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쓰는곱등녀이야기1

흔녀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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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떨린다 ㅋㅋㅋㅋ































편하게 반말이랑 음슴체감































난 평범한 청소년임































내가얘기하려는건 키티녀 태연녀 같은 그런 내용인데 그래도 걔넨 이쁘게라도 생겼지ㅋㅋㅋㅋㅋㅋ































얘는 말야 못생김 플러스 성격파탄자임 객관적으로 주변이들이 그렇게말함































얘가 등이좀 굽었어 곱추는 좀 그러니까 곱등녀라고할께 나한텐 곱등이같은 존재임ㅋㅋㅋㅋㅋ































얜 나랑 같은초나오고 지금 같은중 다니고있는데































초딩때 얘길먼저해볼께 고학년된거 뿌듯해하며 초딩생활 5년째를 보내고있었음 그때 새로나온 폴더폰이있었는데 곱등녀가 그폰을 삼































난 걔가사기전부터 눈물흘리며 조르고 허락까지 맡은상태였는데 곱등녀가 먼저산거임 난 아무렇지않게 그폰에 대해 얘기함































나-"어 곱등아 그거 새로나온 곱등폰2네 이쁘다 나도 그거엄마가 사주신다고했는데 "































내가이래얘기햇는데 얘표정이 굳음ㅋㅋㅋㅋㅋ































곱등녀-아 왜 이거사?































속으로어이없었음 너를위한 디자인도아닌데 왜저럴까 함ㅋㅋㅋㅋㅋㅋ































나-아 사려햇엇거든 나도핑크색살건데 너도그색이네?































이때 나랑곱등녀랑 다른친구한명더해서 급식소계단청소였거든 걔가 갑자기 쓰레받기를 던지더니 미친듯이 울어재끼는거임ㅋㅋㄱㅋㄱㄱㄱㄱ































지금생각해도웃기네ㅋㅋㅋㅋㅋㅋㄱㅋㅋ































내가왜우냐고 친구랑달래니까 꺽꺽 거리면서 할말다함ㅋㅋㄱㅋㅋ































곱등녀-내가 먼저 샀는데 왜따라사 사지마 나만쓸꺼야































...왜저럴까































곱등녀-사지말라고 엄마한테 이를꺼야 쓰지마그거































진짜왜저러지 그나이에 살다살다 별꼴다보네 이러고있는데 우리학교가 한층더올라가면 콜렉트콜 전화가잇엇음 거기다대고전화를함ㅋㅋㅋㅋㅋ































곱등녀-엄마 한영이가(내이름될뻔한이름임) 내폰따라샀다고 나집에갈래 이폰뿌실꺼야































어이쿠ㅋㅋㅋㅋㅋ난기가찼지 전화가무슨 그리운님마냥 꼭 붙들고 쓰러질듯 울면서 얘기하는데















하두 그러니까 정털리고 징그럽더라































내가 안살테니까 그만울으라고 시끄럽다고 화내니까 통곡이 찔찔로 바뀜ㅋㅋㅋ그거보고 속으로 욕하다가 나먼저 교실들어갔음 웃긴건 곱등녀 진짜 집에감ㅋㅋㄱㅋㅋㅋ































그리고그일이 있고나서부터 난 그폰을 사지않고 원래폰 쓰면서 더좋은게 나오길기다렸음































곱등녀가 한달인가 밖에서 보면 내폰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지꺼랑똑같은걸까봐ㅋㅋㅋㅋㅋㅋ































5학년은 이렇게 지나감 6학년초였음 난 이제 최고학년 진짜 뿌듯했음 5년간 도닦다가 신령된기분이였음































여느때와다름없이 밤에 싸이를 하고있었음































누군가 나에게대활걸음 곱등녀였음 5학년때 그사건이 나에게 미친거부감을줌ㅋㅋㅋㄲㅋ 쨌든 톡걸길래 봄































곱등녀-한영아 너오늘걔 청바지입은거봤어?































나-봤지 왜































너에게물음표 따위 사치임































곱등녀-그거 걔한테 안어울리지않아?































안어울리긴개뿔 다리도길어서늘씬한게 이쁘더만ㅋㅋㅋㄱㅋㄱ































나-잘어울리던데 나도사고싶더라































곱등녀-아그래?난별로던데 유행도많이타고 개성이있어야지































아이고 그렇게 개성있는사람이 남들입는거 다따라사니ㅋㅋㅋㅋㅋㅋ































곱등녀-근데 걔오늘 하고온 삔 그거이상하지































나-이쁘던데 왜































곱등녀-아 그래?별로던데































너가 나한테 유정이(베프를 유정이라할께) 뒷담을할꺼라면 가는게좋아ㅋㅋㅋㅋㅋㅋㅋ































별로얻은게없었던건지 걘 말도없이 채팅방을나감































그리고그다음날 교실에앉아있는데 유정이가옴































유정-한영아 니가 곱등녀한테 어제 싸이채팅으로















내욕함?































나-채팅은했는데 욕은무슨 걔가했는데?뭐라했어?































와시발 너랑 내랑 한몸임? 왜니가욕한게 내가한게되?ㅋㅋㅋㅋㅋㄱㄱ































유정-너가 내가 어제입고온 돌청이상하다고 했다며 개성없다고ㅋㅋㄲㅋㅋ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그리고 내가어제꽂은 삔 별로라고햇다던데 진짜야?































ㅋㅋㄲㄱㅋㅋㅋㅋㄲ곱등이새끼ㅋㅋㅋㅋㅋㅋ































난유정이한테 어제있었던일을 자초지종 설명하고 유정인 믿어줬음 이때 유정이가그러더라































"걔 구라치는거랑 이간질시키는거 언제고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곱등아 너 인심이 바닥이더구나ㅋㄱㅋㅋㅋㅋㅋㅋ































아 반응보고더써야지 안그럼삭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