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고 좀 무서워져서 문자는 지웠습니다.
글도 일부분 지우고 수정합니다. 혹시나 볼까봐 ㅋㅋㅋㅋ
제가 ㅋㅋㅋㅋ붙히고 말하는 건 아주조심해야겠네여
똑같은 아픔이 있는 사람을 만나라 부모님 남친이 이런문자들보낼때마다 보면
충분히 화내고 불편할거니그만해라
나름 저대로 전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거지 인연을 만들러 일하는 것 아니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못 알아 먹습니다
여튼, 앞으로 더더더 단호하고 싫다는 의사표현을 현명하게 해야겠네요
이제부터 좀 성희롱발언이나 문자등,, 녹음하고 저장해서 단단히 준비해야겠어요
저도 더이상 답이 없으면 떠나야죠
매일 어떠한 기분나쁜 말이나 행동을 해놓고
오해하지마세요. 전 그때 마음표현했지만 제가 처한 처지를 잘압니다 라고 말하니
저도 화를 내려다가도 사장이고 딱히 응수할 방법이 없었던것같아요
이제 그런 마무릴 하든말든,,얼굴 붉혀서라도 반응해야겠네요
여러 댓글 감사히 하나하나씩 읽었습니다 저도 나름 정리가되네요 ㅋ
글도 내리려다 솔직히 댓글이 아깝네요 ㅋㅋ
저대신 해주신 적절한 욕을보니 진짜 보여주고싶어요
일 그만둘때 다 프린트해서 우편으로 보내고 전화번호 바꾸고 싶은 심정이네요
마지막 버팀이라 생각하고 내일 출근합니다 ㅜㅜㅋㅋㅋ
안녕하세요.. 제 낙이 이제 판에서 비슷한 상황에 쳐한 분 찾아보기입니다.
다 비슷한 상황 그만두라는 답변이 대부분이네요....
그만두지 않으면 당연히 감당할 부분인지..
이제 제가 예민한건가 생각도 듭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 앞서말하자면 진지하게 부담스럽고 싫다 장문의문자도 보내지마시라
누가보아도 유쾌한 문자아니다 몇번이고 말했어요
하지만 조금만 경계를 느슨하게하면 문자보내고 농담걸고 사적인 질문하네요
음슴체로 편하게 말하는것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날 나에게와서 외형적 이상형이 뭐냐 물음
난 모든걸 반대되는 스타일로 말함
전 연하도 한번 만나보고 싶구요(나보다 11살 많음)
몸도 막 잔근육도 많고(볼품없음 그냥 몸뚱아리)
말도 잘하고(말꺼낼때 버퍼링있음 유머감각 상실)
믿음직스럽고 남자답게 생기고(그냥 사람임 그것도 비호감인)
같이 있음 즐겁고(끔찍함 무섭고 부담스럼 거북함)
특히나 제가 처음부터 느낌이 좋고 마음이 가는 사람요(해당안됨)
이정도면 자긴 아무것도 해당안되는거 알텐데
그러니 앞뒤 따빼고 몸좋은 사람 좋아하세요? 이럼
몸 좋은 사람 싫어하는 여자도 있냐며 비아냥거리며 응수함
그 다음날부터 몸짱이 되어 보여주겠다며 하루에 한시간정도씩을 나 보란듯이 운동을 하고있음
음악도 미친듯 틀어놓고 쓰훕쓰훕 쉼호흡도 심하게 해대며 한번씩 심한 헛기침도 함
그러다 조용해 보면 지도 코스프레가 힘든지 졸거나 자고있음
2~3주에 한번씩 자기 몸안좋아졌냐며 근육이 많이 생기지 않았냐며 계속 보라고함
얼마전엔 팔을 부들들떨면서 힘을주더니 팔을만져보라함
난 만지기 싫다고 눈으로보니 근육이 붙은것도같다함 계속 만져보라 눌러보라해서
두번째손까락으로 찌르는 시늉함
몇개월뒤엔 배도까서 보여줄 태세임......................
오늘도 아령들고 난리부림
근데 근육질 몸 가져도 넌 진짜 매력없다...그냥 남자도 아님
최대한 개인적인 농담조차도 피하려고 인사와 안부 정도의 대화만 하고있는 상황임
내가 뚱하게 대하고 억지 미소 정도로 화답하는 하루하루가 계속됨
난 이게 정말이지 좋고 편함
화기애애 가족같은 분위기 바라지도 않음 또 더군다나 여기선 더더욱!!!
어제는 지가 답답한지
혹시 안좋은일이 있냐 고민이 있냐 어디아프냐
자기한테 말해봐라 얼굴표정이 예전처럼 밝지 않다 잘 웃지도 않냐
난 그냥 니가 싫고 불편해서 그런거야 이새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할순 없잖슴?
그래서 아니에요 그런일 없는데요? 너무예민하게 보시는거 아니세요?
이러고 넘길려는데 계속계속 되물음 하.........
내 영혼은 바로 내책상을 밟고 올라가 턱부터 차올리고 정수리를 구두굽으로찍어주고 싶었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상상씬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란걸 가슴 아주 깊숙한 곳부터 공감했음
그냥 너때문이라 말해주고싶은 내바람임
키스는 한시간쯤 해줘야 진정한 사랑이라ㅋㅋㅋㅋ
성격이 밝은건지 자기 말대로 저걸 순수하다 봐야하는건지
첫번째 이혼한 전 부인은 이런사람이네 뱀이였네 사귈땐 참 좋았는데 결혼하니 감당이안되네
역시나 혼자 심각하게 묻지도 않은말에 말하는거임 그것도 일한지 한달도안돼서 ㅋㅋㅋ
그러더니 두번째 부인은 사귈때 순수하고 진정한 사람을 했었다며
키스도 한시간씩하고 오래 할땐 키스만 하는데도 더오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진정하게 사랑했는데 9개월인가 살면서 부부관계를 5번도 안해줬다고
속았네 뭐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너무 아직도 왕성하고 ㅋㅋ
응? 내귀에 음란마귀가 붙었나?? 부부관계??ㅆㅂㅋㅋㅋ
내가 여기 왜 앉아 이런얘길 듣고있음?
그러곤 묻기까지함 실장님은 그런 사랑해본적있냐고
키스를 1시간씩해도 지겹지않은 ㅋㅋㅋㅋ
아놔 바로 나오는 욕 거르고걸러
아, 전 중학교때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네요 그게 진정한건지 잘모르겠다함
그러니까 뭐 아니라는둥 일마치고도 문자와서 다시 진정한 사람을만나
1시간동안 키스해도 지겹지않은 사람을 만나 키스하고싶다고 ...
인연은 아주가까이있다고-_-
니혼자 니손이랑해라 하고싶은데 난 또 현실앞에 차라리 쌩을깜
그리고 결혼을 두번이나 했단게 난 아직도 최대의 미스테리..
남성으로써의 매력 상실함...그냥 찌질한 아저씨
나와 자기에 궁합은 대체왜봄??? 그것도 별자리랑 궁합을봄
갑자기 자기자신과 천생 연분???? 아주 백년해로 ㅋㅋㅋ
불만 붙으면 속궁합과 겉궁합이 완벽에 가까운?????????????
니랑 붙는 불은 그냥 파이터 !!! 싸울때 붙는거야 라고 속삭여 주고싶었음
아니 이건 뭔 쌈싸먹는 멍멍 소리임ㅋㅋㅋㅋ 지가 궁합을 봤다는 것임
낯선 언어를 구사하며 자기랑 내가 궁합이 너무 좋고 천생연분에 지가 불이
네 나무네 내가 물이네 얼탱이가 없는 추행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이일 저일 해본 뇨자지만 이런 강적은 처음임
평범의 클래스를 거부하는 이런식의 들이댐....
난 고민함 저게 진짜 순수하게 뱉는 말인가 입을로 싸대는 똥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을 추스리며 정색을했음 아. 그러세요 네! 전 궁합그런거 안믿어요!
그러곤 또 어김없는 장문의 문자.. 오해했다면 미안하다고 자기 처한 상황을 알며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다고 그냥 자긴 내 상사로
직원아끼는 맘으로 지켜만보겠다는 직원으로만 있어도 자기한테 도움이 되니 그걸로 감사하다고
나름 그 사람의 말을 존중하고 좋은게 좋다며 듣고 있던 나였는데 순간 뭔지모를 멘붕이 날 찾아옴..
그때부터 나도모르게 이제 그 사람에게 한 꺼플 보호막을 치고 대함
거의 매일매일 오는 장문의 문자에.. 도가 넘는 감사하지만은 않은 배려의 연속...
아나 ㅆㅂ ㄱㅅ 욕이 절로 나왔음 난 아주 못된 아인가?? 정체성까지 흔들려짐
이제 지긋지긋 듣기도 싫음 저말투 신세한탄 여자잘못만난 인생얘기
난 이제 정없는 직원이 되기로 함 단 칼에 문자를 쌩까기 시작 했음
문자 못봤어요? 물어보면 아,네~ 아 잘봤어요 제가 답장을 한단게..하며 넘김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그런가봄 미워지고 꼴베기 싫어지니 모든게 싫어짐
글쓰다 흥분했네요...
이게 뭔가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만두지않는이상 그냥 감수하고 쌩까고 무뎌짐 되는건가요??
좋은 방법없을까요.............ㅡㅡ
참고로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