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뭐라고

한심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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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뭐라고 안본지 반년이 넘어도 보고싶고

니가 없는자리는 1년째 쳐다보고있고

너 닮은사람 볼때마다 온 몸이 콕콕 찌르는것같고

왜 하필 첫사랑이라서 잊기도 더럽게 힘든건지 모르겠다

진짜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차였으니까 미련없이 돌아서야 하는데

첫눈에 반해서 1년 반 넘는 시간동안 좋아해온게

그렇게 쉽게 정리되지가 않는다

내가 손발 오그라들게 왜 이런거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조금만 더 좋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