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안될까요

2013.10.24
조회488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취업나와 살고있는 실습생입니다







일하고살기도 바쁜한창에 말도안되는 고민을하고있어요







언니오빠들도 사람좋아해본적 많겠죠











제가 일을한지는 벌써 대략5개월이됫는데 언제부터였더라







같이일하는데 제가되게 무서워하는 오빠가있어요 키도크고 일도잘하고







성격은 좀 까칠한데 1년넘게사귀고있는 여자친구도있고







근데 일하다보니 정도들고 친해져서







이제는 회사에서 재일친하다고 할정도로 저를이뻐해주는 오빠에요











저를 많이챙겨주시고 아껴주시고 하는데 언제부터 좋은감정이생기네요







저는 어리다생각하면 어릴수도있는 19살인데 그오빠는 26살이에요







근데 어쩌다 오빠한테 먼저연락이와서 사적으로 둘이만난적이있었어요







그때 그러더라구요 오빠가 저를 동생반 이성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여자친구랑은 사이도않좋아지고있고 자꾸저한테흔들린다고











일년넘게사귀면서 바람핀적도 없고 이렇게흔들린적이 처음이라며







저한테 시도해보고싶다고. 여자친구가 솔직히 괜찮은여자라면







이러진않을텐데 바람도많이피우고 성질도사납고 집착도심해서 힘들데요















솔직히말하면 저는 이쁘지도않고 그냥 오빠 말로는 귀엽데요







그냥 관심이가고 밥이라도 같이 먹고싶고 놀고싶고 애착이간다뭐라나







그이후로 연락도자주하고 가끔 만나고했어요.











회사에서는 몰래 손도잡아보고. 여자친구도 있는사람이고 나이차도







많이나는데.어떻게 해야좋을지 하나도모르겠네요.











여자친구도 부서는 다르지만 같은회사라 마주칠때마다 미안한감정도







없지않아들고 아무것도 모를텐데 내가 못됫다는 생각도들어요.











그러다 오빠랑 그언니랑 잘지내고있는모습보면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래내가 낄자린아니지 라는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나보다는 여자친구일테니까. 제가 접는게맞겠죠







먼저 꼬리친건 남자쪽인데 제가더 신경쓰고 마음을 접을생각을하네요











어떡하죠 언니오빠들이 제입장이라면 어떡하실지 물어보고싶어요











오빠는 여전히 회사에서 우리 라며 제이름앞에 붙쳐서 불려주고







이리오라며 옆에붙쳐세우고 다른남자랑 이야기를 하면 질투도해요











다치면챙겨주고 삐지면 안아주고 연락안하면 왜연락도 안하냐고







투정도해요.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제가어떻게해야하나용











정말 내가 좋아서이러는지 아니면 동생으로써 이러는건지도 궁금하고





저도몰랐는데 친구도같이 일하고지내는데 저없는 사이에





친구한테 오빠가 절좋아한다고 말도했었더라고요.





어떻게보면 진심같기도하고...ㅠㅜ





친구는 좋다는건 어떻게할수있는게아니라며 신경쓰지말라고하는데







그말은 딱히 와닿진않네요ㅜㅜ미안친구야











복잡해요많이... 또르르★







욕을하셔도 상관없어요.아니다싶으면 욕을하시는거고 맞다싶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그렇다고 오빠가 바람둥이고 나쁜놈은 아니에요.ㅎㅎ















처음쓰는거라 어떻게쓸지모르고 썻다지웠다만 여러번했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