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의 행보에 관한 기사 모아봤어요~

종이박스남자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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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카페] 이석채 회장 “현장경영 강화” 전국 순회

 

이석채 KT 회장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 임직원들에게 “게으른 사람은 나가라”고 엄포를 놓은 데 이어 현장강화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전국 11개 지역사업본부를 찾아 ‘현장경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12일 “1.8㎓ 주파수 획득 이후 회사의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을 둘러싼 사퇴설을 일축하고 조직을 다잡기 위한 행사라는 분석도 많다. 업계 관계자는 “다들 이 회장이 언제 나가나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나 아직 건재하고 적극적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려는 의도 아니겠느냐”면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업무에 매진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2일 1.8㎓ 주파수 확보를 자축하는 결의대회에서 “자기의 울타리, 회사, 집이 무너져가는데도 바깥에다 끊임없이 회사를 중상모략하고 낮에는 태연하게 회사 임원으로 행사하는 사람이 아직도 우리 주면에 많다”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걷어차야 합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KT는 집안단속과는 무관한 연례행사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KT 관계자는 “현장 설명회는 매년 하반기 진행되는 행사”라며 “올해는 특히 광대역 LTE-A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유통점에 마케팅 강화를 독려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고 강조했다.

 

KT는 최근 실적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의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은 2009년 1월 31.5%에서 올해 7월 30.3%로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2010년 2조79억원, 2011년 1조7484억원, 2012년 1조2139억원으로 줄었다. 권지혜 기자

 

 

 

 

KT, 여성가족부와 손잡고 여성인재 육성 나선다

 

KT(회장 이석채)가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함께 여성인재 육성과 사회ㆍ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사항으로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지원 ▲여성인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지원 ▲KT 인프라를 활용한 여성가족부 정책 홍보 ▲여성의 사회ㆍ경제 참여 확대 전략 수립 등이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우수 제안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새일센터와 KT의 에코노베이션 센터와 연계하여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자금 지원 및 사업화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T는 “ICT기반의 여성인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사이트 구축을 통해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온ㆍ오프라인 고지서, 영업점 및 온라인 사이트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성과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T 이석채 회장은 “금번 업무협력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제고와 고용률 70% 달성에 일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라면서, “KT는 지속적으로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조윤선장관은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정부 지원과 KT의 기술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이번 협력이야말로 창조경제의 사례”라면서, “여성가족부와 KT의 협력이 여성인재가 핵심리더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경력단절여성이 사회로 복귀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3-10-21 09:48

 

 

'뚝심'의 이석채, KT 4년 연속 흑자…비통신 다각화 적중

 

2009년부터 KT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석채(68) 회장이 적극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회사를 4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매출 23조7천904억 원, 영업이익 1조2천139억 원을 기록해 이석채 회장이 취임한 2009년보다 매출은 21.1%,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다.

 

이석채 회장 취임 첫 해인 2009년 19조6천4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2010년 21조3천313억 원, 2011년 21조9천901억 원을 거쳐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 매출인 23조7천904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2010년 이후 매년 1조 원 이상,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며 순항했다.

 

KT가 매년 실적이 하락하고 있는 유선사업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상적인 수치다.

 

더 놀라운 것은 KT의 이같은 실적이 단기수익을 노린 결과가 아닌 KT 전체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면서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이다.

 

이 회장 취임 후 KT는 브랜드 단일화, 아이폰 도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시켰다.

 

스마트폰이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시절, 모두가 만류하던 아이폰을 끝끝내 런칭해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을 만들었고 쿡, 쇼 등으로 나뉘어 있던 KT의 브랜드들을 'OLLEH!'로 묶어 이미지 제고를 이뤄냈다.

 

또한 금호렌터카와 BC카드를 인수, 과포화 시장인 통신시장에만 얽매이지 않고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아 이제는 통신 외 사업에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KT의 비통신 계열사들의 비중은 매년 커져 KT캐피탈, KT렌탈 등 주요 비통신계열사들의 순이익이 KT 전체 순이익의 40%를 차지할 정도다.

 

통신시장이 과포화상태에 다다르며 무리한 보조금 전쟁과 홍보전으로 수익성이 매년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이 들어맞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임기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점은 이 회장의 약점으로 지적된다.

 

취임 초부터 이명박 정부의 낙하산이라는 비판에 한 차례 홍역을 겪었고 이후 YS인맥, MB측근 인사 논란을 겪으며 비난을 받는 등 인사 문제에서 충돌이 잦았다.

 

회사 실적과 성과에 있어서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독단적 경영 스타일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이 회장의 경영 스타일이 독단적이라 마찰이 잦다”며 “새 정권이 들어선 후 회장 교체설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만큼 이 회장의 거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에 포함된 30대 그룹 계열사의 전문경영인(대표이사)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임기간이 4년 이상인 CEO는 126명이며 이 가운데 최근 4년간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낸 사람은 4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석채 회장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르완다정부와 LTE 합작사례 제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KT는 이석채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 멤버로 선임돼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전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국제 규모의 협의체다. 위원회 멤버는 각국 정상 등 정부 및 정책관료 뿐 아니라, 시스코 및 텔레포니카, 바텔 에어텔 등 글로벌 ICT회사 CEO, UN 및 ITU 등 국제기구의장, 학계 저명인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석채 회장이 이번 행사에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 설립은 세계 최초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모델로 설립한 사례이다. PPP는 민관협력사업으로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의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이다.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주는 대신 KT는 LTE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구축비용 없이 이 망을 빌려서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르완다 정부는 구축된 ICT인프라를 통해 단기간에 교육,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인적 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이날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주도해야 할 정부, 민간업체의 적극적 동참 등의 요소가 필요해 어려움이 많다”면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채 회장은 이에 앞서 2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브로드밴드를 통해 경제, 사회적으로 큰 여파를 미치고 있는 MDGs(Millenium Development Goals)해결에 ICT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이 사회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프리카지역의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관료, ICT 분야 리더와 기업체 CEO 등 약 1000여명 정도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으로 아프리카지역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위주로 전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개발 도상국 ICT 모델 될 것"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롱텀에벌루션(LTE48)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 정부가 가진 인프라를 기업체의 유·무형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으로 PP66P라 명명된 사업모델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가 다른 개발도상국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 기업체 CEO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KT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ICT 분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