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3년 5개월 정도 회사에 다녔습니다. (2년은 집근처 + 그리고 1년 5개월은 지방에서 생활)
현재는 회사를 그만둔지 2개월 정도 됬고 , 대학교를 다니려고 수시원서를 쓴 상태 입니다.
저는 남들이 보기에 예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 성격이 활발하고 웃음이 많은 편이여서 리액션 좋고 주변사람들이 이런 게 가장 큰 장점?! 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경쓰고 다녀서 정말 화장해도 티도 안날 정도 였는데 요즘엔 라섹 수술하고 화장도 옷입는 것도 신경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타일 달라졌단 이야기 , 예뻐졌다~ 이런말은 그냥.. 누구에게나 하는 얘기? 처럼 듣는 것 같구요
그런데 매번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잘 안되네요..
친구들은 제가 눈이 너무 높대요 ^^;
저는 솔직히 외모도 안볼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외모가 잘생겼다고 해도 성격이 아니라면 호감이 가지 않고.
소개팅도 여러번 했는데
저를 좋다고 하는 남자한테도 제가 호감이 없으면 바로 거의 연락을 끊어 버리구요.
추가로 제 핸드폰을 찾아준 사람이랑 밥 한번 먹고 만나면서 계속 연락 이어나가기도 하고
한번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음식 나르고 서빙같은거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친척오빠 친구가 저를 소개시켜달란 식으로 얘기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어렵다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그런 인연을 못만난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따지고 재는 것이 많은 걸까요..
솔직히 이제 곧 24살이 되는데 모태솔로라는 점이 좀 걸려서요..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매력이 없어서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못사겨본건가?
이런식으로 볼 수도있고.. 저도 예쁘게 연애한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개념있는 남자"를 만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ㅎ
물론 그러기 위해선 저도 개념 꽉 찬 여자가 되는게 우선이겠지요..?^^;
암튼 지금까지 제 얘기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써는 고민이 되는 이야기들이라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하고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3살 저는 연애를 못하는 걸까요, 안하는 걸까요 ?
우선 제가 쓴글에 대해 엄청나게 댓글이 달리네요.....
100 중에 80은 주제파악하라는 내용,
20 정도는 저를 옹호해주시는 내용인 거 같구요
근데 제가 고민을 올린거지
글을 싸질러 놓은 건가요 ?
저 물론 솔직하게 첫번째 베플 되신 분
이야기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100명이 넘는 분들이 다들 추천하셨을 테구
저도 그 내용 인정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쓰는 곳에는 당연히
제가 여태까지 있었던 얘기들 다 일일이 올릴수 없고
글이 길어지면 지루하실 수 있고 그래서 간략하게 적은 겁니다.
결국은 아예 글을 쓰지 않았어야 하는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처자랍니다..호홍
다름이 아니라 아직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3년 5개월 정도 회사에 다녔습니다. (2년은 집근처 + 그리고 1년 5개월은 지방에서 생활)
현재는 회사를 그만둔지 2개월 정도 됬고 , 대학교를 다니려고 수시원서를 쓴 상태 입니다.
저는 남들이 보기에 예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 성격이 활발하고 웃음이 많은 편이여서 리액션 좋고 주변사람들이 이런 게 가장 큰 장점?! 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안경쓰고 다녀서 정말 화장해도 티도 안날 정도 였는데 요즘엔 라섹 수술하고 화장도 옷입는 것도 신경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타일 달라졌단 이야기 , 예뻐졌다~ 이런말은 그냥.. 누구에게나 하는 얘기? 처럼 듣는 것 같구요
그런데 매번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잘 안되네요..
친구들은 제가 눈이 너무 높대요 ^^;
저는 솔직히 외모도 안볼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외모가 잘생겼다고 해도 성격이 아니라면 호감이 가지 않고.
소개팅도 여러번 했는데
저를 좋다고 하는 남자한테도 제가 호감이 없으면 바로 거의 연락을 끊어 버리구요.
추가로 제 핸드폰을 찾아준 사람이랑 밥 한번 먹고 만나면서 계속 연락 이어나가기도 하고
한번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음식 나르고 서빙같은거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친척오빠 친구가 저를 소개시켜달란 식으로 얘기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어렵다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그런 인연을 못만난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따지고 재는 것이 많은 걸까요..
솔직히 이제 곧 24살이 되는데 모태솔로라는 점이 좀 걸려서요..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매력이 없어서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못사겨본건가?
이런식으로 볼 수도있고.. 저도 예쁘게 연애한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개념있는 남자"를 만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ㅎ
물론 그러기 위해선 저도 개념 꽉 찬 여자가 되는게 우선이겠지요..?^^;
암튼 지금까지 제 얘기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써는 고민이 되는 이야기들이라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하고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톡커님들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