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친에 대한 이야기..

KING 2013.10.24
조회1,886

판을 읽다 보면 외국인 남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면 과도한 비난이 줄을 잇고..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해볼까 해..

 

외국인들이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한국인은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한국 남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창가엘 가본 남자들.. 나이트에서 원나잇을 매일 하는 남자들. 결혼하고 나서도 룸살롱 여자들과 하룻밤 즐기는 남자들 정말 많던데.. 과연 내 주관적인 생각일까??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 키스방, 안마방,, 차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창녀업소들이 영업하고 있는 한국에서 한국남자들이 성에 대해 보수적이라는 점은 참 이해할 수가 없는 점이지

 

 

여기 뉴스도 가져왔어.http://news.liveandinvestoverseas.com/Lifestyle/the-countries-with-the-most-prostitutes1.html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성매매가 많은 나라 2위야.. 그밖의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봐도 세계 탑수준이야.. 어느 한 조사에서 보면 성매매를 한 한국 남자들이 70% 가 된다고 해.. 첫경험을 창녀와 하는 남자들은 무려 30% 이고..

 

 

 

 

적어도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를 만날때 돈을 주고 만나는짓은 안하지..  

 

 

내가 만나본 남자들은 미국, 프랑스 남자들이지만,,우리나라에서 만나게 아니라 해외에서 만난거임.. 그 남자들은 결코 먼저 성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음..  오히려 내가 만난 한국남자들보다 성적으로 들이대질 않음.. 대화를 하는 걸 정말 좋아하고 워낙 다인종이 많은 국가이므로 아시아 여자들에 대해서도 선입견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임.. 

 

 

내가 보기에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를 사귀는 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님.. 한국 남자들이 팔다리 길고 얼구 작고 머리 금발인 여자를 보고 여신이라고 하는 것처럼.. 먼저 외모에 끌리는 경우도 있고.. 선진국 남자들의 매너에 끌리는 경우도 있고.. 솔직히 나같은 경우엔 한국 남자들이 지긋지긋해서 외국 남자들한테 끌리는 경우도 있음

 

 

내가 외국 남자들에게 너희들 돈주고 여자를 산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왜 그런짓을 하느냐며 깜짝 놀람.. 성적으로 자유롭다는 건 자기가 끌리고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거지 우리나라처럼 창녀들 이용해서 성적욕구를 푸는게 아님.. 결혼하기 전에 성적으로 자유롭게 생활하고 결혼후에는 한여자에게 모든걸 바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지

 

 

 

우리나라 여자들이 외국 남자를 만나는게 어떤 이유든.. 그걸 몸을 판다고 비유하며 까내리는 건 아직 깊게 남아있는 유교주의와 일본의 제국주의의 잔상, 그리고 미군정 시절 국가에서 자행한 창녀촌.. 등이 이유인것 같음.

 

남자들은 몸뚱이를 어떻게 굴려도 상관없다는 식의 중국식 유교주의, 일본의 위안부 등의 여자들의 성적 이용문화의 잔재가 남아있고, 미군정 시절의 아픔등을 겪으면서 비뚤어진 시선으로 외국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을 보는데

 

 

외국인들은 한국의 그런 역사,  문화 자체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자신들 마음가는데로 만나는 거임. 한국 여자들도 예전의 그런 잔재문화보다는 외국남자가 끌리기 때문에 만나는 거고. 서로 꿀릴게 없이 당당하게 만나는 거임..

 

 

한국 남자들은 성에 관한 이중적인 잣대를 고치고.. 무조건적인 비난은 아직도 한국의 후진적인 잔재를 드러내는 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외국 남자를 만나건 한국남자를 만나건 외계인을 만나건 동성을 만나건.. 자신의 연애에 당당한 사람에 대해서 그 누구든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