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아직 안해서 방탈죄송합니다. 10년전 고1때사귄 첫사랑을 10년만에 다시만나 결혼을 전제로 살고있습니다. 물론 양쪽 어른들 다 알고계시구요. 둘다 부유하지못하고 모아논거 하나없어서 맞벌이하면서 악착같이 모아 결혼식도 하고 살려고 그렇게 맘먹고 시작했습니다. 전 27.남잔28살입니다. 서로 다른지역에 살다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남자가와서 10월1일부터 일하게되었습니다. 저희집에 원룸하나가있어(건물말고 원룸방하나) 지금은 여기서 생활하고있어요. 어머니는 다른지역에 월세방에 혼자살고계시구요. 아버지는 재혼하셔서 잘살고 계세요. 참,어머니도 고등학교때몇번 봤었고 오빠가 10년동안 저못잊고 헤어지고도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해서 어머니도 저를 아세요 어머니는 성격은 정말 착하세요 대신 돈개념이라든가.. 그런게좀없으세요.. 몇달전 어머니가 수술을하셔서 병원비가400만원이 나왓습니다. 오빠에게 병원비달라고하면 너무 미안하다며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병원비좀 빌려달라며.. 저도 첨엔 큰돈이 없어 안된다했지만 퇴원을 못하고있다고 하시길래..적금들고있는거 중도상환,약관대출해서 300을 드렸어요. 나중엔 100만원은 이자가 조금씩 나가는거라 받았구요.. 200만원은 나중에 전화가오셔서 자기생활비로 좀 쓰면안되겟냐고 하시더라구요.. 좀 그랬지만.. 전 결혼할생각이 먼저 앞서서 ,어차피 오빠돈 나가나 내돈나가나 같다싶어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계속 오빠에게 같이살자고 하세요..기력도없어서 일도할수없다고.. 월세고 보험이고 폰값이고 생활비도 못낼꺼같다며.. 둘이사는 원룸에 셋이같이 살수도없고 어찌해야되나 계속 생각하고있었어요. 저도 친할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병간호하고 정신이 없는데.. 되려 저에게묻네요..어떻게할까?라고.. 입사한 회사가 자기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적다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얘가 회사그만둘 마음이있나? 이런생각도 들었구요. 저도 지내다보니 마음만 가지고 살순없구나란 생각도들고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저혼자 안쓰고 안먹고 벌면뭐해요.. 어머니도 오빠에게 계속 같이살자며 보증금,월세가 좀 작은지역으로 가서 살자하신다더라구요 저도 그냥 오빠에게 회사도 비젼이없고하면 여긴 집값도 비싸고하니 좀 덜비싼지역으로 가서 엄마랑같이있어라.. 이렇게 말할 생각이였거든요 그런데 방금 자는 오빠폰으로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여자목소리에 서울말투인거예요. 잘못걸었나?하고 먼저 끊어서 제가 문자를보냈어요. 누구세요 라고보내니까 리카 서든하자 , 라고왔네요 그러고나서 카톡을 봣더니 자기친구에게 24일 새벽2시에 제가 잠들었다며 스포가하고 싶다며 나오라고 톡을 보냈네요. 친구가 '몇시에들어가게?' 라고하니 '저녁7시에ㅋ겜은기본12시간' 이라며 답했네요.. 새벽6시에일어나 일가서 잔업하면8시10시에 마치는사람이.. 더군다나 웃긴게 이날..제가 할아버지 이틀 병간호하고와서 피곤에찌들어 완전뻗은날이거든요. 11시에 집에들어와 2시에 저잠든거보고 겜하러나가서 3시에 전화가왔었어요. 자다가 눈떠서 시계를 보니 30분이여서 지각한줄알고 놀래서 회사에 왔다고 (차로30분정도거리).. 알고보니 2시30분이였다고.. 자기는 앞에 시간을 안보고 분만봣다하더라구요 잠결에 통화한거지만 다 기억나요.. 제가 너무 의심이없는건지 바보인건지 이상했지만 다믿었네요.. 지금 옆에서 자고있어서 제가 알고있는지몰라요 혹시나싶어 사진 다찍어놧구요 월급날이 매월10일이라서 9월말에 2~3일정도 일한거 10월10일에 들어오지않냐고했더니 11월10일에 한꺼번에 준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큰 중공업이예요. 큰회사들은 보통 하루일해도 월급날에 주지않나요? 문자에 10월10일 회사경리에게 계좌번호랑은행명 보낸문자도있네요 이것도 거짓말한건지..휴 당장 쫓아버리면 갈때도없고..자기짐도 다여기있고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
일하러간다거짓말하고겜방갔네요
10년전 고1때사귄 첫사랑을 10년만에 다시만나 결혼을 전제로 살고있습니다.
물론 양쪽 어른들 다 알고계시구요.
둘다 부유하지못하고 모아논거 하나없어서 맞벌이하면서 악착같이 모아 결혼식도 하고 살려고 그렇게 맘먹고 시작했습니다.
전 27.남잔28살입니다.
서로 다른지역에 살다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남자가와서
10월1일부터 일하게되었습니다.
저희집에 원룸하나가있어(건물말고 원룸방하나) 지금은 여기서 생활하고있어요.
어머니는 다른지역에 월세방에 혼자살고계시구요.
아버지는 재혼하셔서 잘살고 계세요.
참,어머니도 고등학교때몇번 봤었고
오빠가 10년동안 저못잊고 헤어지고도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해서 어머니도 저를 아세요
어머니는 성격은 정말 착하세요
대신 돈개념이라든가.. 그런게좀없으세요..
몇달전 어머니가 수술을하셔서 병원비가400만원이 나왓습니다.
오빠에게 병원비달라고하면 너무 미안하다며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병원비좀 빌려달라며..
저도 첨엔 큰돈이 없어 안된다했지만
퇴원을 못하고있다고 하시길래..적금들고있는거 중도상환,약관대출해서 300을 드렸어요.
나중엔 100만원은 이자가 조금씩 나가는거라 받았구요..
200만원은 나중에 전화가오셔서 자기생활비로 좀 쓰면안되겟냐고 하시더라구요..
좀 그랬지만..
전 결혼할생각이 먼저 앞서서 ,어차피 오빠돈 나가나 내돈나가나 같다싶어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계속 오빠에게 같이살자고 하세요..기력도없어서 일도할수없다고..
월세고 보험이고 폰값이고 생활비도 못낼꺼같다며..
둘이사는 원룸에 셋이같이 살수도없고
어찌해야되나 계속 생각하고있었어요.
저도 친할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병간호하고 정신이 없는데..
되려 저에게묻네요..어떻게할까?라고..
입사한 회사가 자기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적다고 하드라구요..그래서 얘가 회사그만둘 마음이있나? 이런생각도 들었구요.
저도 지내다보니 마음만 가지고 살순없구나란 생각도들고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저혼자 안쓰고 안먹고 벌면뭐해요..
어머니도 오빠에게 계속 같이살자며
보증금,월세가 좀 작은지역으로 가서 살자하신다더라구요
저도 그냥 오빠에게 회사도 비젼이없고하면
여긴 집값도 비싸고하니 좀 덜비싼지역으로 가서 엄마랑같이있어라.. 이렇게 말할 생각이였거든요
그런데 방금 자는 오빠폰으로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여자목소리에 서울말투인거예요.
잘못걸었나?하고 먼저 끊어서 제가 문자를보냈어요.
누구세요 라고보내니까
리카 서든하자 , 라고왔네요
그러고나서 카톡을 봣더니 자기친구에게 24일 새벽2시에
제가 잠들었다며 스포가하고 싶다며 나오라고 톡을 보냈네요.
친구가
'몇시에들어가게?' 라고하니
'저녁7시에ㅋ겜은기본12시간' 이라며 답했네요..
새벽6시에일어나 일가서 잔업하면8시10시에 마치는사람이..
더군다나 웃긴게 이날..제가 할아버지 이틀 병간호하고와서 피곤에찌들어 완전뻗은날이거든요.
11시에 집에들어와 2시에 저잠든거보고 겜하러나가서
3시에 전화가왔었어요.
자다가 눈떠서 시계를 보니 30분이여서 지각한줄알고 놀래서 회사에 왔다고 (차로30분정도거리)..
알고보니 2시30분이였다고..
자기는 앞에 시간을 안보고 분만봣다하더라구요
잠결에 통화한거지만 다 기억나요..
제가 너무 의심이없는건지 바보인건지
이상했지만 다믿었네요..
지금 옆에서 자고있어서 제가 알고있는지몰라요
혹시나싶어 사진 다찍어놧구요
월급날이 매월10일이라서 9월말에 2~3일정도 일한거
10월10일에 들어오지않냐고했더니 11월10일에 한꺼번에 준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큰 중공업이예요.
큰회사들은 보통 하루일해도 월급날에 주지않나요?
문자에 10월10일 회사경리에게 계좌번호랑은행명 보낸문자도있네요
이것도 거짓말한건지..휴
당장 쫓아버리면 갈때도없고..자기짐도 다여기있고
어떻게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