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일기68] 빅토리아 피쉬앤칩스_밥스 플레이스(Barb's Place).

Elly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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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 가든에서 빅토리아 다운타운으로 들어와서

숙소에 짐부터 풀어놓고,

배고파서 저녁먹으러 가는 길.

 

 

오늘 우리가 갈 곳은 Fisherman's Wharf.

말그대로 어부들의 선착장.

피쉬앤칩스로 유명한 BARA'S로 가기 위해

구글맵으로 검색을 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헷갈려서 버스 안에서도 묻고,

길 가다가도 묻고,

겨우겨우 찾아낸 곳.

 

모든 것이 순조로우면 심플하니까.

이렇게 헤매는 것도 여행의 묘미. :)

 

 

 

 

 

바다에 둥둥 떠있는 수상가옥들.

 

 

 

 

 

여기는 대구(Cod)가 없어서,

그거랑 제일 비슷하다는 넙치(Halibut)로 선택!

두 피스짜리 시켜서 둘이 나눠 먹기로 했다. :)

 

 

 

 

 

그리고 음료는 주문하면 마음껏 리필 가능한데,

우린 레몬에이드만 2번이나 가득가득 리필. :)

 

 

 

 

와, 드뎌 먹음직스런 우리의 첫 식사.

 

 

 

 

 

두툼하고 부드러운 생선튀김과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좋아. :)

따끈따끈, 방금 튀겨내서 속삭은 완전 부들부들.

저녁이 되니 점점 바람이 차가워져서

우린 야외에서 바들바들 떨면서도

엄청 맛있게 먹었다.

둘 다 배가 고팠던 시간이라. 히히. :)

 

 

 

 

 

다 먹고나니 벌써 해가 지고,

이제 드디어 우리가 기대하던 야경보러 갈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