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저를 엄청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건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의심할 여지도 없었고 너무나도 잘 느껴졌어요.
그에 반해 저는 그렇게 까지 좋아한다고는 생각못했고, 대학가서 꿈 이루면 결혼도일찍하고 싶고 진지한 만남을 원했던 저는 고등학교는 너무어리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졸업후 서로 다른길을 가고 정말 생각도 눈물도 많이 난채 새로운 2014년을 맞았어요.
생각날때마다 미련이다. 추억이 그리운거다. 생각되면서 생각안하려고애썼는데 너무 힘들어서 술도 그때 처음으로 마셨어요.
망가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이런 제가 너무 못나보이고 추했어요.
나랑 헤어지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아이는 잘 사는듯했고 괜히 카톡도 매일 쳐다보고 서로 친구도 아닌데 페북도 매일 훔쳐보고 그랬어요.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애도 써보고 만나보기도 했어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나는 첫사랑 못잊었고 많이 생각나 아직은 남에게 신경쓸 여유가 없다라고도 이야기 했지만 자기가 다 잊게 해주고 더 많이 사랑해 줄수 있다는 자신있는 말에, 아 잊을수 있게 해주겠구나 싶어 사귀었지만 그건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것 같아 얼마안가 헤어졌어요.
하루하루 생각안하는 날이없었고 눈물도 메말라 버렸어요. 정말로.
그러다가 또 술한잔 들어가면 길거리에서든 집에서든 하염없이 눈물만났어요.
제가 친구들을 되게 중요시 여겨서 그걸로 트러블이 꽤 있었어요. 이성친구도 많지만 남자많아서 생긴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친구가 친구들에게 뒷전이 되었던것 같아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면 고민하지 않고 우정을 택하니까요. (물론! 지금은 저얼대~!!! 아니예요 ㅎㅎ)
거짓말 안하고 선 분명히 지키고 신뢰를 우선시 하는 둘 사이에서 남자친구도 저를 믿어줬고 의심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이해한다고 괜찮다는 말에 저도 지내던대로 지냈지만 제가 이기적이였죠.
이해해준다는 건 괜찮다는 건, 저를위해서 저 편하라고 한 말인줄도 모르고 곧이곧대로 믿고 ...편한대로 지냈던 것 같아요. 진짜 못된 여자친구죠.
몰랐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 줄도 몰랐고 헤어진 직후에는 그냥 보고싶다 그립다 뿐이였는데 그렇게 페인같이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준 편지를 보면서 "넌 멋진여자다. 그런 너가 좋다. 생각있고 꿈있는 너가좋다." 라는 말을 보고 그리고 판도 보면서 더 멋진, 소녀가 아닌 숙녀가 되자! 라고 맘 먹으면서 제 자신을 가꾸었어요.
내적으로요 ㅎ
공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더이상 그 아이 닮은 사람 찾지도 쳐다보지도 기대하지도 않고 저에게 관심 보이는 사람과 어중간하게 연락하지않고 분명히 거절했어요.
다시 만나는 것도, 연락을 하지도 않았지만 다시 만날 그 날, 변한모습 보여주고 싶어 떳떳해 지고 싶었어요. 친구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지만 그게 싸우는 이유가 된다면 가치없다고 생각 됐고, 헌신적인 사랑 주고 싶었어요. 걔 밖에 모르는.
걔 마음 떠보면서 내 마음 최대한 감추는 겁쟁이였지만 헤어진지는 이년, 뼈저린 반성후 일년 지난 다음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먼저 연락했어요.
그리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했어요.
이기적이고 뻔뻔했던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그런 너 아프게해서 미안하다. 너만큼은 아닐테지만 일년간 많이 울고 자책하면서 "아 너가 이만큼 아팠구나 정말 힘들었겠다" 생각하면서 더 많이속상했다고 이제 그런 철부지 소녀 아니고 너 아직 많이 사랑한다.
받기만 하느라 내 마음도 제대로 모르고 너무 늦게 고백하지만 지금 너가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떻든 재지 않고 내가 먼저 말하겠다고 "사랑해 이젠 후회안하고 거절한다하면 다음해는 널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지내볼께 "
라고 했더니
"너 잊으려고 했는데 내가 바보짓했다. 너 잊은적 없다.안 좋아한적도 없다. 그냥 자기가 그런 노력했던 것 처럼 너도 그랬을까봐 괜히 괜찮아진 너 또 힘들게 할것같아 망설이기만 했다. 먼저 와줘서 너무 고맙다."
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재회성공이죠♥
그리고 이젠 저도 애정표현 고민안하고 남자한테 듣기만을 원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하고있어요.
두근두근 재회성공담 그리고 눈물 ...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21살 여자예요.
처음 쓰는 만큼 맞춤법은 이해 부탁 드릴께요♥
고등학교때 서로 첫사랑으로 만나 정말 싸운적도 한번도 없이
일년가까이 사귀다가 공부때문에 서로 힘들어하며 잠시 헤어졌어요.
근데 이게 문제더라고요. 한번 헤어지면 예전 같지가 않아져요.
저는 그 익숙함에 묻힌 소중함을 잊고 새로운 설렘을 찾았고,
남자친구도 저와 관련된 물건을 정리하는걸로 저희는 그렇게 완전히 끝난듯 싶었어요.
그 아이가 저를 엄청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건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의심할 여지도 없었고 너무나도 잘 느껴졌어요.
그에 반해 저는 그렇게 까지 좋아한다고는 생각못했고, 대학가서 꿈 이루면 결혼도일찍하고 싶고 진지한 만남을 원했던 저는 고등학교는 너무어리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졸업후 서로 다른길을 가고 정말 생각도 눈물도 많이 난채 새로운 2014년을 맞았어요.
생각날때마다 미련이다. 추억이 그리운거다. 생각되면서 생각안하려고애썼는데 너무 힘들어서 술도 그때 처음으로 마셨어요.
망가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이런 제가 너무 못나보이고 추했어요.
나랑 헤어지면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아이는 잘 사는듯했고 괜히 카톡도 매일 쳐다보고 서로 친구도 아닌데 페북도 매일 훔쳐보고 그랬어요.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애도 써보고 만나보기도 했어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나는 첫사랑 못잊었고 많이 생각나 아직은 남에게 신경쓸 여유가 없다라고도 이야기 했지만 자기가 다 잊게 해주고 더 많이 사랑해 줄수 있다는 자신있는 말에, 아 잊을수 있게 해주겠구나 싶어 사귀었지만 그건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것 같아 얼마안가 헤어졌어요.
하루하루 생각안하는 날이없었고 눈물도 메말라 버렸어요. 정말로.
그러다가 또 술한잔 들어가면 길거리에서든 집에서든 하염없이 눈물만났어요.
제가 친구들을 되게 중요시 여겨서 그걸로 트러블이 꽤 있었어요. 이성친구도 많지만 남자많아서 생긴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친구가 친구들에게 뒷전이 되었던것 같아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면 고민하지 않고 우정을 택하니까요. (물론! 지금은 저얼대~!!! 아니예요 ㅎㅎ)
거짓말 안하고 선 분명히 지키고 신뢰를 우선시 하는 둘 사이에서 남자친구도 저를 믿어줬고 의심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이해한다고 괜찮다는 말에 저도 지내던대로 지냈지만 제가 이기적이였죠.
이해해준다는 건 괜찮다는 건, 저를위해서 저 편하라고 한 말인줄도 모르고 곧이곧대로 믿고 ...편한대로 지냈던 것 같아요. 진짜 못된 여자친구죠.
몰랐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 줄도 몰랐고 헤어진 직후에는 그냥 보고싶다 그립다 뿐이였는데 그렇게 페인같이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준 편지를 보면서 "넌 멋진여자다. 그런 너가 좋다. 생각있고 꿈있는 너가좋다." 라는 말을 보고 그리고 판도 보면서 더 멋진, 소녀가 아닌 숙녀가 되자! 라고 맘 먹으면서 제 자신을 가꾸었어요.
내적으로요 ㅎ
공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더이상 그 아이 닮은 사람 찾지도 쳐다보지도 기대하지도 않고 저에게 관심 보이는 사람과 어중간하게 연락하지않고 분명히 거절했어요.
다시 만나는 것도, 연락을 하지도 않았지만 다시 만날 그 날, 변한모습 보여주고 싶어 떳떳해 지고 싶었어요. 친구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지만 그게 싸우는 이유가 된다면 가치없다고 생각 됐고, 헌신적인 사랑 주고 싶었어요. 걔 밖에 모르는.
걔 마음 떠보면서 내 마음 최대한 감추는 겁쟁이였지만 헤어진지는 이년, 뼈저린 반성후 일년 지난 다음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먼저 연락했어요.
그리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했어요.
이기적이고 뻔뻔했던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그런 너 아프게해서 미안하다. 너만큼은 아닐테지만 일년간 많이 울고 자책하면서 "아 너가 이만큼 아팠구나 정말 힘들었겠다" 생각하면서 더 많이속상했다고 이제 그런 철부지 소녀 아니고 너 아직 많이 사랑한다.
받기만 하느라 내 마음도 제대로 모르고 너무 늦게 고백하지만 지금 너가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떻든 재지 않고 내가 먼저 말하겠다고 "사랑해 이젠 후회안하고 거절한다하면 다음해는 널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지내볼께 "
라고 했더니
"너 잊으려고 했는데 내가 바보짓했다. 너 잊은적 없다.안 좋아한적도 없다. 그냥 자기가 그런 노력했던 것 처럼 너도 그랬을까봐 괜히 괜찮아진 너 또 힘들게 할것같아 망설이기만 했다. 먼저 와줘서 너무 고맙다."
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재회성공이죠♥
그리고 이젠 저도 애정표현 고민안하고 남자한테 듣기만을 원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하고있어요.
정말 눈뜨고 감기전까지 보고싶고 옆에 하루종일 붙어 있고 싶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이제 좀 있으면 세달 정도 후? 그 아이는 군대에 갈 것 같아요.
이 얘긴 그렇게 심각하게 꺼내지 않고 있는데
저는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어요.
붙어있는 날보다 떨어져 있던 날이 더 많은 저희 둘 이였지만
군대 가 있는 동안 제 공부하면 되고, 면회가면 되겠죠 ^o^
헤어지면 보고 싶어도 못보는데 죽을 때까지 다시는 못 볼뻔한 그 아이,
그래도 휴가 나오면 짧게나마 보고 데이트라도 할수 있으니까
그걸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근데요, 이런분 계시나요?
너무 좋아하는데 막 이게 꿈인 것 같기도 하고 막 계속 눈물이나요.
하나도 안 슬픈데 자꾸 자기전에 톡 하고나면 혼자 눈물이나요.
그냥 주르륵 뚝뚝뚝... 그래서 매일 울면서 잠드는데
그 아이 생각하면 막 가슴이 뜨거워지고 떨리기도 하면서 벅차고 아프
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웃음도 나고 그러다가 울어요.
이건 무슨 감정인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판 지식인분들이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건 왜그러는건가요? ㅠ
**그리고, 재회 바라시는 분들 좋은 글만 보세요♥
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는데 그건 바뀌면 되는 간단한 문제예요.
바꿀수 없다면 그 만큼 간절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바뀌는 것이 희생하는것이라고 생각된다면 놔주세요 미련없이.
평생 "난 널 위해 바뀌었잖아" 라는 피해의식에서 지내실거예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좋아해 줄 수 있다는 그 아이지만
저는 다시는 후회하고 싶지 않네요 (^-^)v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p.s.저 질문은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