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면 꼭 조심하세요

안전빵은없나요2013.10.26
조회2,260
불안해서 잠을 잘수없기때문에



바로 음슴체꼬고



23살 서울 강서구사는 여자임(강서 조심!!)



다른게 아니라 이틀전 스토커 톡을 본적잇음



진짜 그거보면서 경찰이란게 도움은커녕



가해자만 감싸돌고 피해자를 위해 뭣하나 해결안해주는



그런 심각함 보고나서인지 슬슬 무서워지긴 햇음



요즘따라 새벽에 편의점가면 무섭긴햇음..



간혹 몇명은 따라오길래 큰길로 다니기도햇고



이건 가족도 누구도 모르는일이지만 이사오기전



한참 어릴 초딩때 집주인 아주머니랑 운동가려고



동생이랑 3층에 갓다 안계시길래 동생은 집에 들어갓는데



웬남자가 내쪽으로 왓음 아직도 기억함 까무잡잡하고



왜소한키 변태같이 생긴 인상



내가 도망가려햇는데 2층까지와서 난간에 잇엇음 둘이



난간을 잡고잇는데 그새1끼가 자기껄 내 궁뎅이에 비비적댓음



난 당연히 놀랫고 어떻게할지 몰랏고 동네에는 사람이 없엇음



울집 바로 맞은편에 빵집이 잇엇는데 그아저씨한테 소리치고싶엇지만 목소리가 안나왓음



점프해서 도망갈까 생각도 햇는데 무서웟음



어케든 빠져나와서 집에 갓는데 그땐 생각도 안나고



중딩되서 길을 걷는데 그새1끼를 다시 보게됏음..



날 기억못한듯이 지나쳣는데 나는 참..할말이 없드라



각설하고 매일 밤에 분리수거를함 아빠도 계시고하니까



근데 웬 낯선아저씨가 402동이 어디냐 두번묻길래



저앞이요 라 말햇는데도 한번은 좀 가까이왓엇음



얼굴확인하듯 402동으로 가는줄알앗는데



다버리고 집가려니까 411동 울집잇는곳으로 가는거임



1층에 잇으면서 두리번대며 402동은 어딧는거야



혼잣말하면서 난 모른척하고 흘깃하며 그아저씰봣음

내쪽보는느낌.딱 그느낌에 1층에 울집 들어갈때

다시 이쪽보는게 느껴졋음




아마 울집호수를 알앗을거임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왠지 불안해서 우편물 확인하러나갓음 근데 저밖에



그림자가 잇다 사라지대?..확인하고 집들갓는데..



바로 우편물 철소리가 들려오는거임



집앞이라고 괜찮을거라 믿엇다가 불안함껴안고



잠못자는 그런거...불켜서 안올거같길래



불꺼놓고 대기중이란거...혼자든 가족잇든



밤에 다니지도말고 혼자잇다고 티내지말고ㅠ



제발 아무일없길 빌면서 살아야할듯..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