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인데...조언부탁드려요

걱정2013.10.24
조회4,314
일단 조언해주신분들너무감사드리고 어떤선택이든 잘이겨내겠습니다.
근데 대체 제 대신 걱정이라는 닉네임으로 답글다신분은 누구죠? 좀...이상하신것같아요.. 또누가누구남친을 뺏엇다는건지...걱정이라는 닉네임을쓰는 사람이 또있었나요.. 91민하맘님도 대체무슨이야기를하는건지모르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제25을 넘길랑하던차에 예비엄마가 될 처자입니다ㅠㅠ두서없이 말해도 두서있게 조언부탁드려요!!!이제 임신초기입니다 4주정도요 제목처럼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못한상태구요..지금 남자친구와는 길게 만나진않았지만 이번 임신이 2번째가 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둘다 준비가 안된 상태였던것도 있고 남자친구쪽에선 낳자는쪽으로 말은했지만 제가 너무 두려운마음에 수술을 했었습니다.물론 이점에서는 누군가 욕을 하실수도있겠지만 지금은 욕을 들을려고 이글을쓰는건 아니니까 자제부탁드립니다.근데 이번엔 낳을려고합니다. 근데 차마 저희부모님께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해서 말을해야할지 깜깜하네요.. 남자친구도 저도 집형편이 어려운편이라 부모님이 도와주실 형편은 안되구요 둘다 모아둔 돈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적금을 조금 들고있긴한데 턱없이 부족하죠.. 또 학자금대출 갚고 제보험비.동생보험비. 통신비 등등.. 적금을 크게 들 만한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이런 상황이니 막상 부모님얼굴보면 눈물부터 날것 같고.. 또 고지식하신편이라 더 걱정이 되네요 .. 남자친구 부모님은 첫번째임신하고 수술한것도 알고계세요. 이번엔 꼭 낳길바라시구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또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결혼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아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이번에 일을하러 좀 멀리갔거든요 중공업계열인데 저는 경기도쪽이구요. 저는 여기에서 일을 더 하다가 내려갈 생각인데 산부인과 담당의를 중간에 바꿀수도 있나요? 좋지않다고 하던데 여기에서 혼자 애를 낳을순 없어서요..조언 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