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스럽게 해고 통지 받았습니다. ㅡㅡ

L2013.10.22
조회593

 

아..ㅡㅡ

갑자스럽게 해고 통지 받았네요.

 

 

일단 전 26살, 의료기쪽 여직원입니다

저희 사장님..예전부터 뭐가안좋다..경기가 안좋다..

매출이 60프로 떨어졌다..등등..

회식때도 그렇고 입버릇처럼 중얼중얼 거려서 언젠간 이 회사를 나가야겠지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갑자기 저보고 나가라해서 황당하네요.

제 위로 먼저 들어온 30대 오빠 두명이 있는데

저 오빠들은.... 나이가 있고 물류쪽 담당이라

본인(사장)이 직접 물건을 들고 왔다갔다 할수도없고

 

저는 아직 젋고, 20대이고 제가 하는 일(사무직)은 자기가 시간짜맞춰서 할 수 있으니까

저보고 11월달까지만 하고 나가라네요...

 

 

맘같아선 짜증나서 바로 나오고 싶은데..

집에서는 돈은 받고 나오랩니다.. ㅡㅡ;

님들 같으면 11월달까지 있을건가요 ?

 

 

 

제 밑에 얼마전에 들어온 사장 딸이 있는데

그 애한테 제 일을 맡기려고 일부러 저 나가라고 하는것같기도 해요..

일단 그 애 하는 일과 제가 하는 일이 비슷비슷하고

사장은 제가 실수하든 안하든

제가하는 일 방식에 대해 불만스러운 느낌이었음..ㅡㅡ;

 

 

 

그리고 사장이 11월달까지 시간을 줄테니

그 시간동안 이력서 준비하라는데...-_-..

아... 그냥 확 나가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