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 형님들이건 동생들이건 눈에불을켜곤 오 드디어 올께 오는구나!~~ 라고 날리부르스를 쳤죠
그리고 그 도우미가 등장하는 첫날..
오오~~~~ 형님들과 저를 포함한 남자라는동물들은 전부 오~~
그렇게 서로서로 그녀와 누가 더 친한가를 경쟁하듣이 그녀주위로 몰려들었죠
전 카리스마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항상 묵묵히 ??;; 그녀주위에서 필요한것들을 챙겨주었고요
ㅎㅎ
그리고 3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가 일하는 마지막날
가장 어린저에게 형들은 전부 자리를 마련해보라고 어떻게 그냥보내냐고
그리고 너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지 안았었냐고 그냥 보내면 넌 남자도아니라고
(참고로 본인은 수년째 쏠로 =++=;;)
모두 널 위해서 밀어줄터이니 한번 잘 해보라고
이리하여 전 퇴근을한후 다시 매장으로 들어같죠
(전 오전근무)(그녀는 오후 10시 퇴근)
매장에 다시 다타난 나... 그녀에게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물었죠
안녕하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
참 ㅋㅋ 지금생각해도 찌질하죠 알아보시겠어요 -_-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녀 왈 : 당연히 알아보죠 장보러 오셨어요??
나 : 아니 그건아니고요 오늘 마치고 일없으시면 다같이 소주나 한잔??할래요??
뭐 그동안 고생한것도 있고 해서요
이런식의 고리타분한 대화가 이어지고 그녀와 함께 하는 회식자리
그리고 거기서 알게된 그녀의 정보들
미대를 다니고있고 나이는 한살이 많은 24(완정 동안이었죠;; 전 동생일줄 알았는데;;_)
자취를하고있고 방학때 잠시 학비도벌겸 일한다고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내마음은 호감에서 점점 그녀가 조금식 괸찬아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발생..
그녀는 취기에 이기지 못하고 그녀가 먹었던 모든것들을 사람들에게 구경시켜주기 시작하죠
바로옆에있던 내 바지에도 좀;;;;
분이기 좋아서 조금이나마 내 호감도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거 웡미;;
그렇게 그녀는 실려??가 버렸죠(집이 가까운 형님(그!!문제의 카사노바)이
대려다준다고 끌고? 가버렸렸죠 순식간에 붇잡을 틈도 없이;;__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를 떠나보내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운좋게 얻었던 전화번호
바로 문자를 남겼죠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하지만.. 답장은 없고 ;//// 그리도 남자인데 또 남겼죠/// 일어낮냐고 속은 괸찬냐고//
또 쌩~~~ //// 그렇게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참후 띵똥~~~ 메시지왔다
친구거니 했는데 오오 그녀의 문자...
어제 실수 너무 많이한거같아서 챙피해서 문자할까말까하다가 이제서야 문자한다고
전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었죠 괸찬타고 무슨 실수냐 ;; 아무것도 기역나지?? 않는다
라고 둘러대면서 그렇게 그녀와 문자 전화 문자 전화 문자 전화
그렇게 좋은분위기를 만들어가면서 하루 이틀 삼일 열락을하다가
드디어 내가 쉬는날이 다가올떄 그녀에게 열락했죠
그리고는 3류영화에나 나올법한 방법;;;; 나 영화표 생겼는데 =_-;; 같이 안가겠냐고
(참고로 본인은 cgv요금제;; 하지만 같이갈 사람이없어서 썩히고있다는)
하지만 그녀는 집에 내려가기로 되어있다고;;
본인은 그렇게 또한번 좌절을하고 포기하고 일을마치고 퇴근을하는데
형들이 오늘 일마치고 한잔하자고 대기타고있으라고
그리하여 또 다시 야밤의 술자리
나는 아.... 그녀도 없고~~~ 무슨재미로 술먹냐 그냥 얼굴만 비치고 가야겠다 는생각으로
부시시한 모습으로 술자리에 나타났죠
하지만 두둥!!! 그자리에는 저의 그녀가 -_-;;;;
떡하니 버티고 있지 아니겠습니까!!! 아하.. 이거 형님들 이렇게 이쁜짓을 ;; 하지만 내 몰골은 -_-;;
침대서 뒹굴거리다가 부시시한머리에 어찌 이몰골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하지만 어떻게 그냥갈수도없고 그녀에게서 안보이게 최대한 숨어서 구석자리에 숨었죠
안자마자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누나 : 야!!! 넌 왔으면 왔다고 누나한테 인사도안하냐
나 : 아 예 누나 안녕하세요
누나 : 너 누나 싫어?? 일러와서 안저 왜 거기안자있냐 일로안와??
나 : 아.. 오늘;;;;;은///]
누나 : 뭐>?? 너 옹알이하지말고 빨리오란말이야!!
-_- 그렇죠 그녀는 이미 자신의 주량까지 양껏 마신상태였던거죠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같이 있던 형님들중 한분이 정말 -__ -;; 미안하긴하지만 카사노바
여자들을 후리는??? 기술이 정말 하늘에 다을정도로
그리고 그 뒤를 바쳐주는 moeny;;;;
나와 그녀는 잘 놀고 있는데 어찌 자꾸 ;; 그 형이 찝쩍?? 거리는게 아니겠습까
오빠는 말이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주위사름들을 누르고 자기를 자꾸 부각시키는 1단계 스킬
그래도 내가 호감있다고 다 알고 있는분위기인데
이 형이 그럴리는 없다 이러면서 믿었죠 믿고 믿고 또 믿고
영 찝찝한 기분에 그래도 그녀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일어나지는 못하고 지키고 있었죠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먼저 일어나봐야겠다고
먼저 일어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하 이때구나 싶어 냅다 같이 일어나면서 나도 가보겠다고
가는길에 대려다주겠다고 이렇게 말했고 형들은 기특한자식 잘해봐라 는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고;/ 하지만 이때 다시 등장하는 카사노바 형
아니다 아니다 넌 있어라 나도 어짜피 일어날려고 했으니까 넌 그냥 더 놀다가라 내가 대려다주고 집에갈께....... 이거 웡미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다른형들도 다 그 카사노바형을 말렸지만
카사노바는 이미 그녀를 대리고 술집을 나가고 없었던거지뭐겠습니까
전 그래도 그 형을 믿었기에 이거또 내가 멋지게 다라가서 내가 가겠다고 그러는 연출극(영화를 너무 많이봤죠 ㅋㅋ;;;_) 을 만들어줄려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저 앞에서 형이 그녀를 끌어안고 가는 모습 -__ ;;; 그녀는 싫어하는게 역력했지만;;;;
남자를 당해내기는 그녀의 힘이 너무 미약했죠;;
저는 허;;;; 숨이 콱 막히면서 눈물이 핑 도는겁니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이랄까
그떄 같이 뒤 따라나온 형들도 저자식 미친거아니냐 이러면서 저의편을 들어주지만.
이미 저는 정신을 놓은상테 소리를 질러버렸죠;;; 기분 진짜 드럽내 이거 뭐야!!! 라고
그 소리를 듣고 뒤돌아본 누나....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오해야 아니야;;
하지만 전 분명히 들었죠 그 형의 목소리 괸찬타 신경쓰지마 저자식 ;;;
어허;; 또 한번 숨이 턱 막히고 .. 그렇다고 따라가서 싸울수도 없고(다 큰 성인이기에.;;_)
그렇게 그 둘은 택시타고 사라지고 형들은 저를 달래면서 또다시 술잔을 기울였죠
그 중에 형에게 전 문자로 실망.. 했어요 라는 문자를 남겼고 휴대폰을 꺼버렸죠
그렇게 그날은 흐르고 휴대폰을 켜보니 띵띵띵띵띵띠띵(문자오는소리 _;)
그 카사노바형한테 와있는 문자 형이 그렇게 쓰래기는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너랑 그녀 둘다 너무 취한거같아서 형이 대려다 준거다;; 이렇게 어허;; 전 더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누나에게 와 있는 음성메시지 xx야 정말 아니야 니가본거 오해다 오해 정말 아니다 누나가 미안하다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앞으로 누나 이제 마트사람들이랑 연락안한다 너도 학교 잘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잘지내라///
그냥 생각해보니 이제 저와도 열락을 안하겠다는거 같은 기분이
그래서 가볍게 문자를 보냈죠 잘들어같어요?? 하지만... 답장 없음
이왕 이렇게 된거 하말은 하자는 생각에 다시한번 긴 문자를 썼죠
너 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자꾸 알아갈수록 볼수록 좀 좋아지더라
내가 본게 진짜인지 아니면 정말 너 말대로 오해일지는 모르겠지만
오해인거라 믿으께 모든거 포기할려는순간 누나가 타나난거라고 그래서 더욱더 좋았었던거 같다고 이왕이렇게된거 그냥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잘지내라
는 식으로 보냈죠.
이렇게 보내고 집에서 궁상떠는데 친누나같이 친한 아는누나-_-;; ;와
나얼 싸대기를 후릴만큼 노래잘부르는 친구가 얼굴을보자기에
자리에 합석;;; 너무 속이 답답한 나머지 이때까지 이야기를 해주었죠
그랬더니 빙시야!! 이러면서 당장전화를 하라는겁니다.
그래도 음성을 남긴다는건 뭔가 있다는거라고 왜 그런음성남겼는지 물어보라는거죠
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순간
띵똥 메시지왔다..... 속으로 아씨분위 꼐는자식 나는 고민중인데 문자질을!!!
라고 생각하는데
문자는 다름아닌 그녀.!!!
나랑 편한 누나동생 하고싶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고 오해한거있으면 다 풀라고
아씨 이거 아니잔아; 누나 동생이라니!!;; 라는 생각과 함께 전화
한번은 안받더군요.. 그래도 끈질기게 전화를 해서 받는데 성공
이 문자 뭔데요 라고했더니 그대로라고 그냥 너랑은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열락 끈는것도미안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안되겠냐고
이상하게 너는 너무 편하다고 그래서 그렇게 지내고 싶다고;;;
그렇게 지낼 자신있으면 앞으로 연락을 하고 아니면 말자고;; 미안하다고
어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건지 뭔지/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 통화를 끝 내었지만 아직은 모르겠내요
다시 연락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나도 다시 연락을 하게된다면 다시얼굴을 보게된다면 좋겠지만
누나동생이라니.... 누나동생도 좋기는 하지만 곧 가을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정말 카사노바 형하고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런결정을 내렸는지... 참 의문이내요
카사노바 그리고 그녀 나는 지나가는 개?? 웡미;;
다 쓰고 보니 스압이 장난이 아니군요;;
결론도 없고 / 누구에게 말은하고싶어도 말할 기분도아니고
그냥 여기나마 끄적이내요 ;;;
다음부터 일기는 일기장에 쓸께요 ;;;
나이는 23
이번년도는 학교 등록금도 벌어볼겸 휴학하고
알바를 열심히 하면서 쉬고있는 휴학생 입니다.
돈이 생각만큼 쉽게 모이지는 않더군요 버는만큼의 나도모르는 지출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한달전쯤 남자들만이 있는 코너에 여자 도우미 한분이 들어왔어요
같이일하는 형님들이건 동생들이건 눈에불을켜곤 오 드디어 올께 오는구나!~~
라고 날리부르스를 쳤죠
그리고 그 도우미가 등장하는 첫날..
오오~~~~ 형님들과 저를 포함한 남자라는동물들은 전부 오~~
그렇게 서로서로 그녀와 누가 더 친한가를 경쟁하듣이 그녀주위로 몰려들었죠
전 카리스마를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항상 묵묵히 ??;; 그녀주위에서 필요한것들을 챙겨주었고요
ㅎㅎ
그리고 3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그녀가 일하는 마지막날
가장 어린저에게 형들은 전부 자리를 마련해보라고 어떻게 그냥보내냐고
그리고 너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지 안았었냐고 그냥 보내면 넌 남자도아니라고
(참고로 본인은 수년째 쏠로 =++=;;)
모두 널 위해서 밀어줄터이니 한번 잘 해보라고
이리하여 전 퇴근을한후 다시 매장으로 들어같죠
(전 오전근무)(그녀는 오후 10시 퇴근)
매장에 다시 다타난 나... 그녀에게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물었죠
안녕하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
참 ㅋㅋ 지금생각해도 찌질하죠 알아보시겠어요 -_-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녀 왈 : 당연히 알아보죠 장보러 오셨어요??
나 : 아니 그건아니고요 오늘 마치고 일없으시면 다같이 소주나 한잔??할래요??
뭐 그동안 고생한것도 있고 해서요
이런식의 고리타분한 대화가 이어지고 그녀와 함께 하는 회식자리
그리고 거기서 알게된 그녀의 정보들
미대를 다니고있고 나이는 한살이 많은 24(완정 동안이었죠;; 전 동생일줄 알았는데;;_)
자취를하고있고 방학때 잠시 학비도벌겸 일한다고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내마음은 호감에서 점점 그녀가 조금식 괸찬아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발생..
그녀는 취기에 이기지 못하고 그녀가 먹었던 모든것들을 사람들에게 구경시켜주기 시작하죠
바로옆에있던 내 바지에도 좀;;;;
분이기 좋아서 조금이나마 내 호감도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거 웡미;;
그렇게 그녀는 실려??가 버렸죠(집이 가까운 형님(그!!문제의 카사노바)이
대려다준다고 끌고? 가버렸렸죠 순식간에 붇잡을 틈도 없이;;__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를 떠나보내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운좋게 얻었던 전화번호
바로 문자를 남겼죠 조심해서 들어가라고
하지만.. 답장은 없고 ;//// 그리도 남자인데 또 남겼죠/// 일어낮냐고 속은 괸찬냐고//
또 쌩~~~ //// 그렇게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참후 띵똥~~~ 메시지왔다
친구거니 했는데 오오 그녀의 문자...
어제 실수 너무 많이한거같아서 챙피해서 문자할까말까하다가 이제서야 문자한다고
전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었죠 괸찬타고 무슨 실수냐 ;; 아무것도 기역나지?? 않는다
라고 둘러대면서 그렇게 그녀와 문자 전화 문자 전화 문자 전화
그렇게 좋은분위기를 만들어가면서 하루 이틀 삼일 열락을하다가
드디어 내가 쉬는날이 다가올떄 그녀에게 열락했죠
그리고는 3류영화에나 나올법한 방법;;;; 나 영화표 생겼는데 =_-;; 같이 안가겠냐고
(참고로 본인은 cgv요금제;; 하지만 같이갈 사람이없어서 썩히고있다는)
하지만 그녀는 집에 내려가기로 되어있다고;;
본인은 그렇게 또한번 좌절을하고 포기하고 일을마치고 퇴근을하는데
형들이 오늘 일마치고 한잔하자고 대기타고있으라고
그리하여 또 다시 야밤의 술자리
나는 아.... 그녀도 없고~~~ 무슨재미로 술먹냐 그냥 얼굴만 비치고 가야겠다 는생각으로
부시시한 모습으로 술자리에 나타났죠
하지만 두둥!!! 그자리에는 저의 그녀가 -_-;;;;
떡하니 버티고 있지 아니겠습니까!!!
아하.. 이거 형님들 이렇게 이쁜짓을 ;; 하지만 내 몰골은 -_-;;
침대서 뒹굴거리다가 부시시한머리에 어찌 이몰골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하지만 어떻게 그냥갈수도없고 그녀에게서 안보이게 최대한 숨어서 구석자리에 숨었죠
안자마자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누나 : 야!!! 넌 왔으면 왔다고 누나한테 인사도안하냐
나 : 아 예 누나 안녕하세요
누나 : 너 누나 싫어?? 일러와서 안저 왜 거기안자있냐 일로안와??
나 : 아.. 오늘;;;;;은///]
누나 : 뭐>?? 너 옹알이하지말고 빨리오란말이야!!
-_- 그렇죠 그녀는 이미 자신의 주량까지 양껏 마신상태였던거죠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같이 있던 형님들중 한분이 정말 -__ -;; 미안하긴하지만 카사노바
여자들을 후리는??? 기술이 정말 하늘에 다을정도로
그리고 그 뒤를 바쳐주는 moeny;;;;
나와 그녀는 잘 놀고 있는데 어찌 자꾸 ;; 그 형이 찝쩍?? 거리는게 아니겠습까
오빠는 말이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주위사름들을 누르고 자기를 자꾸 부각시키는 1단계 스킬
그래도 내가 호감있다고 다 알고 있는분위기인데
이 형이 그럴리는 없다 이러면서 믿었죠 믿고 믿고 또 믿고
영 찝찝한 기분에 그래도 그녀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일어나지는 못하고 지키고 있었죠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먼저 일어나봐야겠다고
먼저 일어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하 이때구나 싶어 냅다 같이 일어나면서 나도 가보겠다고
가는길에 대려다주겠다고 이렇게 말했고 형들은 기특한자식 잘해봐라 는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고;/ 하지만 이때 다시 등장하는 카사노바 형
아니다 아니다 넌 있어라 나도 어짜피 일어날려고 했으니까 넌 그냥 더 놀다가라 내가 대려다주고 집에갈께....... 이거 웡미 이거 뭐하자는 겁니까 다른형들도 다 그 카사노바형을 말렸지만
카사노바는 이미 그녀를 대리고 술집을 나가고 없었던거지뭐겠습니까
전 그래도 그 형을 믿었기에 이거또 내가 멋지게 다라가서 내가 가겠다고 그러는 연출극(영화를 너무 많이봤죠 ㅋㅋ;;;_) 을 만들어줄려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저 앞에서 형이 그녀를 끌어안고 가는 모습 -__ ;;; 그녀는 싫어하는게 역력했지만;;;;
남자를 당해내기는 그녀의 힘이 너무 미약했죠;;
저는 허;;;; 숨이 콱 막히면서 눈물이 핑 도는겁니다...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이랄까
그떄 같이 뒤 따라나온 형들도 저자식 미친거아니냐 이러면서 저의편을 들어주지만.
이미 저는 정신을 놓은상테 소리를 질러버렸죠;;; 기분 진짜 드럽내 이거 뭐야!!! 라고
그 소리를 듣고 뒤돌아본 누나....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오해야 아니야;;
하지만 전 분명히 들었죠 그 형의 목소리 괸찬타 신경쓰지마 저자식 ;;;
어허;; 또 한번 숨이 턱 막히고 .. 그렇다고 따라가서 싸울수도 없고(다 큰 성인이기에.;;_)
그렇게 그 둘은 택시타고 사라지고 형들은 저를 달래면서 또다시 술잔을 기울였죠
그 중에 형에게 전 문자로 실망.. 했어요 라는 문자를 남겼고 휴대폰을 꺼버렸죠
그렇게 그날은 흐르고 휴대폰을 켜보니 띵띵띵띵띵띠띵(문자오는소리 _;)
그 카사노바형한테 와있는 문자 형이 그렇게 쓰래기는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너랑 그녀 둘다 너무 취한거같아서 형이 대려다 준거다;; 이렇게 어허;; 전 더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누나에게 와 있는 음성메시지 xx야 정말 아니야 니가본거 오해다 오해 정말 아니다 누나가 미안하다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앞으로 누나 이제 마트사람들이랑 연락안한다 너도 학교 잘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잘지내라///
그냥 생각해보니 이제 저와도 열락을 안하겠다는거 같은 기분이
그래서 가볍게 문자를 보냈죠 잘들어같어요?? 하지만... 답장 없음
이왕 이렇게 된거 하말은 하자는 생각에 다시한번 긴 문자를 썼죠
너 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자꾸 알아갈수록 볼수록 좀 좋아지더라
내가 본게 진짜인지 아니면 정말 너 말대로 오해일지는 모르겠지만
오해인거라 믿으께 모든거 포기할려는순간 누나가 타나난거라고 그래서 더욱더 좋았었던거 같다고 이왕이렇게된거 그냥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잘지내라
는 식으로 보냈죠.
이렇게 보내고 집에서 궁상떠는데 친누나같이 친한 아는누나-_-;; ;와
나얼 싸대기를 후릴만큼 노래잘부르는 친구가 얼굴을보자기에
자리에 합석;;; 너무 속이 답답한 나머지 이때까지 이야기를 해주었죠
그랬더니 빙시야!! 이러면서 당장전화를 하라는겁니다.
그래도 음성을 남긴다는건 뭔가 있다는거라고 왜 그런음성남겼는지 물어보라는거죠
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순간
띵똥 메시지왔다..... 속으로 아씨분위 꼐는자식 나는 고민중인데 문자질을!!!
라고 생각하는데
문자는 다름아닌 그녀.!!!
나랑 편한 누나동생 하고싶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고 오해한거있으면 다 풀라고
아씨 이거 아니잔아; 누나 동생이라니!!;; 라는 생각과 함께 전화
한번은 안받더군요.. 그래도 끈질기게 전화를 해서 받는데 성공
이 문자 뭔데요 라고했더니 그대로라고 그냥 너랑은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열락 끈는것도미안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안되겠냐고
이상하게 너는 너무 편하다고 그래서 그렇게 지내고 싶다고;;;
그렇게 지낼 자신있으면 앞으로 연락을 하고 아니면 말자고;; 미안하다고
어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건지 뭔지/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 통화를 끝 내었지만 아직은 모르겠내요
다시 연락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나도 다시 연락을 하게된다면 다시얼굴을 보게된다면 좋겠지만
누나동생이라니.... 누나동생도 좋기는 하지만 곧 가을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정말 좋은 사람이였는데
정말 카사노바 형하고 문제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런결정을 내렸는지... 참 의문이내요
내가 싫어서 그런것일수도있고;;; 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카사노바형은;; 아무일 없다는듣이 정말 잘지내는데 그게 또 마음에 안드내요.