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년이나 함께 한 내사랑 꼬꼬마 돌이

꼬꼬마돌이♥2013.10.24
조회4,536

안녕하세요.

늘 동물사랑방에서 눈팅만하는 돌이누나에요!

처음으로 판에 글써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된 애인이 있으나 커플링을 잊어버려 없으므로(?) 음슴체ㄱㄱ

 

중학교 2학년 때 지리산에 살고 계신 삼촌집에 놀러갔다가

목줄에 묶여 쫑쫑쫑쫑 움직이는 솜뭉치를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

그 앙증맞은 모습에 한눈에 반해 집으로 대려와 키운지 벌써 9년이 지났음!

 

9년이란 세월에도 여전히 쪼그만한 꼬꼬마 돌이사진 투척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시절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만큼 조그만했음ㅋㅋㅋㅋㅋ

 

 

 

 

고양이젤리를 능가하던 아기돌이의 젤리

이젠 저 앙증맞은 핑크빛이 음슴ㅠㅠ

 

 

 

 

 2013년 여름, 9년이 지났지만

밥을 많이줘도 돌이는 잘먹지 안았음..(맛없었니ㅠㅠ?)

식탐따위 없는 남자였음...

그래서 꼬꼬마가 되버렸음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똥배는 옴팡지게 귀욤돋네)

 

 

 

 

여름이 되면 더울까봐 집에서 털을 밀어줬었음

저 현란한 손길은 어마마마의 손길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동안 집에서 털을 밀어줬떠니

결국 돌이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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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기 눈떠야지?

 

 

 

 

해탈의 경지에 이른 날, 미용을 마치고

입으면 물어뜯는 옷을 입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느므귀여움♥

 

 

 

 

"돌아 이리와! 사진찍자!"

이러면 늘 이렇게 와서 사진을 찍혀줌ㅋㅋㅋㅋㅋ

너란남자 사진찍을줄 아는남자

 

 

 

 

핰ㅋㅋㅋㅋㅋ

귀요미요미요미요밍♥

 

 

 

 

돌이 : 나찍는거야?

 

 

 

 

돌이 : 잠깐만 입주변좀 닦구~낼름낼름

 

 

 

 

 

 

 

 

 

......음.....근데이거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뭐...꼬꼬마 돌이의 사진으로 마무리 지어야겠지....

마지막 사진 투척하고 도망가게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 : 나보러 또 올꺼죠? 웅?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