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편과의 잠자리가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2013.10.27
조회380,781
저는 이제 결혼 3개월된 31살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세살차이구요 2년정도 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어했고 남편도 이해해주고 2년동안 기다려주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부터 너무 싸웠습니다 남편이 저보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불결하고 싫어서 하기 싫다고 이야기 했구요 남편은 삐져서 관두라고 안한다고 하면서 그냥 자더군요 
그뒤로도 같이 관계는 가지는데 계속 그걸 졸라요 매번 거부할수도 없고 거기다 남편이 저에게 입으로 해주고 싶어하는데 제가 챙피하고 그래서 하지 말라고 막 화냈는데도 막 할려구 하고 그래서 또 싸우고 ...
뭐 어쩌다 안하는분은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도 입으로도 해주고 입으로도 받고 한다고 막 남편이 그러는데정말 그런가요? 
아 괴롭네요 

댓글 148

ㅇㅇ오래 전

Best댓글들에 좀 웃긴게 있네 무슨 결혼했으면 바람 안피는건 당연한거지 무슨 바람 안피게할라고 오럴을 해줘? 부부가 침실에서 뭔짓을 하것 자기들끼리 맞춰서 해나가는거지 뭐 한다고 드럽고 안한다고 남편 불쌍한거냐

ㅎㄱ오래 전

Best야동에서 나온다 라고 생각하니까 주춤하는거 같은데 자연스러운 성행위중 하나입니다. 대신 서로 청결을 유지하고 하는게 좋겠네요. 처음이 두려운거지 일단 해보고 서로가 좋게 느껴진다면 좋은거고 아니다 싶으면 앞으로는 안하면 되는겁니다.

ㅋㅋㅋ오래 전

Best전해줍니다... 사랑하니깐더럽지않더라구요 대부분인지는모르겠는데 제주변에관계가지는친구들중엔60프로이상이 오랄하는거같아요

님희오래 전

추·반아 솔직히 더럽다ㅋㅋ 저런거 진짜 다들 해요? 야동에서만 하는줄 알았네 ㅡㅡ 남자꺼든 여자꺼든 입으로하는거 역겹던데 ..

쩔어쩔어오래 전

성교육시간에 실제 성행위는 그렇게 안한다고 했는데.... 여태껏 그렇게 믿었는데 ... 댓글이 버버버

오래 전

강요하는건 정말 싫으내요 ㅡㅡ;; 자연스럽게 하면 몰라도;; 제 신랑은 그런 강요적인 요구는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저도 하진않습니다 , 어쩌다 여태껏 2번 ?인가 했는데 오히려 신랑이 절 위로 올려서 그냥 뽀뽀해주더군요 . 받아주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 이건 좀 강요아닌가요.. 아무리 와이프라지만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보는데.. 서로 그런거 좋아하고 이해하면 상관없는데.. 와이프가 싫은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어이쿵오래 전

하나더.... 부부간에 서로만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하심 좀 더러운 기분이 나아질러나요?

어이쿵오래 전

씻구와~ 라고 하셈 ㅡ,ㅡ 아니 그나이로 야동한편 안보셨소?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 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여튼 서로 노력하고 이뻐해주면 좋을 듯? 그리고... ㅅ로다른 취향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려는 열린마음도 필요합니다요 글케치면... 가슴은 왜 애무 받는거임? 정자만 넣고 말지.... 성교는 애만들기 위해 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짜장좋아오래 전

근데 베플에 찬성한 여자들은 본인이 성적으로 만족이 안되는 채로 평생 살 수 있어? 성적으로 만족하기만을 위해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성적으로 만족못하기 위해서 결혼하는것도 아니잖아?

둘다불쌍오래 전

난 여잔데 나나 신랑이나 관계가 사랑의 중요한 표현중의.하나라고 생각해서 서로 원하는거 물어보고 해주고 좋아하면 나도 기분좋아지고 그런데..... 섹스가 다는 아니지만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사랑표현.. 그걸 양쪽 다 합의하에 같이 안하면 몰라도 한쪽은 원하고 한쪽은 싫어하니~ 참.. 한쪽만 머라할수도없고 그냥 안습 ㅠㅠ

훈훈오래 전

섹스앤더시티에 나온건데 오럴 받으려고 오럴 해준다는말에 공감하지않나융?

rh오래 전

글쓴이님, ^^ 전 결혼 4년차구용 님처럼 엄청 보수적인데다가 성경험이 전혀없어서 적극적인 신랑때메 당황을 많이 했어요. ㅠㅠ 아프고 피나서 안하려고도 많이 했는뎅 음 노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신랑이 그러더군요. 섹스는 평생 너랑만 할거야. 난 니가 오르가슴을 꼭 느끼게 해주고파. 사랑을 나누는거니까 최대한 서로 느꼈으면 좋겠어. 평생 서로밖에 없는데 또 사랑하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좋아하는거 해줄수도 있잖아요. 넘 싫다고만 하지말고 즐기세염. 전 경험전엔 섹스가 뭐 중요하나, 서로 사랑하면 됐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지금은 바뀌었어요. 싸워서 서먹해도 찝찝한 마음으로 몸섞어도 서로 사랑하는 맘 표현하고나면 진정도 되고 차분히 다시 얘기하면 잘풀리기도 하구요. 암튼 더럽다고 생각마시고 날 이렇게나 사랑해주는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신랑님에게 글쓴이님은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얘기도 해주시구요. 요조숙녀가 하루아침에 마돈나가 될순 없잖아여. ㅎㅎ 화이팅!

나좀살자오래 전

30대도안됐구요 결혼 4년차 다되어가네요 저도 성관계하면서 꼭 그걸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한사람이라도 싫어하면 배려해줘야죠 저도 애둘낳고 사는데요 성관계자체도 귀찮아요

오래 전

그게왜더러워여??? 진짜이해가안대서ㅠ 사랑하는데더럽게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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