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이자꾸집을따고들어오려함

걱정2013.10.27
조회7,490

우리집안은 여자 셋이삼

엄마 언니,나(대학생)

 

그러다 한번 엄마가 안좋은 분이랑 엮이심.

엄마가 화한번 잘 못내는 성격이심

 

엄마가 헤어짐을 통보하심

하지만 계속 괴롭히셨다함.그러다 엄마가 연락도끊고안만나길 다짐하셨음.

그러다 일이 터진거임.

 

항상 공부한다고 난 밤을 새서 불을키고잠

하지만 오늘은 불을 끄고 일찍잠이듬

 

근데 잠을자는데 내방에 창문이 열리더니 (복도식아파트)

새벽 4~5시

남자목소리 ㅇㅇㅇ씨(어머니이름) 경비실에서 왔습니다

를 1시간이상 창문에 대고 소리지름

 

문을 미친듯이두드림

 

(이때 엄마 집퇴근까지 집앞에서 스토킹하고있었다함 엄마는 놀라서 뛰어집에오시고 문두드림)

 

우리가족벌벌떨며 경찰에 신고를 함

 

경찰에잡히고 엄마아는분이 처리해주심

(엄마는 무서워서 직접 화내러 가시지도못함)

 

그이후 몇주후

 

엄마폰에전화를 계속하며 쌍욕을 하는걸 들음

그러더니 또문을 발로미친듯이 차고 감

공포는 상상초월이였음

 

난 불안감에 도어락 밑에까지 잠궈놓고 잠들음

 

다음날 자다일어나보니 비번키 도어락이 풀려있었고

밑에는 다행히 내가 잠궈나서 못들어온듯

 

또 그이후 아무래도 난 불안감이 생김

 

3~5시 경 우리집 불만꺼지면 찾아오는것같고

집을 털고들어올것 같다는 불안감에

 

항상불을키고자고

 

오늘일이 터졌음...

 

도어락을 밑에잠궈놓고 지금 네시까지 불켜놓고 안자고 공부하고있었음

근데 밑에 도어락을 풀려는소리??.. (쇠꼬창같은걸 넣어 억지로 풀려는 소리가 조심스레?남)

 

 

소름이쫙끼치고 우리집인걸 확신이들어

 

엄마를깨우고 잠못들고있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음..ㅠㅠ

도와주세요ㅠ.ㅋ. 경찰엔 이미 여러번 신고했으나

그닥 도움이 되질못함..ㅋㅋ.......

 

댓글 10

댓글오래 전

Best밖에서 그렇게 문 따려고 하고, 엄마를 깨워서 문이 언제 따질지도 모르는데.. 네이트온에 글을 올리고 있네요 신기하고 놀라운일..;;;;;

개구리매오래 전

글쓴이 꼭 보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추천이랑 공감좀 눌러서 이 글 글쓴이가 볼 수 잇게 도와주세요. 경찰도 해결못하는걸 이런곳에 올리시는걸 보니 공감을 얻고 싶은건지, 해결책을 얻고 싶은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올라오는 리플들 중 글쓴님께 실질적인 도움줄 수 있는건 안올라올거 같거든요. 글쓴이가 다소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두려운건 이해하지만 그래봤자 달라질건 없는데, 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한데 왜 두려움에 떨기만 하고 해결책을 못찾는지... 두려움에서 깨어나서 냉철하게 상황판단하시라고 일부러 기분나쁘게 비웃기까지 했으니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해결책을 드려야겠죠. 뭐, 간단히 말하면 1. 긴장빨고(정신 똑바로 차리라는거지 두려움에 이성을 마비시키라고는 안했습니다.), 2. 그놈에게 불리한 증거, 님네 가족에게 유리한 증거 최대한 확보한 후, 3. 법적으로 한방에, 망설이지 말고, 여유주지 말고 확실하게 보내라는 겁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그놈부터 찬찬히 함 보죠. 어머님이 화 한번 못내시는 성격이고 그놈이 경찰에 잡혔어도 얼굴한번 마주치지 못하셨다면 그놈도 어머니가 자기를 두려워서 피하는거 알고 있을겁니다. 그놈은 어머니를 만만하게 보고 있겠네요. 어머니 가족이래봤자 여대생 둘이 전부네요. 그놈 입장에선 자신의 행동을 저지할 실질적인 방해물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어머님이랑 단 둘이 마주치면 어머님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놈입니다. 그런 상황 오면 정말 성기되는겁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두 번째로 좋지 못한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어머니 봉변당하시는거 말이죠. 일단, 많은 리플에서 보이는 것처럼 한번 더 문 밖에서 얼쩡대면 방망이 하나 준비했다가 폭력으로 쫓아내는거 절대 하지 마세요. 무서워 죽겠는데 뭔 헛소리냐구요? 2011년 당시 논란이 많았던 경찰청 쌍방폭행 정당방위 처리지침 기준입니다. 1. 누군가 나를 해치려 할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여야 함. 2. 도발에 의해 발생한 경우 정당방위로 인정받지 못함. 3. 먼저 폭력행위를 할 경우 정당방위에 해당하지 않음. 4. 상대의 폭력보다 나의 방어가 지나쳐서는 안됨. 5. 상대의 폭력을 막기위해 최소 한도로 폭력을 행사하여야 함. 6. 상대가 폭력을 그만둔 이후에는 방어가 목적이라 하더라도 행동을 멍춰야 함. 7. 상대의 피해 정도가 자신의 피해 정도보다 적어야 함. 8. 치료하는데 3주 이상 걸리는 상해를 입혀선 안됨.

파란나비오래 전

사촌오빠든 친척중 젊은 남자어른 보고 며칠 와잇어 달라고하세요 이거 원 무서워서 살겠나.. 그리고 이사도 고려해보세요

스파클링오래 전

문 따려고 할때 문 걷어 차면 ok 혹은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시면 될듯 경찰도 해결을 안해주면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몸을 지켜야됨 정 안되면 남자를 한분 데려오센 탕탕 두드릴때 누구세요-하고 남자가 말하면 90%의 확률로 도망감

빵밍아지오래 전

무도 못봤나본거같아서 알려줌 명수옹처럼 하키채같은 무서운 무기들고 집앞에서 기다리던지 아니면 못들어오게 사이렌같은거 설치해서 인식해서 가까워지면 시끄러워지는 기계같은거 설치하던지 그래도 안되면 신고해야지 여기서 이런거 올린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잖소 글쓸 시간에 빨리 해결해보소 시간은 흘러가고 있슴돠 1초 2초 3초 ..

몰랑이오래 전

문이 열렸는데 네이트 글을쓰고 있다는게 말이 좀 안됨...어머니를 깨우고 그분하고 마주쳤으면 걱정되서라도 컴앞에 못앉아있고 엄마옆에 있을듯...근데 컴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고라~;;자작글인가 ㅋㅋㅋ

댓글오래 전

밖에서 그렇게 문 따려고 하고, 엄마를 깨워서 문이 언제 따질지도 모르는데.. 네이트온에 글을 올리고 있네요 신기하고 놀라운일..;;;;;

자네오래 전

두려워하지마 부디 몸조심하고

김예솔오래 전

녹음 동영상 촬영하시구요 그럴때마다 괴한이 침입했다고 경찰에 매번 신고하면 상습범이 되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촬영할수있음해요 cctv도 추천

망고오래 전

여기서도 경찰은 제할일 못하나보네요......그런미친인간 언제 잡아가나..

오래 전

경찰서에 전화하셔서 주변 감시 좀 해달라고 하시고 또 집안에 몽둥이 같은 거 준비해두세요.이건 위험한데 밤에 문 앞에 압정같은 거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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