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하자는 아내 vs 아들 이름으로 사주겠다는 부모님

진지하다2013.10.24
조회190,740

 

몇 일만에 접속 했는데, 주간 베스트까지 되었네요.

 

 

글 올리고 한 한나절 뒤에 접속하니 10개 정도 있길래,

 

그 댓글 조언 얻고 아내와 진지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언성 없이 잘 설득해서 부모님 명의로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제가 등신도 맞고, 아내가 욕심을 낸 것도 사실입니다.

 

아내를 공개적으로 xx년으로 만들 의도는 없었고,

 

일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으면 한 10개 댓글 달렸을 때 삭제 했었어야 했는데...

 

초반 댓글도 몇 개 없고, 클릭수도 몇 개 없어서 그냥 묻히려나 보다...라고

 

안일하게 생각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제 글 때문에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댓글 모두 다 읽었습니다.

 

어떤 분 말씀대로 부모님의 은혜 잊지 않고, 효도하고 살겠습니다.

 

또 아내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장인, 장모님께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효도 하고 살겠습니다.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분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댓글 286

오래 전

Best이거 해답있다 부모이름으로 사서 니네가 얹혀사는식으로 해라 --------------------------------------------------------- 오늘 와서 밑에 댓글들 쭉보니까 남편부모재산이나 노리는 한국여자가많구나 으휴 그지근성 결시친여자들.. 괜히 김치년이란 말이 나온게 아니네

한카오래 전

Best맞네요 ㅋㅋㅋ가정주부인여자가 친정에서 집사준다는걸 남편이 공동명의하자면 ㅋㅋ미 쳤다고 달려들텐데..ㅋㅋ 하하하하하 판녀들 최고!!!!

남승호오래 전

무슨 사건인지는 모르겠는데 저같으면 부인명의로 해줬을텐데 ^^ 아무리 그래도 부인을 사랑해야죠

ㅇㅇ오래 전

여자명의로 하지마시고요 부모님 명의로 하세요

아놔오래 전

이놈 글쓴건 보고 또 봐도 열받는다. 돈도 못 버는게 자격지심은 쩔어서 혼자 구질구질 주눅은 들어가지고 사소한 일에 혼자 삐져 있고 처가 식구들한테 지라고 해가며 하대하고 아내는 버릇이 어쩌고 하면서 고루하고 가부장적인 성격 드러내고 있네. 뭐 이딴게 다 있니. 찬찬히 글쓴거 다시 읽어봐 니가 얼마나 벤뎅이 소갈딱지같은 소심한 피해망상증에 걸려 있는지. 이딴글 쓸 시간 있으면 우유나 신문 배달이라도 해라 이 개궤캬 니 마누라 추운데 패딩이라도 하나 사주게. 보면 볼수록 한심한 쉐키 나이도 서른 넘어서 생각하는건 일곱살 애새퀴 수준에. 무릎꿇고 빌어 병쉬나

참나오래 전

밑에 글이 누가 장난친 건지 진짜 아내인지 모르겠지만 이딴 놈이랑 살지 마세요. 이건걸 남편이라고 네이트 글 올려서 남들한테 아내는 돈 쫓는 병신 만들어 놓고. 12평짜리 임대 아파트 겨우 사는 주제에 처가에 미안한 마음도 없는 이런 놈이랑 살지 마세요. 어렵고 부족하면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이라도 있어야 사람새끼지 ㅉㅉㅉ

lk오래 전

나야 눈물이 너무 나서 말도 횡설수설하겠지만 나는 모아놓은 돈도 능력도 집안도 볼 것없는 당신을 사랑했어 그래서 결혼했고 작고 초라한집에서 살아도 둘이라서 행복했어 열심히 일해서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가면 우리닮은 예쁜아기도 낳자 약속했어 매일 열심히 일했지만 나혼자벌어서는 돈이 모일수가없었어 당신부모님이 지원해주시긴 했지만 여전히 나는 장을볼때 100원 200원에 목숨걸수밖에 없었어 그런 내게 당신은 내가 돈을 못벌어그런거냐며 매번 짜증을 냈고 난 그때마다 당신이 돈을못버는건 아무런 문제가되지않는다했지만 어느새 내가사랑했던 당신은 자격지심과 피해망상으로 우리사이를 더 악화시키려고만 하더라 우리가 결혼을 했지만 여전히 내가족도 나의가족이고 당신의 가족도 내가족이된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동생이 놀러올때마다 더줄수없는 언니라서 항상 미안했고 임신한 동생이좋아하는 반찬이라도 싸줬어 그걸 그렇게 아까워했는지 몰랐지 당신동생도 매번 싸줬는데 그걸 왜내동생에게만 그러는지 솔직히 너무섭섭하다 그리고 집문제는 할말이없네 내가정말 집이탐나서 재산이탐나서 그랬다고 생각한거니? 그랬다면 나정말당신이랑 결혼안했어 나는 월급날이면 오늘은 공부하는 당신 오랫만에 고기반찬이라도해줘야겠다 날추운데 가디건이라도 사줘야겠다 하는 생각에 다닳은 구두를 신고도 당신생각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당신은 우리가 평생 살 집의 명의를 공동으로하잔게 이렇게 질색하는지 몰랐어 정말 나는 일안하는 당신혼자이름으로 하면 세금 많이 맞으니까 알아보고 얘기한거였는데 그래 세금 그냥내 어차피 큰집도 아니고 기껏해야 지금아파트보다 몇평더커지는건데 얼마나내겠어 당신마음 편한게 우선이겠지

매맴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19735066 북유럽여자vs한국여자 여자분들 한번씩 읽어보고 배워도 좋을듯..

썬85오래 전

저도시댁에서 결혼하기전 남편한테 집해주셔서 거기살다 이번에 새로 분양받았는데 공동명의로했어요 물론 다시댁에서 해주신거죠 그렇다고해서 그게 제재산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이혼해도 제재산으로 인정안되구요 단지 세금 남편위험성 (은행대부계근무)등을고려해서 공동명의한거예요~

3AM오래 전

결혼잘못한듯하네 이 형

DD오래 전

괜히 피해의식 갖지 마시고요. 단독명의로 하면 재산세 부담이 늘어납니다. 건강보험료 같은 것도 올라가고요. 맞벌이 하신다니 아내분도 어차피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 이런거 따로 내실거고, 그럼 결국 단독명의 하면 세금폭탄 맞는 거 맞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아내들이 포기못하는 문제고 자시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명의를 어떻게 했을 때 가계지출이 얼마가 되는지를 따져봐야 할 문제인데요. 나라에서 내라고 하면 내야지 뭐 하는 식으로 흘리셨다고 하는데, 공동으로 가계경제를 책임져야 할 입장에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세금이 한두푼도 아니고.. 둘이 착실하게 벌어 한푼이라도 아껴야 할 상황 아닌가요. 공동명의 한다고 달라질 거 없습니다. 같이 살 부부인데 명의가 누구든 어차피 같이 살거잖아요. 이혼하면? 이혼해도 그거 여자쪽으로 못넘어갑니다. 재산분할 할때 명의가 뭐든 관계없어요. 걍 집값 댄 쪽에서 가져가는거지.. 남편 명의로 하고 나중에 공동명의로 바꾼다면 되려 등록세와 취득세만 이중으로 물어야 되는데 등록세나 취득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만원이나 하는 걸 왜 나라에 갖다 바칩니까. 그냥 처음 살 때 공동명의 하지.. 아니면 차라리 다른 분들 말마따나 부모님 명의로 놓고 사시던가요.

란마오래 전

부모님께는 아직 수입도없이 생활비 주시는것 감사하다고 아직 젊으니 주시면 감사하지만 밥벌이 할때까지 명의는 부모님으로 해달라고 와이프가 그리말했다하시고 와이프한테는 가장으로서 권위는 보여주십시오. 딱 부러지게 아닌것은 아니라고. 와이프나 처가식구들이나 글쓴이님이 아직 수입이 없다보니 와이프가 먹여살린다는 암묵적으로 그런의식이 있으실겁니다. 아마 글쓴이님 또한 그런미안함에 말도 잘못했을꺼구요. 부부는 서로 배려해야하고 결혼한이상 처가나 본가보다 우선이 부부 서로입니다. 진지하게 서로 대화하시길.. 그냥 저보기에는 와이프되시는 분이 아직 철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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