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 사랑이.

사랑이2013.10.23
조회413
ㅋㅋ 요즘 사랑이 보는 재미에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데 귀여운 사랑이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 또 올립니다. 어린 사랑이의 일상은 먹고 싸고 놀고 자는게 끝입니다. 첨엔 온집을 대소변 지뢰밭으로 만들어 놔서 퇴근하고 들어오면 불을 켜고 피해 다니기 바빴대요. 근데 요놈이 희안하게 이불에선 안 싼다는 거죠. 꼭 일어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구석에 대소변을 봐요. 안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낑낑거리며 내려 달라 발버둥을 치고요. 혹시나 해서 신문을 구해다 바닥에 깔아두니 거길 찾아가 싸더라구요.







응가는 휴지로 살짝쿵. 혹 식사중이셨으면 죄송~^^; 그 뒤로 저흰 바보 주인이 되서 천재강아쥐다 난리 법썩을 떨어댔습죠. 그날 뒤론 신문을 찾아 대소변을 가립니다. 52일된 애기강아쥐가...그리고 잠은 꼭 사람에게 붙어 자요. ㅋㅋ 지 혼자두고 침대에 올라가자면 낑낑낑. 그래서 예랑이도 사랑이와 바닥생활.ㅋㅋ








근데 잠버릇이 하도 고약해서 잘 땐 옆에나 위에서 자다가 깰 땐 저 멀리. ㅋㅋ













절대 설정샷이 아닙니다. ㅋㅋ 저렇게 시체처럼 자고 일어나면 먹빵으로 돌변.





신나게 먹고 또 잡니다. ㅋㅋ 아직 애기라서요...분양받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발톱을 안깎아줘서 뛰다가 곧잘 앞으로 벌러덩. ㅋㅋ 첨엔 그 모습이 귀여웠는데 나중엔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예랑님에게 동물병원에 델꼬가 발톱 좀 깎아주랬어요..아직 물품을 구빌 못해서리..ㅜㅜ 발난로가 지꺼라고 차지하고 잠든 사랑이를 고대로 들고 병원으로 고고. 자면 시체라 깨지도 않더래요. 귀여워 찍어 보냈더라구요. ㅋㅋ










귀염둥이 사랑이는 그렇게 병원에 다녀온 뒤 한결 편안한 걸음걸이로 오빠의 오피스텔을 활보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