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글 한번 읽어주시고..답좀해주세여..

1742013.10.27
조회126

음슴체로 갈게여..이해 부탁드려여..

 

안녕 난 서울에 대기업에 다니구 있는 24 처자임..

 

내가 정확히 9월 6일날 입사를 햇슴..

 

회식 때 어떤 온니야를 만나게 됫는게 9월 13일 입사한 25살 언니임..

 

얼굴도 이쁘시구 헤어스타일도 잘 꾸미시구 옷도 잘입고

말도 잘하구 성격도 좋은거같구..관리자들 얘기 들어보면 일도 엄청 잘하는거가틈..

 

나님은 담배를 피는 흡연자임..

 

이 25살 온니야두 그럼..

 

어느 순간부터 내얼굴만 보면 담배만 찾게됨..ㅠㅠㅠㅠ

 

한번은 내가 너무 개빡돌았지만..그래두 내보다 인생 더 살은사람인데..이런 생각을 하구..

그때 적당히 피시라구 말하구 그 언니한테 그 언니가 원하는 담배 디스와일드를 하나 사줌..

근데 그 언니가 내가 사준 그 새 담배한갑을 받고 그 즉시 바로 나한테 또 담배 한개피를 요구함..

참..기가 찼지만..내 담배 말보루레드 한개피를 줌..

 

그후로 한 이틀 조용하더니..

 

그 이후로부터 또 내 얼굴만 보면 시작되는 담배타령..

 

물론 담배는 나눠피는게 맞구..

하지만..이상하게..열이 채이는거임..

대학생활때두..그리구 내 친구흡연자들도 매일매일 얼굴만 보면 요구하지는 않았었는데..그리구 내가 한갑을 분명히 사줬었는데..

 

나두 슬슬 열이 올랐었는지.."언니..그때 내가 한갑 사줬잖아.." 이렇게 말함..(소리지르지는 않고)

 

그때 그언니가 뭐라하는지 암??

 

언니왈

 

"야이 시발..내일 하나 사줄게"

 

솔직히 담배란거는 나눠피는 거기에 준다해두 난 받을 맘 없지만..

 

내가 한말이 욕들을 말임??

 

내가 만만해보이는거임??

 

물론 절대 안 사줬음..그리구 계속 나에게 담배를 빌림

 

어느정도냐면..담배한갑사면 2~3일정도는 피웠던 내가..이젠 하루에 두갑은 사야될지경..ㅠㅠ

 

한번은 내 룸메 여자 동생하구..얘기하다보니..지도 담배피는데 자기에게두 내한테 하던 것처럼 똑같이 그런단 거임..걔도 화는 나지만 지금은 참아보고 있다구 나에게 말함..

 

한번은 우리회사 다른조 언니랑 저녁식사를 같이 했었음..

 

나랑 사람들한테 계속 담배를 빌려달라하는 언니를 A라 하구

위에 말한 우리회사 다른조 언니를 B라 할게..

B가 말하길 A는 불쌍하구 가엾은 언니라구 말함..

왜그렇냐 물어보니..어므이 아브지가 A가 중2때 다 돌아가시구 혼자 커왔다구 함..

그말듣고 나두 상당히 맘이 괴로웠지만..

이상하게두 이해가 안되는거임..

그런 사람이 연예인만큼 헤어스타일 펌을 자주 하구..머리색두 많이 바꾸고..영양넣구..

그리구 또 이상했던거는 간호조무사 1년반 했다면서 담배한갑살돈하나없는거임?? 

 

솔직히 말하면은..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7개피를 줌..아휴..

 

언니야..그리구..오빠야..그리구..동생님드랑..

 

답변좀..부탁해..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서로가 기분 안나빠지구 해결할 수 있어??

 

싫든좋든..어쨌든 회사에서 계속 봐야할 언니이니깐..ㅠㅠ

 

그리구..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

 

언니야..그리구..오빠야..그리구..동생님드랑..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