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남자친구가 속궁합에 스트레스 받아해요

힝힝2013.10.27
조회206,849

제발제발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용 ㅠ_ㅠ

 

 

저희는 처음 관계를 맺을 때 솔직히 좀 걱정해도 될만큼 잘 맞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때부터 제 남자친구가 속궁합에 대해 예민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좀 걱정했던 부분이기 때문이니깐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더 걱정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화도 많이 하고 지식도 많이 쌓고해서 지금은

정말 제가 이렇게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편인지도 지금 제 남자친구때문에 알았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한번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편이에요

제 남자친구도 만족합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가 만족하면서도 자신감이 없어합니다

 

정말 크기도 작은편도 아니고 보통에서 좀 더 큰편인데 자기께 너무 작다느니,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는 커서 처음할때부터 좋았을거냐느니 자기는 따라갈수 없다느니 정말 저는 속궁합 잘 맞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속궁합 안맞는거 같다고 그러네요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가 더 좋을꺼라고 생각하면서

열등감을 느끼나 봐요 ㅠㅠ

 

저는 크기도 물론 기준에서도 포함되지만 정말 ...!!!!!!!!!!!!!!! 부족하지 않거든요????

만약 제가 생각했어도 부족했으면 저도 인정을 할텐데 정말 정말 하나도 부족하지 않는데..

정말 큰편이에요 ..

크기가 다 가 아닌데 뭐 이건 제 생각이지만 크기는 많이 차이만 나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래서

 

 처음에는 아니라고 정말 남자친구를 위해서 했던 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말을 해줬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니깐요

정말 하루중에 반은 대화가 속궁합 애기를 합니다 ㅜ.ㅜ 이거때문에 싸움으로 번진적도 있고요

남자들은 그런거에 예민하다고 들었고 자존심이라 그래서 많이 참고 이해하고 다독여주고

그러면서도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ㅜㅜ 짜증내고 나면 속상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_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거같아요 자기 자신도 알아요 그래서 엄청 괴로워해요

계속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수는 없으니까.. 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도 이해하지만.. 저도 이러다가 언젠간 터질거 같아서 ㄷㄷ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댓글 45

ㅇㅇ오래 전

Best남친이 너랑 하면 별로 안좋은가부지. 너 기분 상할까봐 말로만 좋다고 말하는거지 사실은 별로 안좋으니까 계속 생각하고 얘기하는것 같은데?

빛으로얍오래 전

Best남자가 별로 안좋은가본데..

5오래 전

Best자기가 사실안좋은데 좋다고하는거라 님도그런줄알고 신경쓰는거아니예요?

ㅇㅇㄱ오래 전

Best님것이 크다고 돌려서 말하는 거임. 헐렁한가봄...

우웩오래 전

Best더럽다 하루의반을 그얘기만한대 그럼 대화만 그만큼이지 생각하는건 잠잘때빼고 다 그생각뿐인듯.. 근데 남자가 만족못하니까 계속 얘기하는거야 어느정도 눈치를 채야지 ㅉㅉ

오래 전

추·반남친이 돌려서 말하는건데 니가 못 알아먹는구만ㅋ 니 구멍이 헐거워서 남친이 별로라고 하는거란다^^

ㅇㅇ오래 전

니가 목석 같이 눈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아? 끝났어? 했나보지

ㅇㅇ오래 전

소츠 버려

ㅇㅇ오래 전

좀 걱정하는게 무슨말인가요?

ㅜㅜ오래 전

???????? 근데 전남친이 컸다는거는 지금남친이 어케알아요????????? ㅡ ㅡ

오래 전

예전에 어떤 기사를 봤는데...자기가 작다고 생각하는 남자 백몇명을 모집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실제로 왜소한 남자는 한명이었다고 해요.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위에서 내려보기 때문에 실제보다 작게 느끼고. 어렸을 때 목욕탕가서 아빠것과 성인남성들것을 봤을 때의 기억이 남아있어서 작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야동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으로 큰 것들 때문도 한몫하구요. 실제로 왜소한 사람은 굉장히 적어요.

연대인오래 전

여자가 리액션이 별로인듯함. 자기 혼자 속으로 만족하면 남자는 잘 모름.. 리액션 좀 해줘야 여자가 만족하는구나 느낌.

머야오래 전

전남친의 크기를 가늠하는게 가능한가요?????

여름오래 전

그쪽 잘못도 아니고 남자분 잘못도 아니에요 수건니 뭐니 하는 댓글들 다 무시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질 넓이야 당연히 개인차가 있는거고.. 어쨌든 오르가즘 느끼고 있으시다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다만 남자분께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주는게 문제인데.. 남자분이 자꾸 내 꼬추 작나봐 너 전남친이 더 좋았나봐하는건 자기가 만족을 못한다기보다는 여자분께서 자기가 만족하고 있다는걸 충분히 표현하지 않고 있다는거에요. 남자분이 얼마나 그쪽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집착을 많이 하면 그러겠어요? 사실 남자는 성관계할때 만족이 내 기분 좋은 것보다 내 여자가 오르가즘에 빠져서 흐느끼고 있다는 심리적인 정복감이 훨씬 크거든요. 그냥 할때 반응은 조금 헥헥대는 정도에 별로 집중하는거 같아보이지도 않는데 "좋았어?" 물어봤는데 응 좋았어 최고야 이런식으로 답변이 온다면 오히려 더 안좋죠. 기만당하는 느낌 들잖아요? 반대로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A라는 물건을 선물했다고 칩시다. 남자분이 A를 보니 표정이 기쁜거 같지도 않고 잘 들고 다니지도 않고 그래요. 그래서 남자한테 너 이 선물 좋아? 물어봤는데 너무 좋다고 최고라고만 답변합니다. 실제로 남자분이 A선물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아무리 선물 물고 빨고 있어도 보이는데서 시큰둥해있으면 여자분은 기분 상하겠죠? 남자분은 그런 식으로 자기가 주는 선물이 맘에 안들까봐 염려하는 거에요. 그런데 보시면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최고야 좋아 이런 말을 해도 남자분이 듣기에 와닿지가 않는거에요. 그러니까 내 꼬추가 작나? 내가 잘 못하나? 전남친이 그렇게 잘했나? 이런 식으로 남자분 머리가 돌아가는거구요. 남자가 이상한 사람인게 아니고 남자인 이상 정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전 여자친구랑 당연히 그 남자분은 비교할 수 밖에 없어요. 전 여자친구는 나랑 자기만 하면 까무러쳤는데 얜 왜 이러지? 얘 전 남친이 대물이야? 그렇게 대단해? 난 별거 아닌가보네하고 있는건데 결국 그쪽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남자분도. 여자분께서는 아마 이렇게 답하실거 같아요: 지금도 난 노력하고 느끼는걸 충분히 보여주는데 어떡하냐? 이 질문에 대답은 관계하면서 행복하는걸 보여주는데 충분한건 없으니까 끊임없이 노력하면 잘될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최선을 다해서 과장을 하더라도 내가 너 때문에 엄청 느끼고 하고 싶어 죽겠고 이런걸 막 표현하세요. 여자가 흥분하는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남자들 습성상 여자사정에 집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그걸 깨우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아니면 구체적인 칭찬을 하시던지.. 뭐 관계 하다 울거나 집 떠날만큼 소리 질러도 좋구요. 그리고 또 남자는 사회적 인정에 예민한 동물이다보니까 뭐 여자분 친한 친구들한테 그렇게 잘한다더라고 말해주니까 다들 부러워하더라 뭐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면 자연스럽게 안정될 수 밖에 없어요..

가을오래 전

이건 100%남자가 만족을 못하고 있는 경우네 ㅋㅋㅋ

오래 전

관계중에 리액션 지금보다 더 크게 해보세요. 집떠나갈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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