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분탓일까요 우연일까요

동원참치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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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애가 있는데 개라은 한번 사겼다가 헤어졌거든요

고백도 개가했고 ㅊ..차는것도....ㅎ..ㅎㅎ///

그렇게 차여도 여태까지 그냥 호감이었던 애들은 잇었는데 좋아하는애는

없었거든요 .. 그래서 그런지 좀.. 잘 안잊혀져 가는거 같아요

학년올라가면서 반도 갈라졌는데 일부러 볼려고 간적 많거든요ㅋㅋㅋ

눈마주친적은 많아도 대화해본적이 별로 없어요 사겼다가 헤어져서 그런지 좋아서 그런지

다른남자애하고는 좀 달라서 먼저 말걸어본적이 없어요 ㅇ..

 

개네반 근처에가도 매일 그냥 쓱갔다가 쓱 오고 중간에 가끔 눈마주치는거빼고는 더이상

나가는게 없어서  애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해서 몇번 이제 내려가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는데 꼭 내려가야할때가 있어요 교무실이나 물이 ㄴ..ㅏ..

근데 저런생각을 하고있을때면 개가 이상하게 먼저 말걸고 장난칠려고하고 인사하고;;..

그러다가 이제 친하게 지낼수잇겟다 싶어서 자주오면 또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관심없구나

안와야지 하는생각하면 다시 장난치거나 말걸고 ㅇ.. 제기분탓인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지..

 

제가 좋아하다보니 혼자 그러는 거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