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슴ㅋㅋ솔직히 진짜 해보고 싶었음 음슴체!! 캬하핳 1. 내 동생은 3학년임 10살..또르르 근데 요즘 정말 미친짓을 하고다님. 객관적인 생각으론 이 짓거리는 하면 안되는 짓거림임ㅡㅡ 개새 그게 무엇이냐면 피시방을 감. 그쪼꼬만게 막 심한건 아닌데 이 새낀 공부도 안하고 진심 하루종일 놀러만 댕김. 딴또새끼가 내가 시내 간다카면 지도 간다고 깝싸고 엄마 아빠는 도데체 왜 안때리는지 모르겠음. 난 어렸을때 엄마가 하도 공부욕심이 많아서 하루종일 학원뺑뺑 돌았음ㅠㅠ 근데 이 놈은 자전거 타고 하다못해서 롯데마트 등등 오락실 개새가 공부는 안하코ㅡㅡ 2. 이번에 할 얘기는 진심 어이가 없는 얘기임ㅋㅋ 우리 동생이 이번에 좋아하는 얘가 생김, 1학기땐 못생겼는데 그아이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조갓꼬 이뻐졌나봄. 아주 걔한테 푹 빠져서 아침마다 지가 바르기 싫어하는 로션을 자진해서 쳐바르고 다님. 그리고 사이버가정학습?? 이런거 말해도 되는가모르겠는데ㅠ문제될시 수정하겠음. 얘는 숙제의 개념을 모름, 하다하다 안되서 울 엄마가 학부모상담하러갔을때 선생님이 얘는 공부할얘가 아니라고 그러셨음.. 쨋든, 울 동생이 사이버가정학습 쪽지로 걔한테 좋아한다고 쪽지를 보냈음. 그리고 2분마다 쪽지왔나 확인함 정말이지 그때의 심정이란 죽여버리고 싶었음. 근데 걔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내 동생을 차이게 만든다고 했나봄. 그래서 내 순진한 개새는 또 사이버쪽지로 걔한테 쪽지오면 무시하라고 그 여자얘한테 말함. 그리고 얼마후 쪽지가 옴. 진짜 울 동생 진심 긴장타면서 봄. 나도 흥분하면서 같이 봄. "전 싫은데요ㅋㅋㅋ" 라고 옴ㅋㅋㅋㅋ 아잌 고소해ㅋㅌㅌㅌ 근데 울 동생 개실망함. 그날 가족끼리 나갔었는데, 혼자 고독한 가을의 남자를 흉내냈음.. 바람이 참 차내? 이러고 계속 멍하니 앉아있고ㅠㅠ 10년동안 걔를 봐왔는데 처음봄.. 조금 아주 조금 그년이 미웠음ㅡㅡ 솔직히 우리동생 잘생겼고 키도 큰편임 그래도 누나라고 불쌍했음ㅠㅠ근데 역시 골려주고 싶은 이 마음은.. 그냥 지금은 좀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것 같음 조금은 남아있고.. 로션을 안바름 얘가ㅋㅋ엄마가 왜 요즘 안바르냐고 했는데 지 얼굴에서는 안발라도 광채가 난다고 캄ㅋㅋㅋㅋㅋ 이게 끝임ㅋㅋ재미없을지도 모르겠는데 나한텐 새로운 발견이었음~~재밌게 봐주세요~ 글고 왜 쪽지가 존댓으로 왔냐고 물어볼수있을것 같아서 말해둠. (얘네 반은 존댓말해야됨 적어도 반 안에선 안그럼 짱혼남. 그래서 그런거 가틈)
울 동생의 어이없는 사춘기
일단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슴ㅋㅋ솔직히 진짜 해보고 싶었음 음슴체!! 캬하핳
1. 내 동생은 3학년임 10살..또르르 근데 요즘 정말 미친짓을 하고다님.
객관적인 생각으론 이 짓거리는 하면 안되는 짓거림임ㅡㅡ 개새 그게 무엇이냐면 피시방을 감.
그쪼꼬만게 막 심한건 아닌데 이 새낀 공부도 안하고 진심 하루종일 놀러만 댕김.
딴또새끼가 내가 시내 간다카면 지도 간다고 깝싸고 엄마 아빠는 도데체 왜 안때리는지 모르겠음.
난 어렸을때 엄마가 하도 공부욕심이 많아서 하루종일 학원뺑뺑 돌았음ㅠㅠ
근데 이 놈은 자전거 타고 하다못해서 롯데마트 등등 오락실 개새가 공부는 안하코ㅡㅡ
2. 이번에 할 얘기는 진심 어이가 없는 얘기임ㅋㅋ
우리 동생이 이번에 좋아하는 얘가 생김, 1학기땐 못생겼는데 그아이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조갓꼬 이뻐졌나봄.
아주 걔한테 푹 빠져서 아침마다 지가 바르기 싫어하는 로션을 자진해서 쳐바르고 다님.
그리고 사이버가정학습?? 이런거 말해도 되는가모르겠는데ㅠ문제될시 수정하겠음.
얘는 숙제의 개념을 모름, 하다하다 안되서 울 엄마가 학부모상담하러갔을때 선생님이 얘는 공부할얘가 아니라고 그러셨음..
쨋든, 울 동생이 사이버가정학습 쪽지로 걔한테 좋아한다고 쪽지를 보냈음.
그리고 2분마다 쪽지왔나 확인함
정말이지 그때의 심정이란 죽여버리고 싶었음.
근데 걔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내 동생을 차이게 만든다고 했나봄.
그래서 내 순진한 개새는 또 사이버쪽지로 걔한테 쪽지오면 무시하라고 그 여자얘한테 말함.
그리고 얼마후 쪽지가 옴. 진짜 울 동생 진심 긴장타면서 봄.
나도 흥분하면서 같이 봄. "전 싫은데요ㅋㅋㅋ" 라고 옴ㅋㅋㅋㅋ
아잌 고소해ㅋㅌㅌㅌ 근데 울 동생 개실망함.
그날 가족끼리 나갔었는데, 혼자 고독한 가을의 남자를 흉내냈음..
바람이 참 차내? 이러고 계속 멍하니 앉아있고ㅠㅠ 10년동안 걔를 봐왔는데 처음봄..
조금 아주 조금 그년이 미웠음ㅡㅡ 솔직히 우리동생 잘생겼고 키도 큰편임
그래도 누나라고 불쌍했음ㅠㅠ근데 역시 골려주고 싶은 이 마음은..
그냥 지금은 좀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것 같음 조금은 남아있고..
로션을 안바름 얘가ㅋㅋ엄마가 왜 요즘 안바르냐고 했는데 지 얼굴에서는 안발라도 광채가 난다고 캄ㅋㅋㅋㅋㅋ
이게 끝임ㅋㅋ재미없을지도 모르겠는데 나한텐 새로운 발견이었음~~재밌게 봐주세요~
글고 왜 쪽지가 존댓으로 왔냐고 물어볼수있을것 같아서 말해둠.
(얘네 반은 존댓말해야됨 적어도 반 안에선 안그럼 짱혼남. 그래서 그런거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