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좋은해결법좀 찾아주세요...

고민고민 2013.10.23
조회160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켰는데 네이트 홈페이지가 켜지길래 구경하다가 고민까지쓰게되었어요

 

중요한핵심은  10/29일 군대 입대를해요 21살에들어가니 조금 늦었다고들하긴합니다만 ㅎㅎ

 

15살때 만나서 헤어짐을 반복하고 우여곡절끝에 다시만나게되었어요.

     3번째라  이젠서로 여기서끝나면 정말끝이라는생각으로 더욱 사랑을하게되면서

우리는 100 200 이런거말구 1년부터기념일을챙기자라고 말해두고

300일이 몇일전에지나갔습니다..      

이번다시만난게된계기가 어느날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이쁘더라구요

 근데이미 깨져버린 신뢰가 얼마나 서로에게 큰상처인지 공감하시나요?

전이번에 뼈저리게 느끼고 이쁜사랑중입니다. 다시만난날짜는 작년 12월24일이구요

 

이제 본론들어가기전에 앞서 하나만더말하구갈게요.

이번 다시 재회전부터 조금씩 서로믿음이 쌓이자 어느날부터 여자친구가 아직은안된다 군대다녀와서 그때만나자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타이르기 시작하더군요. 저를 달래고 하면서 서로에게 마음고생이 가장 심했던거같아요.  그이유는 여자친구의 편입준비때문였는데요.

이제 올해지나 1월달에 시험을보게되있는데  서로가 너무사랑하는데 자꾸보고싶구.. 그래서 자꾸

같이있게되고 붙어있는시간이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그러면서도 서로 걱정은하면서 지내고있었죠

(편입학원 수업시간 강의시간 특강시간 뺏은적은없어요)  지금 저에겐 5일의시간이있고 

여자친구는 죽어라 공부를해야할텐데 여자친구의말을듣고 그때 차라리 고집안부리고 군대를미리갔더라면 내가 고집피우면서 보고싶다고 징징거려 마음흔들어놓고 시간뺏지않았더라면 이런생각이 자꾸드네요.    입대하고나서 여자친구의 편입결과가나올텐데

혹시나 잘못되어 나를원망하진 안을지 이힘든시기에 든든한버팀목이되어야하는데

볼수도없는 지옥같은곳을 가게되었으니   지금서로가 큰위기가 다시찾아왔네요

 그래서 전지금 얼마남지않은 기간동안 결정을짓으려고합니다

1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를위해 이별을 택하고 군대를 가야할것인지...

(대학의 목표를위해 오랜기간준비했었고, 저때문에 21개월의 마음고생을시키고싶지않아요)

정말 헤어지지않음을 역으로 3번은끝이라고 서로말하며 만났는데 헤어지는순간 그말은

모두어긋난것이고 위에 제말은 핑계뿐으로 들리지않겠죠  그러고 너무슬퍼할 여자친구도 저도

 아으 생각할수가없어요   저희 커플 어찌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