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방문진료후기] 국정감사논란의 주인공, 유디치과를 다녀오다!

복코안녕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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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짜 월급은 오르지 않고, 은행의 예금금리는 낮고.. 대출이자금리는 높고..

정말 돈을 모으거나 합리적으로 돈을 운용하는 것 역시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옷이나 신발 그리고 화장품 같은 경우는 아끼거나..

사고 싶은걸 나중에 구매를 진행할수도 있지만.. 의료진료비 같은 경우는

나중에 지불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한번에 목돈이 드는 진료비 역시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된 말로 가난한 사람은 아프면 안된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정도로,,

진료비가 부담이 됩니다.

 

저역시도 이번에 치과진료를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너무 아프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게다가 일상생활도 못할 정도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경치료와 더불어 스케일링치료와 충치치료까지 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에 속이 안좋아서 저는 그냥 입냄새가 나는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칫솔질과 더불어서, 어금니 안쪽의 부분에 치석도 많이 쌓이고 그래서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리 신경치료와 더불어서..치과진료를 받고 왔습니다.

저는 그냥 학교 앞의 치과를 방문했는데 유디치과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스케일링 치료는 여자친구가 생긴 작년말부터는 꼬박꼬박 3개월에 한번씩은 받았던것 같은데..

이게 무시못할 돈이더라고요. 지금까지 스케일링만 거의 3번.. 이번에 받은것까지 하면

4번이 되거든요..

 

근데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비용이 부담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안하자니 입안이 텁텁하고 여친도 생겼는데..

그렇지 않아도 담배냄새난다고 늘 구박받는데.. 입냄새라도 덜나려면

 

스케일링은 필수더라고요. 그래서 좀 저렴하면서 치료잘하는 치과를 찾다가

유디치과라는 것을 접하게 되서 이번에 틈내서 방문했던겁니다.

 

사실, 스케일링치료는 긴장되더라고요. 막상 하고나면 괜찮지만 하기전까지의 그 느낌과

묘한 긴장감이 싫어서 더욱더  망설이게 되었던 것인데요.

 

그러나, 유디치과라는 곳이 체인점비슷한 형식으로 운영되는 지점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상대적으로 이전의 치과진료비용보다 적게 청구된 것을 보고 내눈을 의심했습니다.

 

유디치과에서는 이전의 병원진료비용의 반토막이 되는 금액만 받고, 연내에 2회차부터는 0원 스케일링이

된다는 사실을 설명해주시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스케일링 치료는 어느 치과를 가든,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사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스케일링치료를 좀더 저렴하게 받을수 있고, 전국적으로 지점이 운영되는

치과가 유디치과라는 것을 접하고 나서는 믿음과 신뢰가 더욱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디치과라는 곳을 다녀오고, 진료를 받고나니, 괜찮은 치과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스케일링이나 충치치료받을 일 있으면 유디치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러던중, 저는 유디치과 자칭 홍보대사가 되어 저의 여친과 제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2회차부터의 0원스케일링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유디치과는 지점도 많다고 하니 더욱 다들 솔깃해하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비싸고 무섬고 두렵기만한 치과진료에 대해 다시게끔 생각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았던 유디치과를 이번에 접하고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랄까.. 세일기간을 잘이용해서 사고 싶었던 것을 잘샀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진료후기를 남기고자 유디치과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유디치과 사회환원활동이나 봉사같은 것도 많이 하더라고요.

 

정말 값이 싸고 맛있는 맛집을 찾아갔을때, 이런집이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야?

남는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 이집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런것처럼 유디치과도 망하지말고, 흥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이런 의료기관들이 많아졌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디치과를 겁색해보면서, 요즘 국정감사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상 국정감사기간인지도 몰랐다는.. 창피하네요^^;

 

그런데 치협이나 보건복지부에서 유디치과를 규제하고 이러한 지점을 개설못하게 막는것 같더라고요.

일명 유디치과법이라 불리는 1인 1개소법을 법으로 2011년 법제정을 한다음에

실질적으로 국내의료기관의 개설에 있어서 신중하고 확고한 성격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처음에는 1인 1개소법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바라봤지만..

실질적으로 1인 1개소라고 해도 다시 폐업신고하고 다시 개설하는것이랑

유디치과처럼 체인점식으로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보다 책임감있게 운영하는 것이 어떠한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길거리 떡볶이 맛집이 있는데.. 늘 단속의 위험속에서 그 맛있는 맛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언젠가는 다른데로 이사를 가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고..

다른데는 없고 오직 이곳에만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없어지거나 이전한다고 하면 서운한 마음이

이내 들게 되잖아요!

 

이것처럼 차라리 체인점의 떡볶이 맛집 같은 경우는.. 설사 경영난에 시달려서 없어지게 되더라도..

체인점에 공급되는 양념이나 메뉴개발은 똑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방의 다른 지점으로

방문해서 먹어도 되는 경우처럼..

 

유디치과 같이 의료기관의 의료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구축되어 전국망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들만 황금주파수.. 전국LTE망을 외칠것이 아니라,

복지부문의 한 주축이 되는 의료네트워크로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진료비용을

통해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료산업의 발전이고, 의료선진화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극히 주관적인 견해이고,, 다소 어폐가 있을수 있지만,

한푼이 아쉽고.. 날이 갈수록 경제상황은 안좋아지고..

좋아지는듯 하면서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나쁜 이 경제상황이 지속되기 때문에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모든 소비재들은 할인이라는 명목하에 원래의 소비자가격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나 상품성이 변화되기 마련이기에..

아무리 고가의 명품이라고 해도 가격이 떨어져서 세일을 하기도 하는데..

 

왜 우리의 진료비용은 매년 오르고, 같은 폭리와 이익구조에는 변화가 생기면서

정작 진료비용을 청구하고 진료서비스를 받는 환자들이나 많은 국민들은

그에 상응하는 치료와 서비스를 받는지 의문이 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도 이번에 신경치료를 하면서, 스케일링치료를 받으면서

어느병원은 저렴하게 반토막이 되는 금액을 받고.. 또 어느병원들은 원래의 시세대로 받으면..

서비스가 스케일링 치료나 치과치료가 별반다를것이 없고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나

느낌을 받게 되면 과연 누가 더 비싼 돈을 내고, 치과진료를 받게 될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치과자체도 하나의 엄연한 기업체이고,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매년 의료보험비는 인상되고.. 진료비용도 오르는 현실속에서..

모두가 상응하는 합당한 합리적인 균형가격으로 제시되어 받아야 하는데..

실은 그렇지 못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매년 대학등록금이 동결되는 곳을 손꼽을 정도로 없었던 대학이 수많은 여론과 사회적분위기에 따라서

결국은 국, 공립대학이나 사립대학들도 모두 동결 혹은 등록금인하정책을 펼쳐,

 

올해 등록금 인하대학이 전체 대학의 90%이상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그누구도 불가능하리라 했던 등록금인하.. 그리고 통신사의 기본료인하 등 다양한 책정된

부문에 있어서.. 가격적인 부분의 합리적이고 타당하지 못한 부분의 가격은

환영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치과진료비라도 먼저 저렴해지고 유디치과와 같은 곳들이 많이 생겨나서..

다른 많은 의료기관들도 진료비용이 조금이라도 저렴해졌음 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