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한번쯤 꿈꾸는 남자.. 이런남자인가요?

꼬꼬리야2013.10.24
조회1,199
저는 여자이구요.. 이건 올해 31살 결혼을 앞둔 음대출신 제 지인이야기에요.. 물론 현실과는 거리가 멀지만.. 어쩌면 그녀의 삶이 많은 여자분들이 한번쯤은 꿈꾸는 삶이 아닐까해서 한번 이야기해볼려구요.. 그녀는 대학때부터 거의 모든 남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었죠 역시 여자에게 있어서 미모는 대단히 중요한것 같아요 저와 같은 또래친구들은 모두 취업경쟁에 뛰어들 때에 그녀는 피팅모델, cf모델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죠.. 얼굴은 완전히 연예인 x_x 연애할때는 정말 끼리끼리, 젤 잘생긴 남자랑 만나더군요 여자가 이쁘다고 해봐야 연애할 때 뿐이라는 분도 계시는데요 정말정말 이쁘면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3년좀 넘게 사귄 5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남자의 재력이 좋은건 물론이고, 그 남자의 결혼관이 정말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볼듯한 것 같아요...   남자분은 자존감이 상당히 높은분이라고 하는데 대신 그만큼 배려심이 상당히 깊다고해요.. 그 지인에게 들은 그 남자분의 결혼관에 대해 말씀해드릴게요..   여자를 맞벌이 시키는건 남자로써 정말 대단히 자존심상하는 일이다 여자가 집안에서 집안일을 하는것도 남자로써 자존심상하는 일이다 (여기까지 들으셨을 때 남자의 가치관이 약간은 자기중심적으로 느껴지실지 모르는데 이 두가지는 남자가 여자를 고생시키는 것 자체가 자존심상한다는 것이지, 여자가 그 일을 하고 싶어한다면 얼마든지 용인하고 적극적으로 밀어준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여자에 대한 배려의 뜻이 크고 여자는 내말대로 해야 한다라는 식은 아니라는..) 여자는 일을 하지않더라도 다만 어느정도 교양이 있어야 한다  여자는 사교력이 좋고 얼굴이 예뻐야 한다 (남자가 하는 일의 특성상 상류층과의 사교모임이 많아서 그렇데요.. (회사등에서 스트레스받고 사는 여자보다는 차라리 집안에서 놀거나 친구들과 사교생활하거나.. 흔히 말하는 '청담동 사모님'스타일의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는 가지지 않는 편이 좋지만, 여자가 원한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여자는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 환경에서 자란 경우가 좋다 (여기서 여자집이 부유한 환경인 경우가 좋다고 하는건 신혼집이나, 혼수문제 등의 경제적 문제가 절대 아니라, [오해할까봐 강조하더라네요] 단순히 그런 여자가 조금 더 교양있고 성격이 유한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결혼시 신혼집이나, 혼수문제등은 남자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100퍼센트 남자가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다만 이러한 경제, 물질적인 원조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당연한 것이어서, 이후에 다툼이 일어나도 내가 물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것에 대하여 여자에게 책임을 묻거나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한 수단으로써 일체 이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결혼후에 그러한 경제적원조 (쉽게 말해 '자기가 준것')에 대한 사실을 남자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품위없는 짓이다.       대충 요약한게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이 둘은, 사귄지 몇달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강남에 피부관리, 경락맛사지도 시켜주고 그랬데요.. 1회관리에 20만원, 주2회니까 한달 160이 조금 넘게 든다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 제 주제를 알고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고, 이 여자분 같은 케이스가 환상에 가까운 것도 알아요.. 그럴수록 더 열심히 살아야되는게 맞는거구요.. 하지만 그래도 여자니까, 아주아주 초오큼~은 부러운게 사실이네요~~     다른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