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영아상대로 어이없는짓을...

안정희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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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부터 저 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5월 프뢰*에서 영아다중토털 시스템 교재,교구를 147만원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당시 구영아토털이 곧 없어진다고 하여 50만원대였던 교재를 생각했다가 그보다 세배정도나 되는 교재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가가 좋아하고 잘 보는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아가에게 첫 선물을 하게되었지요. 그런데 구매한지 얼마 안되어 지인을 통해 본사에서 영다토털이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판매가 저조하여 영다토털과 구영다의 좋은것만 뽑아 새로운 책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영다토털 사려다 본사에 아는분이 지금 사지말고 새로 나오면 사라고 했다는거에요ㅠㅠ전 즉시 제 담당 영사에게 확인 요청을 했고 담당 영사는 확인 하더니 그런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본사에도 다 확인하고 국장님께서도 절대 아니라고 했다며 절 안심시키더군요 전 마침 교구에 문제가 있어 반품을 할까 하다가 그런일 없다길래 이상있는 교구는 교환을 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죠 그런데 그 뒤로도 제품 얘기는 계속 나왔고 확인요청 할 때마다 영사는 절대 아니라는거에요..그러더니 한달전 전화 와서는 새제품 나온다고 공문이 나왔다는 겁니다. 전 정말 화가 났지요 하지만 새제품은 얼마든지 나올수 있는거니까 일단 제품 나올때까지 궁금해 하며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전 새제품은 영다에듀로 출시 되었고 그 제품의 구성을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다토털과 구영다의 좋은점만 뽑아 만든것이 아니라 좋은 책들을 그대로 넣어서 구성을 했더군요...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지요 게다가 가격은 598000원 이네요 영다토털과 900000원 정도가 차이가 나는 겁니다 어떻게 똑같은 책을 그대로 넣고 권수 조금 줄이고 교구 조금 줄여서 이정도이 차액이 나게 제품을 만들수가 있는지 영다토털 구매한 엄마들은 완전 바보가 되었구요 이책은 완전 똥값이 되었네요

이에 대해 프뢰*측에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나 담당 영사들 직원들의 태도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무조건 자기네는 해줄게 없답니다. 두가지 제품은 다르다나요 그래서 책이 그대로인데 뭐가 어떻게 다르냐고 물었더니 답을 못하네요 직원들도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렇게나 대답하고...어떤 영사는 기존껀 서울용이요 새로 나온건 지방용이라고 그래서 수준이 다르다나..서비스도 다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른건지 비교해서 알려 달라고 하는대도 그건 알려줄 수 없다네요 뭐 이런 곳이 다 있는지.... 제가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게시판에 글도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 다시한번 남겼더니 본사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더군요 그런데 팀장 이라는 사람이 고객이 클레임을 걸었는데 어떤말을 남겼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전화만 무작정 했더군요 그러면서 보상을 해줄수 없고 어떤것도 해줄수 없다는 겁니다. 제품 비교해서 단가표랑 어떤부분이 어떻게 차별화 되었는지 알려 달라고 하니 알려 줄 수 없다하고...참 뭐 어쩌라는건지  고객이 항의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기들도 정확한 답변을 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고객들 말은 묵살 시키고 안된다고하고....담당 영사는 회사에 얘기 하라고 하고 회사는 영사한테 말하라 하고 정말 엉망입니다.

프뢰*의 이런 대처에 엄마들은 더욱더 화가 났구요 아가들 키우면서 아가앞에서 전화들고 큰소리 내고...이건 아가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큰 상처입니다. 교육적으로도 정말 안좋은 광경이구요 

한엄마는 둘째 임신중에 하혈이 있어 병원으로...ㅠㅠ

비싼책 팔아 먹겠다고 새 상품이 나오는데도 쉬쉬하고 고객들에게 거짓말까지하며 자기들의 이익 챙기기에 바쁜 프뢰*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억울한을 호소하고 있는 엄마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맘이 앞서 두서없는 말을 몇자 적어 봅니다만 여기에 적은 내용들은 정말 일부분입니다.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억울함을 호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