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오지랖이넓으신건지..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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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전 출산후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인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시어머니때문에 골이아파서요...조언듣고자 몇자 끄적여봅니다

임신중 서로맞벌이를하느라 집엔 사람이없었습니다

신혼살림 세탁기 냉장고 등등 집안에들어와야하는데 집에사람이없어 신랑이 시어머님께 부탁을했죠 사건발달은그때부터였습니다

저희집은 번호키지만 신랑이번호알려드린다구했습니다 시어머니하시는말씀이 번호가잘안보인다하셔서 누르기만하면 자동으로열리는거 그걸드렸죠 일요일아침 일주일하루쉬는날이라 늦잠좀잤죠 아침에 문열리는소리가들리더니 시어머니입디다

그리고 문제는 산후조리중 신랑은 신혼집에서 출퇴근을합니다

아들뒷바라지하신다고 신랑출근중 자꾸 저희집을드나들며 빨래 청소 심지어 제 옷장까지 다뒤집어엎으셨더라구요 어찌보면 편하기도하면서 부담돋고 제살림인데 라는생각을떨칠수가없었죠

그래서한번은 어머님 제살림이고 어머님힘드시니까 안하셔두되요 제할일이고 저희가할일인데 어머님이오셔서 자꾸해주시니 부담된다라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내자식들편하라고하시면서 자꾸저없을때 몰래오셨다가 오빠뒷바라지,커텐등 집안구조를 자꾸 바꾸시네요....어떻게말하면 서로기분상하지않게 앞으로막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