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9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원래 친구랑 내기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정말 이해안가는 내기도 하고 위험한 내기도 했었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내기는 예전에 같이 친구들 몇명과 해외로 여행간적이 있는데 그때 이 친구가 갑자기 내기를 하자하길레 무슨내기냐 해뜨니 '여기부터 저 앞에 건물까지 달리기 시합하는거야! 지는 사람은 바지 똥꼬부분 찢고 다니기' 이러는겁니다...원래 이런 내기 하긴했지만 이건 정말 너무 말이 안되는 내기였죠
근데 그때 왜그랬는지..그저 재밌겠다며 다들 내기시작했죠
다행히 다른친구가 꼴등해서 제 바지는 지켰지만 그친구는 정말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4시간의 쇼핑내내 망신을 당했습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웃음나오는건 당연한거고 같이 얼굴이 홍당무가 되버리네요 그게 끝이 아녔습니다
또 한번은 이 친구가 미팅어플을 해서 제일 멋진 남자를 꼬셔 만나는 사람한테 10만원씩 주기- 이러는겁니다 진짜 하다하다 이런 내기를 ..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근데 저또한 철이 없던 터라 친구들과 또 내기를 시작했고 영톡이라는 어플을 깔고 일주일의 시간을 갖고 제일 잘생기고 멋진 남자찾기에 몰두했습니다
근데 이건무슨 조건만남을 찾질안나 애인대행을 찾질안나 별 이상한 말을 지껄이는 사람이 많았기에 내기에 이길수 있는 그런 남자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4일이 지나고 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하는말이 '야 이번 내기는 내가 이겼다 애들이랑 돈 걷어놔!!' 이말만하고는 전화를 끊는거있죠?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뭐 이런년이 다있나 했어요
정말 지고싶지않고 승부욕이 발동해서 전보다 더 열심히 훈남을 찾았구,결국 저두 멋지게 생긴분을 알게됬습니다
여자들의 똥꼬 찢기 전쟁
저랑 9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원래 친구랑 내기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정말 이해안가는 내기도 하고 위험한 내기도 했었어요
정말 기억에 남는 내기는 예전에 같이 친구들 몇명과 해외로 여행간적이 있는데
그때 이 친구가 갑자기 내기를 하자하길레 무슨내기냐 해뜨니
'여기부터 저 앞에 건물까지 달리기 시합하는거야! 지는 사람은 바지 똥꼬부분 찢고 다니기'
이러는겁니다...원래 이런 내기 하긴했지만 이건 정말 너무 말이 안되는 내기였죠
근데 그때 왜그랬는지..그저 재밌겠다며 다들 내기시작했죠
다행히 다른친구가 꼴등해서 제 바지는 지켰지만 그친구는 정말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4시간의 쇼핑내내 망신을 당했습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웃음나오는건 당연한거고 같이 얼굴이 홍당무가 되버리네요
그게 끝이 아녔습니다
또 한번은 이 친구가 미팅어플을 해서 제일 멋진 남자를 꼬셔 만나는 사람한테 10만원씩 주기-
이러는겁니다 진짜 하다하다 이런 내기를 ..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근데 저또한 철이 없던 터라 친구들과 또 내기를 시작했고 영톡이라는 어플을 깔고 일주일의 시간을 갖고 제일 잘생기고 멋진 남자찾기에 몰두했습니다
근데 이건무슨 조건만남을 찾질안나 애인대행을 찾질안나 별 이상한 말을 지껄이는 사람이 많았기에 내기에 이길수 있는 그런 남자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4일이 지나고 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하는말이
'야 이번 내기는 내가 이겼다 애들이랑 돈 걷어놔!!' 이말만하고는 전화를 끊는거있죠?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뭐 이런년이 다있나 했어요
정말 지고싶지않고 승부욕이 발동해서 전보다 더 열심히 훈남을 찾았구,결국 저두 멋지게 생긴분을 알게됬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상황설명드리고 도와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일주일이란 약속기간이 끝나고 저희는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근데 어플로 만나는 남자들이라 얼굴도 잘모르고 전화로만 저희쪽으로 남자분들이 한분 두분 오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고 그 이상한 친구가 전화통화를 마치더니 '야 5분만 기달려 오고있데' 이러는데
동시에 저를 도와주기로 한 그분이 오신겁니다
실물이 와~ 진짜 완전 짱이었는데 순간 그분이 백마탄 왕자님으로 보이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5분 정도가 지나고 갑자기 왠 멀때같이 생긴 남자가 오더니 '아..안녕하세요^^;
다들 이게 뭔가 ...해서 그 친구를 봤더니 표정은 썪어가고 결국 그친구는 패배~!!
근데 우리 내기가 여기서 끝이면 좋았져
몇일지나고 이 친구가 다시 하자고 그러더니 이번 내기는
'겨자소스 먹고 표정변화 없는 사람한테 원하는거 하나씩 사주기!' 이러는군요
다들 어떻게 하냐고 반발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던 친구는 결국 내기를 하기로 했지요
시작과 동시에 겨자를 크게 한수저씩 입에 문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눈물을 흘리고
토하고..심지어 설사까지 했습니다
그친구는 정말 눈물도 안흘리고 잘버티더군요
5분 경과후 저희는 패배를 인정하고 니가 이겼으니까 그만하자 했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친구는 웃는건지 우는건지... 참...
그 이후로 같이 했던 친구들은 다 같이 열심히 병원다니고 병원비만 나가고..
나이 먹고 이런짓하며 노는게 정말 재밌긴 하지만 이제 수위를 낮춰서 해야할까싶네요
이젠 겨자소스 글씨만 봐도 토가 쏠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