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키스후기))6년짝사랑 이루어진 썰!5

2013.10.23
조회20,707

안녕하세요~끙이입니다.

닉넴이 끙인 이유는 야상이가 절애칭으로 끙아 ~끙이야 ~

이렇게 불러서에요 ㅋㅋㅋ

저가 머 잘안풀리는 일있으면 끙..이러거든요 ㅋㅋㅋㅋ

 

5탄 회사사무실에 앉아서 적고있습니다.ㅋㅋㅋ

디자인하면서 중간중간  짬내서 적을려구요 ㅎㅎ

 

음..놀고먹으면서 일하기보다..얼래 미리 적어노은 글이 에러가 나서

안올라갔거든요...

그냥 15분가량 시간내서 옮겨적기만 한거랍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철없어보엿을테니 죄송해요~

 

 

4탄에서는 저가 고백은 안했지만?차이는?그런부위기 였죠....

마지막 부근에...ㅋㅋ

5탄 진짜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내용이 꾀있어요 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야상이가 자길 너무 좋아하지 말라며

 

그래도 보고싶다고 하면 시간되면 나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들어갔음...

 

먼가 멍하고 어처구니없구 화도나구..그래도 티도 못내고..

 

그렇게 가끔 연락이나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음

 

그러다가 글쓴이가 취직이 된거임ㅋㅋㅋㅋ

 

어무니랑 취직 축하주를 마시고...

 

저랑 저희어무니 매우 프리해요 ㅋㅋㅋㅋ

 

근데 글쓴이?술 못함 ㅋㅋㅋ 좋아는 하는데 약함...

 

주사?애교떠는것 부담백백 ㅋㅋㅋ어무니는 글쓴이가 술마시면

 

애교쟁이가 되서좋은데 부담시럽다고...

 

막 애교떨다 문뜩 야상이가 보고싶고...

 

취했겠다 보이는거 음슴 걍 생각대로 ㅋㅋㅋㅋ실천!!

 

어무니는 글쓴이가 6년짝사랑인 아이와 최근 다시만나고

 

내가 애가타는걸 아심 ㅋㅋㅋㅋ

 

내가 막나가도 되냐니까 허락해주심

 

허락을 받고 야상이에게 톡을함!

 

 

야상아 보고싶다~~근데 야상이는

공부하고 운동해서 바쁘죠?ㅠㅠㅠ

 

이렇게보내고 두근두근 거리며 혼자발광을 했음 ㅋㅋㅋ

그때

 

많이보고싶어?

 

이러고 톡이온거임ㅋㅋㅋㅋ

 

글쓴이는 덥석물고

 

응 !!디게디게 많이 보고싶어요~~!!

 

만날까?

 

네!!만나요~~!!

 

8시반까지 땡땡초앞으로 와

 

넵!!

 

이랬음 ㅋㅋㅋ 야상이 이날따라 ㅋㅋ도 안붙이고

 

내가 이상한걸 눈치챘나?머지?이랬음 ㅋㅋ

 

글쓴이는 좋다꼬 헤벌레하며 나갔음 ㅋㅋ

 

야상이 걸어오는거 보고 야상이다그러면 폴짝폴짝 뜀 ㅋㅋㅋ

 

야상이 내가 맛간걸 이제 알아나봄 ㅋㅋㅋ

 

놀란 표정을 짓더니

 

너술마셨어?

 

응!나 취업기념 축하주로 어무니랑 마셨어요!!!

 

어휴 아주

 

왜왜??

 

아니다 앉자

 

야상이 표정은 아빠가 딸걱정하는 표정ㅋㅋㅋ

 

먼가 또철부지를 보는듯한 그 애매모호한 표정 ㅋㅋㅋ

 

알고보니 야상이는 가족끼리라도 음주절대로 안하고

 

담배에 호기심으로라도 손도 안댄 애였던...

 

글쓴이도 가족끼리 마시는 정도??

 

남친에게 차이고돌아온 친구있음 위로해주며 마시는정도?ㅎㅎ

 

담배는 손도대기 싫어요...ㅠㅠ증오!!!

 

부모님이 하도 피셔셔....

 

무튼 야상이랑 앉아있는데

 

글쓴이는 본능적으로 쪽팔리고 부끄러웠나봄 ㅋㅋㅋ

 

막 야상이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리고 야상이는 놀래서

 

어깨동무해서 끌어오고 ㅋㅋ

 

몇번반복

 

결국 야상이가 글쓴이를 옆으로 땡겨서 고정

 

이런걸 바라고 그런건 네버 아니에요 ...ㅋㅋㅋ 하하..

 

그자세로 막 글쓴이가 말문을 터트림

 

사실 글슨이는 말이많음ㅋㅋ단지 야상이가 좋아 이야기를

 

들어줬더거 뿐

 

야상이는 웃기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글쓴이 빈정상해서 야상이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왜!왜!거렸음

 

근데 야상이가 딱 무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 ><

 

분위가 갑자기 전환..콩닥콩닥

 

자꾸 얼굴이 가까워지고 ㅠㅠㅠㅠㅠ

 

글쓴이 부끄러워서 고개숙임

 

그랬더니 야상이볼이 글슨이 볼에 닿는거임

 

오잉?근데 볼이까실까실 ㅋㅋㅋㅋ 수염깍았다는데 그래도 좀 까실

 

또주정나오며 볼이까실하다며 부비적 거림 ㅋㅋㅋ

 

정신 나감 ㅋㅋㅋ나가고말고 ㅋㅋㅋ

 

근데 자꾸 야상이의 특유의 눈빛?

 

지금 알고보니 흥분하거나 날 갈구할대 나오는

 

표정이었음 ㅋㅋㅋㅋㅋ

 

눈이 먼가 풀려있는데 또 눈에서는 먼가 집요한 에너지가

 

느껴지는?ㅋㅋㅋㅋ

 

이때는 그런걸 모르니 걍 얘가 왜이러나 싶고 ㅋㅋㅋ 이상하고

 

그 눈빛이 부담시러워서 고개를 돌림 ㅋㅋㅋ살짝

 

근데 얘가 말이 없으니 또 궁금

 

그래서 고개를 살짝돌리는데..입이 살짝 스친거임 ㄷㄷ

 

놀라서 식겁해서 고개돌리고 정직...ㅋㅋㅋㅋ...

 

심장은 또 100mm달리기 ㅋㅋ 머지?머지?헐?

 

이러고 ..ㅋㅋ

 

이러다가는 어색하겠다!!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야상이를

 

놀림

 

아저씨같다 수염봐라 ㅋㅋㅋ 이러면서..ㅋㅋ

 

야상이?잠깐웃더니

 

 

 

 

 

 

 

갑자기 내허리를 자기 손으로 쎄게 둘르는거임 ㄷㄷ

 

허어어엉ㅇ어어어어 당황해서 내가 멘붕온사이

 

야상이가 입에..입에...

 

글쓴이 눈은 땡그래지고...야상이는 그런글쓴이를 한번보더니

 

눈빛이 더 무서워지면서 허리에 둘른 손의 힘은 강해지고

 

혀..혀..가 들어오고..

 

한손은 내 볼과 귀 목 순으로 쓰다듬으며

 

키스는 격해졌음

 

야상이 숨은 약간 거칠어지고 그단단한 팔로 몸을 억제여 오고

 

목을 쓰다듬던 손은 다리로가 자기쪽으로 더 밀착시키고

 

글쓴이도 사실 첫키스는 아님 ㅋㅋㅋ

 

하지만 이런 격한 키스는 처음...

 

야상이전에 남친을 3번 사겨봤지만 다들 먼가 순수하고

 

설레는 키스였다면 야상이와의 키스는 격하고 본능적인?키스였음

 

이런 키스는 처음이어도 나름의 설렘과 박력넘치는 남자의

 

모습은 너무 좋았음 ㅋㅋㅋ

 

그치만 사귀지도 않는데 이건아닌데?이자식 선수네?

 

머지?나한테 맘이있나?

 

이런생각해 야상이에게 6년동안 널좋아했었다라고 말해버림..

 

말하면 나에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할듯 해서..

 

야상이 당황+좋음?표정이이었음 ㅋㅋ

 

글쓴이 부끄러워서 집으로들어와버림

 

근데 야상이는 미안하다며

 

넌 왜그렇게 사람을 자극하냐며

 

발그래한 볼로 그렇게 애교스럽게 말하면

 

자기가 못참지 않냐고

 

그래도 미안하다고

 

담부터 자길 때리라며

 

담에는 절대안그런다는 거임  완전 나쁜놈아님?

 

그래서 날 좋아하냐고 물어봄 왜 키스했냐고

 

좋다고는 해줌

 

근데 머지?이쉬키 바람둥인가?어이도 없고...참..

 

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어디안감..그래도 야상이가 좋음..

 

그래서 그냥넘어감..참 바보스러운?

 

여차저차하다 다시 야상이와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동내에서 그냥 편히 예전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별이 없이 집앞까지 데려다줌 ㅋㅋ

 

그리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야상이가 글쓴이를 잡는거임

 

머냐?라는 표정으로보는데 갑자기 키스하고싶다는 거

 

글쓴이 멘붕..

 

솔직히 싫진 않지만 사귀지도 않는데

 

키스만 하다 마는 사이가 될까봐 대답을 못하고있었음

 

근데 야상이가 대답듣기 전에 키스를 하는거임

 

손은 또다시 허리로 가고

 

서있는 자세라 글쓴이는 완전 야상이에게 안겨지고..

 

야상이 손은 글쓴이 등을 이곳저곳 쓰다듬으며 또 숨이 거칠어짐

 

그리고 야상이 몸이 좀 떨리는 거임

 

완전 글쓴이는 긴장사태

 

그순간 나쁜손 글쓴이 허벅지로 야상이 손이 가는거임!!!

 

그순간 글쓴이 굳음...ㅋㅋㅋㅋㅋ

 

야상이?야상이 고개들고 굳은 날보더니 꽉 안아줌..ㅋㅋ

 

이럴줄알았으면 공원에서부터 하는거였다고..

 

아까부터 키스하고싶은데 참았다며 그러는데

 

순간 기분이 좋음+짜증?이나는 거임

 

얘는 수능때문이라지만 나한테 사귀자고도 안하면서

 

갖고 노나?

 

그냥 알겠다고 하고 집빨리들어가야 된다며 들어옴

 

야상이 ?집가는 길에 후회됬나봄 자기가 저질러놓고

 

자기가 미쳤나보다고..고3이라 연애 할생각 없었는데

 

혼란스럽다고..

 

글쓴이 폭발

 

왜 더 좋아하지 말라더니 나한테 이러냐

 

혼란스럽다?내가 더혼란스럽다 널더 계속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사실 너 대학 붙고 너 편해지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고백해볼 생각이었다.

 

번호 누가달라해도 안주고 아는 남자애가 고백해도

 

거절하고 내가 호감가졌었던 애가 나한테 호감 표시해도

 

무시하고

 

이렇게 널 기달려볼려고 했다

 

근데 지금 이게 머냐 나 너무 혼란스럽다.

 

마음을 정리할까 계속 생각중이다.

 

이렇게 글쓴이 마음을 다 털어놨음

 

속이 시원함 말하고 나니 ㅋㅋㅋ

 

야상이에게 지금들어보니 이때 자기가 진짜 순수한

 

애한테 뭐했나 후회다고 미안하고

 

사실 자기 좋다니까 고3인데 외롭기도 하고 잠깐?

 

호기심도 생기고 그냥 건드려보는?이런 생각을 했다함

 

근데 이날 진짜 미안했다고 함

 

이애기 듣고나니 얘가 머가 부족하다고 자길

 

이렇게 좋아해주나 하며 글쓴이를 완벽히 좋아하게된 계기가

 

됬다고 함

 

야상이 나쁜남자였던거임...ㅋㅋ정말 나쁜놈임..

 

그래도 나쁜놈 글쓴이의 집요한 마음으로 지금 글쓴이 옆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

 

무튼 야상이는 다음에 볼때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함

 

글쓴이는 그사실을 모르니

 

너이제 친구로만 볼꺼라고 내몸에 손도대지말라고

 

그냥 친구로보면서 맘 정리할꺼라고 허튼수작하지말라고

 

헹! 이래버렸음 ㅋㅋㅋ

 

아직좋아하다보니 야상이가 불르니 또 나가긴했음 ..ㅋㅋㅋㅋ

 

정말 팔불출...

 

늘 자주가는 공원에 앉아서 침묵이 깔리는 사이

 

야상이가 또 뽀뽀를 할라하는 거임

 

글쓴이 미쳤냐며 피하고

 

그러다 체대준비생을 어캐 이김...뽀뽀당함..

 

그러더니 야상이가

 

사귀는 사이면 해두된다며

 

오늘 우리 1일이다?까먹지도 않겠네 첫출근 전날이니까

 

이러더니 키스래 해버리는거..ㅋㅋㅋ허허..

 

선수다 선수네 이놈

 

야상이는 이때 무척 긴장했다함 ㅋㅋ무척 능글맞았으면서 ㅋㅋ

 

내가 받아줄꺼란건 확실하지만 ㅋㅋㅋ

 

어디서 나온느 자신감인지  사..사실이지만?

 

자기가 나를 성적?그런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오해할까봐 걱정됬다는 거임 ㅋㅋ그런놈이 저런 멘트로

 

고백을 하다니..참...

 

어색하지 않을려고 했다고 하지만..끙...

 

 

 

 

 

 

여전히 밝히는?격한?야상이 이지만 즈금은 글쓴이를 사랑해준다는게

행동하나하나에 느껴져요 ㅋㅋㅋ

사실 주변여자애들이나 전여자친구 자기 누나 등등

한남자를 오래좋아하는 경우를 못봤고

다들 잠깐 좋아하다말고 그냥 자길 찔러보는 경우가 많았다함

전여자 친구는 바람피고

그래서 글쓴이도 초2때자길 좋아하던 호기심?

금방또 자길 안좋아 할꺼랄 생각?

이런게 커서 진심으로 안대할려고 했다고 하는..ㅋㅋ

 

근데 글쓴이 폭발해서 말하는거보고 얘는 진심이구나

이런애를 왜 다른 여자애들하고 비교했나?

하고 글쓴이를 매우 좋아하게됬다고 하네요 ㅋㅋㅋ

 

지금 이렇게 제 옆에두고 이렇게 글도 적게되고 ㅋㅋㅋ

저가 볼때는 야상이는 착한거 같지는 않아요...ㅋㅋㅋ

지금은 그냥 저한테만 착한?ㅋㅋㅋㅋ

 

 

 

사귀게 된 사연은 여기까지라 ㅋㅋㅋㅋ 그냥 에피소드?

간간한 키스후기?수위있는 ㅋㅋㅋ

남겨드릴께요~~~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