 집 앞에서 저에게 기습 딥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집에 들여보내지 않을려는 그를 떼어놓고 전 집에 홀로 들어왔습니다.
다음 날, 그는 연락이 없었습니다.(서로 명함 교환 함. 초면에 비지니스적으로)
그런데 몇달 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그는 가끔 연락이 왔습니다. 전 간단한 안부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만남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2달 전부터, 그는 저에게 만나길 원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이 달, 우리는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만나는 사람과 헤어진 상태라, 저도 그를 다시 생각해볼 맘이였습니다.
그렇게 2주 전, 우리는 만나서 와인을 마셨고, 그 간의 안부를 전하며,
그는 어느 분과 결혼할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아 접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처음 봤을 때를 돌이키며, 1년 전, 당신과 결혼을 준비했어야 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결혼하자고 하며 제 생년월일을 토대로 본인과 궁합이 좋다며 구애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결혼 얘기를 하니 상당히 저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와인바에서 우연히 그의 학교 동창 2명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7년 만에 만났다며, 그에게 오늘 약속 취소하고 데이트 하냐며 그에게 합석하길 원했습니다. 결국 2차로, 그가 친구와 함께 한잔 더 해도 괜찮겠냐며 저에게 양해를 구해서, 저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고, 친구들은 친한 대학 친구였다며, 그를 잘 봐달라고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자, 그는 저에게 먼저 나가자고 신호를 보냈고, 우리는 먼저 나왔습니다.
그는 지난 번 그렇게 끝난 만남이 아쉽다며, 잘 시작해보자며, 그날 함께 있기를 원했고, 결국 우리는 밤을 보냈습니다. 5성호텔에서 그는 저에게 꽤 잘 대해주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먹었고 그는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집 앞에서 저에게 키스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는 주말에 피곤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메시지를 보냈고, 저는 간단히 답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다음날...............
그의 카톡에 돌아오는 주말 결혼을 알리는 문구로 바꿔어있었습니다.
정확히 저와 보낸 밤, 바로 다음 주가 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그는 지금 신혼여행 중입니다..............
그는 저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 회사와 가까운 용산의 회사로 이직하여 매일 점심을 같이 먹자고....................................저.에.게.
한 다리 건너면 아는, 파트너 회사에 다니는, 게다가 제 친구의 전 남자친구의 동료인, 그를....
이 상쓰레기 같은 놈의 이런 행동을 제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