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써보는데.. 23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년넘게 사귄남자친구가 있어요 중간에 두달간은 잠시 헤어졌었네요 남자친구를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어학연수에서 만났어요 떠나기전 어찌어찌해서 서로 좋아하지만 생각지도못하게 첫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전 처음이었고 남자친구는 아니였어요 후에 서로 호주워킹을 나가 다른지역에 지내며 몇달만에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관계도중 남자친구가 "넌 허리돌림이랑 조임이 부족하지만 괜찮아"... 이런말을 해버렸습니다 남자친구를 보러 먼길을 왔는데.. 너무 속상하고 큰실망감에 아무런말도 나오질않았고 그일은 제 기억의 트라우마로 남게되었습니다 그 몇달뒤엔 하다가 전여친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방금 뭐라고 했냐고하니.. 당황해서 말을 돌렸어요 시간이지나서 서로 워킹을 끝내고 같은날 한국으로 돌아오게되었어요 한국으로 오니 통화비도 서로 감당이안되고 카톡으로 연락을하는데 대화가이어지다가 갑자기 끊고 3시간뒤에 답장이오고하더라구요.. 서로 집이 20분거리인데 보고싶을때마다 버스타며 찾아가던 저와달리 한번을 와주질안더라구요.. 자주보고픈맘에 남친 동네 근처로 학원을 끊고 다니곤했습니다 남친은 그런 제가 부담스럽다고 했었죠 농담할때마다 가끔 정색하던표정 하루에 다섯번정도 오던 연락 내가 말하기전까지 먼저만나자는 말은 손에 꼽을정도 항상말로만 사랑한다며 장난치며 행동으로는 어떤것도 보여주지않았어요.. 한번은 둘다조심하질못해 사후피임약을 구입해야할상황에 남자친구는 바빠서 같이 가질못한다고하더라구요 혼자가서 진단받고 약먹는데 그동안의 서러움이 북받쳐왔습니다 비상구 계단에서 한시간넘게 앉아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울면서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의 편지를 썼습니다 남자친구와 만나 마지막만남을가지며 하는도중 펑펑울어버렸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감당이안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는 나와서하는말이.. 아까 너 좀 웃겼어ㅋㅋ라고..하더군요 차마편지를 전하지못하고 하루이틀이 지나 어느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정말그러면 안되지만 남자친구의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친구와 대화내용입니다 남친:나 너때문에 여친이랑 싸울뻔했다 친구:왜ㅋㅋ 남친:지랑 ㅅㅅ한거 말했냐고 뭐라하드라ㅋㅋ 전에 제가 남친한테 우리가 사랑나눈걸 장난식으로 여기저기말하고 다니지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내가 부탁했었습니다 내용을 읽고 나니 손이떨리고 진정이되질않았어요 남친을 먼저 집에보내고 남친아파트뒤뜰에 앉아 한참을 울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제말을 듣더니 정색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왜 내폰에 손을 댓냐고 이번에는 서로 건들여선안될부분을 건들인것같다며 제게 헤어지자했습니다 그 다음날엔 아무렇지않게 과제를받으러와 마치 사귀는것처럼 팔짱을 끼고 간지럽히고.. 헤어지고 한달간은 남자친구얼굴만 떠올려도 속이 너무 아파서 토하고 그러다 몸이 다망가졌습니다 꿈에서 차갑게돌아서는 그모습에 놀래 깨기를 여러번이었죠.. 한달뒤 연락이오더라구요 나가질않았습니다 두번째때 남친이 자기생일날 찾아와 결국 다시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사귈때 그렇게 한번을 와달라했는데.. 헤어지고나서야 와주더군요.. 재회후엔 남자친구는 정말다른사람이되었습니다 작은한마디도 신경써서 바꿔주려노력하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행복합니다.. 근데도.. 가끔씩 옛날생각이나요.. 여행갔을때마다 다퉜던기억.. 냉랭한 반응.. 친구한테 보낸 카톡의 내용 모든것들이 상처로 크게 남아서 기억에서 잊혀지질않네요.. 요즘도 연락이잘안오거나 무덤덤히 오거나하면 불안하고 옛기억에 가슴아프고 그러네요.. 사실아직도..남자친구가 날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지않아요 많이 노력해주려고해도 .. 내가 이뻐죽겠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준상처에 책임을 진다는 그런느낌..? 잘..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해오던연애랑은 달라서.. 정말 사랑받는느낌이들지않아요 어디가서 말도 못꺼낼 이런 굴욕을 당하며 남자친구의 사랑을 바라는 내자신이 처량해요 항상 제가 더좋아해서 헤벌쭉하는것 같네요 점점지쳐가고 이렇게 연애하는게 원래 내방식이맞는지..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야한다고.. 그말이 정말 맞는것같아요 전 정말 많은걸바라지않는데.. 자꾸 사랑을 갈구하는 내모습이 너무 지치네요
a형남자 o형여자 우리의연애..
23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년넘게 사귄남자친구가 있어요
중간에 두달간은 잠시 헤어졌었네요
남자친구를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어학연수에서 만났어요
떠나기전 어찌어찌해서 서로 좋아하지만
생각지도못하게 첫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전 처음이었고 남자친구는 아니였어요
후에 서로 호주워킹을 나가 다른지역에 지내며
몇달만에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관계도중 남자친구가
"넌 허리돌림이랑 조임이 부족하지만 괜찮아"...
이런말을 해버렸습니다
남자친구를 보러 먼길을 왔는데..
너무 속상하고
큰실망감에 아무런말도 나오질않았고
그일은 제 기억의 트라우마로 남게되었습니다
그 몇달뒤엔 하다가
전여친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방금 뭐라고 했냐고하니..
당황해서 말을 돌렸어요
시간이지나서 서로 워킹을 끝내고
같은날 한국으로 돌아오게되었어요
한국으로 오니 통화비도 서로 감당이안되고
카톡으로 연락을하는데
대화가이어지다가 갑자기 끊고
3시간뒤에 답장이오고하더라구요..
서로 집이 20분거리인데
보고싶을때마다 버스타며 찾아가던 저와달리
한번을 와주질안더라구요..
자주보고픈맘에 남친 동네 근처로
학원을 끊고 다니곤했습니다
남친은 그런 제가 부담스럽다고 했었죠
농담할때마다 가끔 정색하던표정
하루에 다섯번정도 오던 연락
내가 말하기전까지 먼저만나자는 말은 손에 꼽을정도
항상말로만 사랑한다며 장난치며
행동으로는 어떤것도 보여주지않았어요..
한번은 둘다조심하질못해 사후피임약을 구입해야할상황에 남자친구는 바빠서 같이 가질못한다고하더라구요
혼자가서 진단받고 약먹는데
그동안의 서러움이 북받쳐왔습니다
비상구 계단에서 한시간넘게 앉아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울면서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의 편지를 썼습니다
남자친구와 만나 마지막만남을가지며 하는도중
펑펑울어버렸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감당이안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는 나와서하는말이..
아까 너 좀 웃겼어ㅋㅋ라고..하더군요
차마편지를 전하지못하고 하루이틀이 지나 어느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정말그러면 안되지만 남자친구의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친구와 대화내용입니다
남친:나 너때문에 여친이랑 싸울뻔했다
친구:왜ㅋㅋ
남친:지랑 ㅅㅅ한거 말했냐고 뭐라하드라ㅋㅋ
전에 제가 남친한테 우리가 사랑나눈걸 장난식으로 여기저기말하고 다니지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내가 부탁했었습니다
내용을 읽고 나니 손이떨리고 진정이되질않았어요
남친을 먼저 집에보내고
남친아파트뒤뜰에 앉아 한참을 울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제말을 듣더니 정색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왜 내폰에 손을 댓냐고
이번에는 서로 건들여선안될부분을 건들인것같다며
제게 헤어지자했습니다
그 다음날엔 아무렇지않게 과제를받으러와
마치 사귀는것처럼 팔짱을 끼고 간지럽히고..
헤어지고 한달간은 남자친구얼굴만 떠올려도
속이 너무 아파서 토하고 그러다 몸이 다망가졌습니다
꿈에서 차갑게돌아서는 그모습에 놀래 깨기를 여러번이었죠..
한달뒤 연락이오더라구요 나가질않았습니다
두번째때 남친이 자기생일날 찾아와
결국 다시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사귈때 그렇게 한번을 와달라했는데..
헤어지고나서야 와주더군요..
재회후엔 남자친구는 정말다른사람이되었습니다
작은한마디도 신경써서 바꿔주려노력하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행복합니다..
근데도.. 가끔씩 옛날생각이나요..
여행갔을때마다 다퉜던기억..
냉랭한 반응..
친구한테 보낸 카톡의 내용
모든것들이 상처로 크게 남아서
기억에서 잊혀지질않네요..
요즘도 연락이잘안오거나 무덤덤히 오거나하면
불안하고 옛기억에 가슴아프고 그러네요..
사실아직도..남자친구가 날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지않아요
많이 노력해주려고해도 ..
내가 이뻐죽겠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준상처에 책임을 진다는 그런느낌..?
잘..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해오던연애랑은 달라서..
정말 사랑받는느낌이들지않아요
어디가서 말도 못꺼낼 이런 굴욕을 당하며
남자친구의 사랑을 바라는 내자신이 처량해요
항상 제가 더좋아해서 헤벌쭉하는것 같네요
점점지쳐가고 이렇게 연애하는게 원래 내방식이맞는지..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야한다고..
그말이 정말 맞는것같아요
전 정말 많은걸바라지않는데..
자꾸 사랑을 갈구하는 내모습이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