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뺑소니 맞는지요???

도와주세뇨2013.10.23
조회143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18살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교통사고....???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제가 오늘아침에 약간의 사고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단 판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미숙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학교와 집이 멀어 아침마다 어머니가 출근을 하시는 길이 학교쪽이시셔서 태워주십니다. 또 저말고 친구2명과 후배 한명을 같이 태우고 갑니다. 오늘아침에는 동네 중학교가 수학여행을가는지 학교앞 도로를 버스 10대정도가 막고있더라구요. 이차선도로라 많이 복잡했는데 중학생을 차로 데려다주시는 부모님들이 차를 그냥 파란불인데도 갑자기 세우시다보니 도로가 꽉막혀있었어요 저희 앞에있던 흰색차도 그게 짜증났던지 반대방향도로로 돌아가려다 차가와서 다시저희앞으로 오고 그앞 차들은 멈춰있었어요. 저희어머니는 시간이 지체되서 결국 짜증이 나셨고 경적을 빵빵 두번울렸어요 중학생부모님차중 한대가 갔고 저희어머니가 옆차선이 비어 그쪽으로 들어가시려던 순간!!!! 그 저희앞에있던 흰색차가 정말 확!!!!! 들어와서 어머니가 놀라 핸들을 꺽으셨고 결국 저희차는 보도블럭에 박았어요 차에있던 친구들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저희 어머니는 놀라시고 화가나셔서 혼자서 중얼거리셨어요.. 근데 어머니가 차를 바로 세우려고 하시는데 밖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확인해보니 앞바퀴 바람이 다빠져있고 바퀴위쪽 차체가 부셔졌어요.. 제가 부딪히는순간에 그 차 번호랑 차종 차색깔까지 다 외웠는데 그차는 잠시 멈추더니 차를 돌려 그냥 자기갈길 가더라고요.. 제가 너무 화가난 나머지 욕을 안하는 저인데 어머니께 "저새끼 잡아야되"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이미 차가 갔는데 어뜩하냐며 일단 저랑 친구들은 택시타고 빨리 학교가라고 그러셨습니다. 이거 뺑소니 맞나요?? 그런데 저희어머니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어서 증거가 될만한게 없지만 친구들이 다 상황을 봤기에 증인은 있는것같아요. 뭐 물론 인명피해나 심각한수준의 사고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흰색차 주인이 내려 괜찬냐고 그 한마디만 했어도 제가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진 안았을거에요. 바퀴는 너무 많이 찢어져서 결국 타이어를 바꿨데요 차체는 고치려고 정비소에 맡겼고요. 돈은 부모님이 다 내셨데요. 자식인 저는 지금 너무 화가나지만 어떻게 대쳐할지 모르겠네요. 이게 뺑소니가 맞는지 신고를 해야할지 나즁에 그 흰색차 주인이 발뺌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