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을 사귀다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남친이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헤어졌어요. 삼자대면도 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그 후 부터 정말 지옥이엿어요.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많이 싸우긴 했지만, 절대로 그런 사람은 아니라 믿어왓었는데... 그 믿은만큼, 충격이 너무 컷어요. 언젠간 연락 한번 와서 사과라도 하겟지 싶엇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과 받아서 뭐 하나 싶고.. 그냥 그런 사람이였구나싶엇어요. 점점 괜찮아지고 완전히는 아니지만, 덜 힘들고, 덜 아프고, 쪼금식 잊혀지더라구요. 이제는 열심히 바쁘게 살면서 나름 힘내며 잘 지내고 잇어요. 근데...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연락이 왓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제가 너무 그리운데, 돌아오라는 말도 염치 없어서 못하겟다며 근데 돌아와달래네요. ㅋㅋ 첨엔 그냥 믿기지도 않고, 멍하고...잘못보냇나싶고.. 한편으론 온갖 욕을 다 퍼붓고 싶엇지만, 그냥 무시했어요. 아예 아무말 안 하는게 최선인거같아서.. 근데 오늘 또 연락이 왓네요. 전화도 엄청 왓는데 안 받앗어요. 그러더니 앞으론 연락 안하겟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문자가 왓네요. 정말 잊을만 하면 오고 잊을만 하면 오네요 그놈은.. 도대체 나와 무슨 악연이길래... 그렇게 사랑햇던 사람이, 나한테 이럴수있나싶어요. 양다리로 그렇게 사람 힘들게했으면 됫지, 정말 무슨 낮짝으로 연락을 했을까 싶고... 이제는 그냥 저를 그만 괴롭혓으면 좋겟어요. 정말 다 죽은듯이 살다가, 이제야 괜찮아졋는데... 또 괜찮다싶으면 절 또 이렇게 괴롭히네요. 그래도 연락오고 몇일만 그러지, 또 아무일 없다는듯 지내네요. 정말 열심히 살고잇어요. 그냥 그래도 신기하네요... 영원히 안 올줄알았는데.. 연락이 오긴하네요. 만약 연락 오면 또 죽을듯이 힘들고, 아님 다시 그놈한테 가게되면 어쩌나싶엇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원래 마음이 약하고 그래서 그놈이 말도 안되는일로 화내거나,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항상 다 받아주고 그랬는데.. 저도 이젠 힘들엇던만큼 강해졋나봐요. 그놈보다는 저를 더 생각하게되네요. 정말 그 놈보다는 더 좋은 사람 만날수잇을거같아요. 또 아무일 없엇다는듯 친구들과 웃고 잘 먹고 잘 살고있는 저를 보면 신기해요 ㅋㅋ 그러니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엿엇던분들 계시면.. 힘내세요. 정말 죽을듯이 아프고 힘들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더라구요. 정말로 저처럼 무뎌지고 웃고 지낼수잇는 날이 올꺼에요 ^^ 121
안 올줄 알았는데 연락 왓네요.
1년 반을 사귀다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남친이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헤어졌어요.
삼자대면도 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그 후 부터 정말 지옥이엿어요.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많이 싸우긴 했지만, 절대로 그런 사람은 아니라 믿어왓었는데...
그 믿은만큼, 충격이 너무 컷어요.
언젠간 연락 한번 와서 사과라도 하겟지 싶엇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과 받아서 뭐 하나 싶고.. 그냥 그런 사람이였구나싶엇어요.
점점 괜찮아지고 완전히는 아니지만, 덜 힘들고, 덜 아프고, 쪼금식 잊혀지더라구요.
이제는 열심히 바쁘게 살면서 나름 힘내며 잘 지내고 잇어요.
근데...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연락이 왓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제가 너무 그리운데, 돌아오라는 말도 염치 없어서 못하겟다며
근데 돌아와달래네요. ㅋㅋ
첨엔 그냥 믿기지도 않고, 멍하고...잘못보냇나싶고..
한편으론 온갖 욕을 다 퍼붓고 싶엇지만,
그냥 무시했어요.
아예 아무말 안 하는게 최선인거같아서..
근데 오늘 또 연락이 왓네요.
전화도 엄청 왓는데 안 받앗어요.
그러더니 앞으론 연락 안하겟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문자가 왓네요.
정말 잊을만 하면 오고 잊을만 하면 오네요 그놈은..
도대체 나와 무슨 악연이길래...
그렇게 사랑햇던 사람이, 나한테 이럴수있나싶어요.
양다리로 그렇게 사람 힘들게했으면 됫지, 정말 무슨 낮짝으로 연락을 했을까 싶고...
이제는 그냥 저를 그만 괴롭혓으면 좋겟어요.
정말 다 죽은듯이 살다가, 이제야 괜찮아졋는데...
또 괜찮다싶으면 절 또 이렇게 괴롭히네요.
그래도 연락오고 몇일만 그러지, 또 아무일 없다는듯 지내네요.
정말 열심히 살고잇어요.
그냥 그래도 신기하네요... 영원히 안 올줄알았는데.. 연락이 오긴하네요.
만약 연락 오면 또 죽을듯이 힘들고, 아님 다시 그놈한테 가게되면 어쩌나싶엇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원래 마음이 약하고 그래서 그놈이 말도 안되는일로 화내거나,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항상 다 받아주고 그랬는데..
저도 이젠 힘들엇던만큼 강해졋나봐요.
그놈보다는 저를 더 생각하게되네요.
정말 그 놈보다는 더 좋은 사람 만날수잇을거같아요.
또 아무일 없엇다는듯 친구들과 웃고 잘 먹고 잘 살고있는 저를 보면 신기해요 ㅋㅋ
그러니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엿엇던분들 계시면..
힘내세요.
정말 죽을듯이 아프고 힘들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더라구요.
정말로 저처럼 무뎌지고 웃고 지낼수잇는 날이 올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