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을 더욱 빛나게 해준 여자, 여성 건축가 '자하하디드'

아이마그넷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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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로 유명한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와 '샤넬'의 콜라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여러분야로 확장하는 그녀의 활약상을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이 여자분이 바로 '자하 하디드' 입니다.이라크 출생의 영국 건축가입니다. 렘의 사무소 'OMA'에서 일하다가,독립해서 사무소를 차렸다고 해요. 


참고로,2004년에 여성최초로 '프리츠커상'을 받았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동대문역사공원역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건축가에요. 

보시는 것처럼 벽/천장/바닥이라는 구분이 애매한 '유선형'의 건축이 특징입니다. 


건축가의 몸값만큼이나 비싼 설계비에,신기술/신재료/신공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지는 건물이라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갔겠죠?



 




광저우 오페라하우스 / 자하 하디드
그 밖에 다양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3D사진을 보면 과연 지어질 수 있을까? 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진짜로 이렇게 지어지고 있네요. 깔끔한 외관과는 다르게 복잡한 내부입니다




 




그런 그녀가 샤넬과 만났습니다!!


아트 디렉터인 칼 라거펠드와 콜라보를 하여 모바일 파빌리온을 만들기로 한 거에요! 

명품건축과 명품패션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Cf) 렘 쿨하스와 프라다의 모바일 파빌리온 '트랜스포머' 보러가기http://www.imagnet.com/story/detail/5040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건축이라기 보다는 확실히 제품디자인 같습니다. 

물결이 흐르는 듯,굉장히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자하하디드의 하얀색 파빌리온 오른편에 있는 건물도 보이시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의 아랍문화원이라는 건물이에요. 

유명 건축가 앞 마당에 또 다른 유명 건축가가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되네요.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프론트 데스크를 위해 따로 가구를 제작하지 않아요. 외피가 그대로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자하 하디드 건물의 특징 중 하나에요.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의 내부1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의 내부2


 


Chanel mobile art pavilion / paris, France / 2008 / zaha hadid

조명으로 또 다른 이미지를 연출한 샤넬 모바일 아트 파빌리온









LUIS VUITTON ICON BAG / 2011 / 자하 하디드
자하하디드는 건축을 너머 더 넓게 확장을 해 갑니다.루이비통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직접 가방을 디자인 했더라고요. 

실리콘 소재의 백에 루이비통 문양을 양각으로 튀어 나오게 디자인한 점이 독특해요.



 





라코스테 콜라보레이션 / 2008 / 자하 하디드

1,000개 한정의 라코스테 슈즈!고무처럼 생겼지만 양 가죽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Melissa shoes / 2008 / 자하하디드
슈즈브랜드 '멜리사'와의 콜라보발에 착 감길 듯한 곡선형의 신발 디자인
요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서 제작되어 약 200파운드에 판매가 되었어요.





 

  



실제로 그녀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굉장히 패셔너블해요. 청바지에 티셔츠 입은 건축가들사이에서 유독 레드카펫을 밟을 것처럼 차려입은 그녀의 모습을 보니, 왜 패션과 콜라보를 그리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5128




감각적인 미술,디자인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가 가득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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