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 해외 사업

하늘하늘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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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는 르완다 정부와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및 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합작회사(JV, Joint Venture) 설립 주주간 계약(SHA: shareholder’s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의 설립을 통해 르완다 SI/IT 시장에 진입하여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르완다 현지 인력에게 KT의 선진 ICT역량 및 사업운영 노하우 등을 이전하여 르완다 경제개발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작회사는 르완다 정부, 국책연구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SI/IT 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게 될 합작회사(Infra Co.)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T는 “4G LTE 네트워크로 르완다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로 이어진 기반에 진정한 ICT 산업이 꽃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 G&E부문 김홍진 사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KT와 르완다 정부 양측 모두에게 큰 기회”라며, “르완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ICT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KT에게는 글로벌 ICT사업의 reference를 확보하여 유사 모델로 타 아프리카 지역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르완다 개발청(RDB, Rewanda Development Board)1) CEO인 클레어 아카만지(Clare Akamanzi)는 “KT는 지금까지 르완다의 국가 기간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초기 초고속 무선 브로드밴드 구축에 있어서 우리의 파트너였다”며, “이번에 설립될 합작회사는 KT의 선진 ICT역량을 르완다 현지에 이전함으로써 고용창출과 더불어 르완다가 ICT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ISA와 함께 200억 규모의 르완다 정보 보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LTE 전국망 구축을 위해 1,400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네트워크 구축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KT 이석채 회장은 KOTRA·대우인터내셔널과 폴란드 마조비에스키에 주정부가 발주한 1282억원 규모의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이달부터 2년6개월 동안 3680km 규모의 광케이블 및 백본망을 포함해 현재 수Mbps급의 저속인터넷망 환경을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이번 프로젝트 이후 운용 프로젝트 수주를 체결, 추가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용 프로젝트는 7년 동안 이어지며 7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김홍진 KT G&E부문 사장은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유럽지역개발기금(ERDF) 프로젝트를 통신분야에서 수주한 최초 사례로, 1000억원대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인접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권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프로젝트 정보발굴로부터 국내기업 연계, 프로젝트 MOU체결, 수주계약에 이르는 2~3년간 민관이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부연했다.

 

 

KT는 호텔 운영사인 SLS Las Vegas Hotel & Casino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ICT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순위와 효율성이 높은 ▲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 빌딩자동화 시스템통합(BAS SI) ▲ 시설물관리시스템(FMS) ▲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공간 융·복합 솔루션(DSC) 등을 선정해 ‘토탈 스마트스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사하라호텔 ICT솔루션 구축은 그 첫 작품이다.

 

KT가 이번 사업에 적용할 공간 융·복합 솔루션은 크게 ▲ 호텔의 상징인 대형 전광판(Marqee) ▲ 구름형태의 나선형구조의 LED 디스플레이(Mood Cloud) ▲ 영상을 투사해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 카운터 및 벽면 전체에 비디오 인프라를 구축하여 정보 및 멀티미디어를 전달하는 정보 거울(Information Mirror) 등이 있다.

KT가 이번에 설치하는 BEMS는 ▲ 에너지 소비효율 최적화 ▲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조회 ▲ 에너지 사용통계·관리 ▲ 에너지 시설물 관리 ▲ 에너지 설비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김홍진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 부문 사장은 "최고의 파트너인 SLS와 협력해 KT의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SBE사와 SLS Las Vegas Hotel & Casino에 대한 사업계약을 시작으로 하여 향후 SBE사가 추진 중인 다른 호텔에도 확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지난 30여년간 국제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신규해저케이블(APG : Asia Pacific Gateway) 종합망관제센터(NOC : Network Operation Center) 사업자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APG(Asia Pacific Gateway) 국제해저케이블은 아시아 지역의 급증하는 인터넷 트래픽과 국제회선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9개국 11개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로서 2014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KT는 "이번 종합망관제센터(NOC : Network Operation Center) 사업자 선정으로 국제해저케이블 및 장비 고장 발생 시 모든 상황 처리에 대한 통제와 수리 총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T는 "지난 9월 6일 사업연속성관리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세계 최초로 국제해저케이블 분야에서 획득함으로서, 시스템 중심으로 해저케이블의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위험경감활동, 비상대응활동, 업무재개활동, 복구활동을 시스템화하여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 네트워크부문 국제통신운용센터 고기영상무는 "국제통신서비스 제공 간 재난, 재해 및 테러와 같은 각종 장애 위협에 독자적인 대응체계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으로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사업의 시장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회장 이석채)는 중국, 대만 및 미국 사업자들과 함께 다양하고 대용량화 되는 인터넷 이용자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하여, 태평양횡단 케이블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국가별 수요에 기반한 타당성 검토, 최신기술 적용 방안, 최적의 루트 확보방안 등 공동 연구 및 작업을 통해 신규 태평양 횡단 해저광케이블(가칭 : New Cross Pacific)의 건설 방안을 2014년 초쯤 확정할 예정이다.

 

이 케이블을 통하여, KT는 “급증하는 북미 통신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해저케이블의 루트를 차별화하여 2011년 해저지진활동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지진에 따른 국제통신 대란 같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다원화된 루트를 보유할 수 있게 되어, 안정적인 국제인터넷 서비스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이번 태평양 횡단 해저 케이블 건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약 15

,000Km 정도의 건설규모로,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등 글로벌 회사들과 공동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네트워크부문 글로벌기술컨설팅단장 임태성상무는 “한국의 인터넷 수요 충족을 위하여 현재 6개의 국제해저케이블을 해외 통신사업자들과 운용 중에 있으며, 이번 신규 태평양케이블 건설 후, 건설 중인 아시아 해저케이블(Asia Pacific Gateway)와 함께 한국의 컨텐츠 사업의 시장확대와 한반도의 동북아 인터넷 허브화에 이바지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