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님이 공무원이신데. 시아버님이 근무하시는 곳에서 자제분 결혼식때문에 좀 시끄러웠던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외동임에도 불구하고 예비시댁에서 결혼식을 작게하시길 원하셨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결혼에 대해 환상이 있는거는 아니었고. 그냥 작게 가족들끼리 모여 밥을먹고 결혼식을 할때 쓸 그 비용으로 미래를 준비하자 하는 말이 나왔어요. 저희 둘이 충분히 상의를 했고.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저는 셋째. 위로 언니오빠들 언니는 작년에 오빠는 3년전에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은 자식 셋이나 연달아 보내시는게 오실 하객분들한테 좀 송구스럽다고 니들 뜻이 그렇다면 허락하신다고 했고요.
오히려 예비 시부모님, 저희 부모님 작게라도 식장 빌려 하자고 하시는거 저희가 거절했어요. 그러면서 예물예단 같은 것들은 다 생략하기로 했고. 결혼 반지만 하고 저는 남자친구한테 양복을 남자친구는 원피스를 서로 해주기로했고. 대신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저희 모은돈을 합쳐 집이랑 혼수를 마련했는데.
결혼식 대신에 그냥 가까운 친구들이랑 친척들만 모여 한끼 식사한다고 하니 주변반응은 무조건 임신했어? 네요. 아니라고 말하고 설명을해도 끝까지 좀 의심하는 눈빛. 원래 동거중이었어? 아님 애가있어? 왜안해 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둘다 서른이 넘었고. 그저 형식적인 절차라 생각해서 생략하고 싶었던건데.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지치고. 저희는 아무 문제없는데..그러네요.
식장을 빌려 결혼식을 치루지 않는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다들 혼전임신, 혼전동거, 같은걸로만 보셔서 조금 착잡하네요..
결혼식 안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예비 시아버님이 공무원이신데. 시아버님이 근무하시는 곳에서
자제분 결혼식때문에 좀 시끄러웠던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외동임에도 불구하고 예비시댁에서 결혼식을 작게하시길 원하셨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결혼에 대해 환상이 있는거는 아니었고.
그냥 작게 가족들끼리 모여 밥을먹고
결혼식을 할때 쓸 그 비용으로 미래를 준비하자 하는 말이 나왔어요.
저희 둘이 충분히 상의를 했고.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저는 셋째. 위로 언니오빠들 언니는 작년에 오빠는 3년전에 결혼을 했는데.
부모님은 자식 셋이나 연달아 보내시는게 오실 하객분들한테 좀 송구스럽다고
니들 뜻이 그렇다면 허락하신다고 했고요.
오히려 예비 시부모님, 저희 부모님 작게라도 식장 빌려 하자고 하시는거 저희가 거절했어요.
그러면서 예물예단 같은 것들은 다 생략하기로 했고.
결혼 반지만 하고 저는 남자친구한테 양복을 남자친구는 원피스를 서로 해주기로했고.
대신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저희 모은돈을 합쳐 집이랑 혼수를 마련했는데.
결혼식 대신에 그냥 가까운 친구들이랑 친척들만 모여 한끼 식사한다고 하니
주변반응은 무조건 임신했어? 네요.
아니라고 말하고 설명을해도 끝까지 좀 의심하는 눈빛.
원래 동거중이었어? 아님 애가있어? 왜안해 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둘다 서른이 넘었고. 그저 형식적인 절차라 생각해서 생략하고 싶었던건데.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지치고. 저희는 아무 문제없는데..그러네요.
식장을 빌려 결혼식을 치루지 않는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다들 혼전임신, 혼전동거, 같은걸로만 보셔서 조금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