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톡커님들 하하하 외국에 잠깐 나갔다올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ㅋㅋㅋ 기다렸던 톡커님들은 없으셨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함 ㅋㅋ 떄는 바야흐로 나는 고3, 오빠는 대딩 파릇파릇 1학년이던 시절 ㅎㅎ 나는 당시에 1학기 수시에 합격해서 2학기에는 완전 띵가띵가였음 그래서 나는 너무나 자유로이 대딩오빠와 문자를 할 수 있었음 문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치니가 오늘 시골내려가는데 엄마가 빨래걷어놓으라고 했는데 안했다고 ㅋㅋㅋㅋ 죽었다고 ㅋㅋㅋㅋ 밤에 비온다는데...ㅠㅠㅠㅠㅠ 망했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 당시 오빠가 살던집은 주택이라서 제일 옥상에 빨래를 걸어놨다고 했음 또 내가 기회를 보면 놓치지 않는 여자 아니겠음??? 나 - 그럼 내가 빨래 걷어서 문 안쪽에 넣어줄게요 오빠 - 진짜?? 그럼 떙큐지- 나 - 대신 나중에 맛있는거나 사줘요 ㅎㅎ 오빠 - ㅇㅋ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친구랑 같이 빨래 걷으러감 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한테는 미안함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게........................... 빨래에는 속옷도 있는거임 나도 민망했는데 내 친구는 얼마나 민망했을까 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빨래를 걷어준 대가로 나는 삼겹살을 요구했고 오빠는 콜!! 해서 11월의 어느날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음 두근두근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해서 일찍 도착한 내가 버정에서 기다리는데 날이 진짜 오지게 추웠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몸 옹크리고 있는데 앞에 발이 딱 서는거임 ㅋㅋㅋ 올려다 봤는데 오빠다 오빠야 ~~ 오빠 - 왜이렇게 거지같이 쪼그리고있어 나 - 컹.추워섴ㅋㅋㅋㅋㅋㅋㅋ얼른 삽굡살 사주세요 그래서 진짜 부끄부끄하게 어색하게 함께 고기집으로 들어감 그리고 고기 먹고 헤어짐 ㅋㅋㅋㅋ 별거없음 ㅋㅋㅋ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고 뭐 하는것도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엄청 떨리고... 이날 정말 고기 0.5인분 먹었나? ㅋㅋㅋ 그리고 2년뒤 나는 그와 함께 삼겹살 6인분에 냉면 2개에 밥 3공기를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친이 되었음 ㅋㅋㅋ 남친이 막 내숭녀였다고 ㅋㅋㅋ 내숭녀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너무 떨려서 고기조차...먹을 수 없게됨 ㅋㅋㅋ 아....오늘은 재미없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감이 뚝 떨어졌음... 하.....옛날 일기장 좀 뒤적거려야겠음 ㅋㅋㅋㅋ 61
(7년째연애중) 짝사랑에서7년연애로4
오랜만이네요 톡커님들 하하하
외국에 잠깐 나갔다올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ㅋㅋㅋ
기다렸던 톡커님들은 없으셨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함 ㅋㅋ
떄는 바야흐로 나는 고3, 오빠는 대딩 파릇파릇 1학년이던 시절 ㅎㅎ
나는 당시에 1학기 수시에 합격해서 2학기에는 완전 띵가띵가였음
그래서 나는 너무나 자유로이 대딩오빠와 문자를 할 수 있었음
문자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치니가 오늘 시골내려가는데
엄마가 빨래걷어놓으라고 했는데 안했다고 ㅋㅋㅋㅋ 죽었다고 ㅋㅋㅋㅋ
밤에 비온다는데...ㅠㅠㅠㅠㅠ 망했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 당시 오빠가 살던집은 주택이라서 제일 옥상에 빨래를 걸어놨다고 했음
또 내가 기회를 보면 놓치지 않는 여자 아니겠음???
나 - 그럼 내가 빨래 걷어서 문 안쪽에 넣어줄게요
오빠 - 진짜?? 그럼 떙큐지-
나 - 대신 나중에 맛있는거나 사줘요 ㅎㅎ
오빠 - ㅇㅋ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친구랑 같이 빨래 걷으러감 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한테는 미안함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게...........................
빨래에는 속옷도 있는거임
나도 민망했는데 내 친구는 얼마나 민망했을까 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빨래를 걷어준 대가로 나는 삼겹살을 요구했고
오빠는 콜!! 해서 11월의 어느날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음 두근두근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해서
일찍 도착한 내가 버정에서 기다리는데
날이 진짜 오지게 추웠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몸 옹크리고 있는데 앞에 발이 딱 서는거임 ㅋㅋㅋ
올려다 봤는데 오빠다 오빠야
~~
오빠 - 왜이렇게 거지같이 쪼그리고있어
나 - 컹.추워섴ㅋㅋㅋㅋㅋㅋㅋ얼른 삽굡살 사주세요
그래서 진짜 부끄부끄하게 어색하게 함께 고기집으로 들어감
그리고 고기 먹고 헤어짐 ㅋㅋㅋㅋ 별거없음 ㅋㅋㅋ
아직 사귀는것도 아니고 뭐 하는것도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엄청 떨리고... 이날 정말 고기 0.5인분 먹었나? ㅋㅋㅋ
그리고 2년뒤 나는 그와 함께 삼겹살 6인분에 냉면 2개에 밥 3공기를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친이 되었음 ㅋㅋㅋ
남친이 막 내숭녀였다고 ㅋㅋㅋ
내숭녀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너무 떨려서 고기조차...먹을 수 없게됨 ㅋㅋㅋ
아....오늘은 재미없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감이 뚝 떨어졌음...
하.....옛날 일기장 좀 뒤적거려야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